이사벨의 방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30
데이비드 스몰 그림, 사라 스튜어트 글,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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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사벨의 방」

 

 

 

 

 

이 이야기는 이사벨이라는 여자 아이의 성장 이야기로,

 

어느날 이사벨 가족이 고향인 멕시코를 떠나

 

미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이민 생활을 시작하면서 그곳에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언어의 장벽까지 있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사벨은 결국엔 행복한 모습으로 웃음짓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 이로 하여금 이민자에 대한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낯선곳에서 정착하고 생활에 적응하기까지 어린 아이가 겪는 고충들을

 

잠시나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사벨의 방」이 이야기는 주인공인 이사벨이 멕시코에 있는 이모에게 보내는 총 12편의 편지글로,

 

미국으로 이민을 간 이사벨이  루비따 이모에게 전하는 편지를 통해서

 

낯선 곳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고초들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는데

 

아마도 이는 편지라는 매개체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 해요.

 

 

 

어쩌면 힘든 이민 생활을 잘 견더낼 수 있도록 이사벨의 마음을 잘 다독여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루삐따 이모에게 보내는 편지가 아니었나 싶어요.

 

 

편지내용은 주로 이사벨은 자신이 처한 어려움이나 이민 생활의 힘듦이나 멕시코에 대한 그리움등으로

 

편지글과 함께 표현되어 있는 그림 역시 이사벨 가족의 심리등을 잘 표현하고 있는것 같아요.

 

 

 

 

 

 

 

 

 책 표지를 넘기면 바로 이사벨 가족들이 이사를 가는 장면이 나와요.

 

더구나 이사하는 시각은 해가 떠있는 오전도 오후도 아닌 어둑한 밤인듯 해요.

 

 

이 그림을 보면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의 이민을 생각해본건데

 

그 이민 생활이 순탄하지 않을 것이라는 짐작을 이 책의 면지에 나온 분위기에서도 조금이나마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엄마, 밤에 이사를 하는거야?" 라고 물었는데

 

아이에게도 이런 시각에 이사를 하는 모습은 낯설기만 합니다.

 

 

 

 

 

 

 

아이는 책속의 그림을 보고서 이사벨 가족이 어디로 떠났는지 단박에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는 건

 

이사라기보다는 이민이라고 표현해야 하는 게 맞다고 알려주었어요.

 

 

 

 

 

 

 

그리곤 이사벨이 이모에게 보내는 편지를 띄엄 띄엄 한자씩 읽어 내려 갑니다.

 

이런 글을 편지라고 하는 데

 

이사벨은 멕시코에 남아있는 루삐따 이모에게 편지를 쓴 것이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지금까지 읽어 온 그림책 속 이야기랑은 형식이 다르다는 것에

 

아이도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미국으로 떠난 이사벨 가족,

 

가족들이 낯선곳에서 이민 생활에 적응을 해나가면서

 

어느날 이사벨에게는 유일한 위안이 되고 안락감을 주는 것이 생기게 되었는 데

 

그것은 바로 커다란 상자였지요.

 

 

 

이사벨은 그녀의 책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고요한 방을 원했었는데 방대신 상자가 생긴 셈이었지요.

 

하지만 이사벨이 혼자있기에는 커다란 냉장고 상자가 더없이 제격이었을 것 같아요.

 

 

 

 

 

 

 

 

자신만의 공간에서 이사벨은 이모에게 편지도 쓰고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며

 

낯선 사람들, 낯선 언어와는 완전히 차단된

 

그곳에서 만큼은 아주 편안한 순간을 보낼 수가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폭풍우로 인해서 밖에 두었던 상자가 엉망이 되어 버렸고,

 

상심한 이사벨이 식탁아래에서 또 다시 편지로 이모에게 그 마음을 전하게 된답니다. 

 

 

 


 

 

 

 

 

 

 

그 뒤로 이사벨은 상자를 더 모으려고 애를 썼고,

 

마침 한 여자아이가 생일 선물로 받은 풀장이 들어가 있는 상자를 구하게 된답니다.

 

 

그 상자는 무지 큰것이라고 했는데 그 여자 아이가 받은 풀장과 비교가 된 장면에서

 

왠지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있는 이사벨의 모습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사벨은 그 상자들을 이용해서 자신만의 방을 꾸미기 시작합니다.


예쁘게 꾸며진 이사벨만의 방안에서 이사벨은 또 다시 이모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아이가 이 모습을 보고는 자신도 이사벨처럼 멋진 방을 갖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럴려면 무엇부터 해야하는 지를 이사벨을 통해서 잘 알고 있다고 말이죠 ^^


 

 

 

 

 

 

 

 

 

 

그리고 얼마뒤 이사벨은 자신의 생일에서 더할나위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이 만든 이사벨의 방에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아이에게도 이런 유사한 경험이 있었지요,

 

올해 처음으로 유치원에 다니면서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서 단체 생활이라는 것을 시작하던 시점을 떠올리면서

 

책속의 주인공 이사벨이 어떤 마음이었을지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국엔 이사벨도 저의 아이도 낯선 환경속에서 잘 적응하였지만요^^

 

 

그러면서 아이도 이사벨도 한뼘 더 자라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이 이야기는 행복한 이사벨의 모습과 함께 끝이 납니다.

 

줄곳 다른 아이의 생일잔치에서 바라만 보던 입장에서

 

이날 만큼은 생일의 주인공이 되어서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동안 이민생활로 힘들었던 시간들은 뒤로 하고

 

앞으로는 더욱더 행복 해질 것 같은 이사벨의 모습을 기대해보게 되더군요.

 

 

 

 



 

 

 



 책을 읽고서

 

 

 

지난번 「이사벨의 방」 을 읽고서 아이도 이사벨처럼 멋진 종이 집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었지요.

 

그래서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딱 좋겠다 싶어서 그러자고 흔쾌히 동의를 하고서

 

그에 마땅한 상자를 구하려고 했었는데

 

이사벨처럼 마땅한 종이 상자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결국엔 집에 있던 작은 종이상자를 이용해서

 

이사벨이라는 아이를 인형으로 설정하고서 아이랑 그 인형에 어울리는 작은 종이집을 만들게 되었네요.

 

 

이날 만들기직전까지도 아이는 큰 상자에 대한 미련을 못 떨치고 있었더라죠.


 

하지만, 이내 아이는 엄마가 내놓은 작은 상자를 보고서 이사벨처럼 어떻게 멋진 집을 꾸밀까하고

 

잠시 생각에 잠기었습니다.

 

 

 

 

 

 

 

필요한 재료들은 일단 다 준비 해두었으니 하고 싶은대로 맘껏 표현 해 볼일만 남았지요^^

 

상자를 집 모양으로 만들어주고 그 집을 예쁘게 꾸미겠다며

 

그림도 그리고 플레이콘으로 그 그림에다 붙여서 알록달록 예쁜 집으로 만들어 가고 있었답니다.

 

 

 

 

 

 

 

이 종이 집에는 아이의 평소 관심대상이 다 표현 되어 있는 것 같아요.

 

각국의 국기,

 

며칠전에 재미있게 보았던 '터보'라는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사물 두가지-달팽이와 토마토,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은 머리속으로 등산을 생각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사벨이 편지를 쓰고 답장을 받으려면 꼭!!! 필요한 우편함까지 세심한점까지 신경써서 다 그려넣었더라구요.

 

 

이런 활동을 하다보면 아이의 속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 같아서

 

이를 지켜보는 엄마는 흥미롭기도 하지요^^

 

 

 

 

 

그리고 이 집의 주인공은 이사벨이라는 아이,

 

이사벨이 무서울지도 모른다고 지붕아래에 전등도 붙여주고 방안에도 전등을 붙여 주었다고 합니다.

 

이사벨이 혼자서 이 집에서 지내더라도 결코 무섭지가 않을 것 같지요.

 

 

 

 

 

 

 

 

 

이사벨처럼 우리가 이민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혹은 우리 주변에서 우리나라로 이민을 온 이민자도 볼 수 있을텐데

 

그들을 위해서 한번쯤은 이사벨의 이야기를 기억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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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과 나뭇잎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9
데이비드 에즈라 스테인 글.그림, 장미란 옮김 / 시공주니어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기 곰과 나뭇잎

 

 

 

 

 

 

 

 

「아기 곰과 나뭇잎 이야기 속에 아기 곰이 나와요.

 

그래서 일까요?

 

'큰 마음을 가진 곰이자 훌륭한 인간인 나의 어머니에게' 라고 쓰여 있었는데

 

어머니를 곰에 비유했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아기 곰과 나뭇잎 배경이 되는 곳은 바로 섬,

 

처음에는 이 그림이 산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아이에게 책 읽어줄 때 봤더니 섬이었어요.

 

작디 작은 이 섬이 왠지 외로워 보이기도 하는데

 

이 작은 섬에 아기 곰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날,

 

주인공 아기 곰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그런 아기 곰에게는 주변의 모든 것이 다 새롭고 신기하고 마냥 즐겁게만 느껴졌었던 것 같아요.

 

 

그런 모습들이 곰의 표정에서 잘 알 수가 있답니다.

 

 

이 곰을 보고 있으니 어린 아이들의 모습이 생각 났어요.

 

태어나서 무엇이든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을 때 그 느낌과 기분이란 어땠을지,

 

아이도 이 아기 곰처럼 너무 행복하고 모든 것이 즐겁기만 했을까요?

 

다시 생각해보니 아이의 호기심 어린 눈빛이나 행동들을 너무 무심코 넘긴적도 많은 것 같아요. 

 

 

 

 

 

 

 

 

 

 

어느 날 작은 잎하나가 아기 곰 앞에  떨어집니다.

 

 

세상의 일에 대해서 전혀 알리 없는 아기 곰은 이 나뭇잎이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

 

" 괜찮니?" 라고 물어 봅니다.

 

 

그리곤 어느덧 온 섬에 나뭇잎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아기 곰은 알아차리지 못하였지만,

 

이미 주변의 모습들은 예전같지 않았지요.




 

 

 

 

자신은 왜 나뭇잎이 떨어지는지 그 이유를 몰랐지만

 

아기 곰의 몸은 벌써 무언가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을 지켜 보고 있는 데 자꾸만 졸음이 찾아 왔어요.

 

 

 

 

 

 

 

 

그런 아기 곰은 본능적으로 굴을 찾아서 자신이 겨울잠을 잘 곳을 마련하고

 

겨울나기 준비를 하게 됩니다.

떨어지는 나뭇잎 하나를 보고서

 

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미 자연의 변화에 적응 해나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아기 곰이 굴속에서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을 때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이 찾아 왔었고

 

시간은 그렇게 또 흘러 봄이 되었습니다.

 

봄이 되어 잠에서 깨어난 아기 곰은 바깥을 내다보고 또 한번 놀라고 말았습니다.

 

 

벌거벗었던 나무에 파릇파릇 새순이 돋아나고 있었던 것이었지요.

 

곰은 너무도 반가워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어린 곰은 계절이 변화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사계절이 가져다 주는 기쁨을 느꼈을 것입니다.

 

나뭇잎이 떨어졌을 땐 걱정되 되었지만 추운 겨울을 자고 일어나니

 

잎이 다 떨어지고 앙상하던 나무에 다시 새순이 올라 오는 것을 보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아이들 눈도 아기 곰과 마찬가지였겠죠.

 

 

 

 

 

 

 

 

 

 

 

 함께 읽어요.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왔다고 하니 아기 곰이 그러면 한살이냐고 질문하는 아이,

 

그랬을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에 한살이라고 했더니

 

아이는 또 다시 물었어요.

 

한살짜리 곰이 왜 이렇게 커냐고 말이죠 ^^;;;;;;


 



 

 

 

어린 곰에겐 모든 것이 다 신기할 수 밖에 없었던지라

 

말을 못하는 나뭇잎에게도 괜찮냐고 묻곤

 

왜 나무에서 나뭇잎이 떨어지는지 영문을 몰라 하는 곰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했어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물었어요.

 

아이가 태어나서 눈을 처음으로 본 것을 기억하는지,

 

그리고 그 눈을 보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물었는데 당연히 기억을 못하고 있어요^^;;;

 

너무 어릴적 일이라서 안타깝게도

 

그당시엔 자신의 느낌이나 감정을 말로 잘 표현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던 것이죠.

 

 

 

하지만 이 책속에 나오는 아기 곰만큼이나 즐거워했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쳐다 보았던 걸

 

이 엄마는 기억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답니다.

 

 

 

 

 

 

 

어린 곰의 모습을 본 아이는 이제 계절의 변화를 잘 알것 같다고 했습니다.

 

지금 여름, 여름이 가면 이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잎이 떨어지는 가을이 온다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곰이 왜 저렇게 굴을 찾아서 폭신폭신한 잠자리를 마련하는지

 

그 이유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곰은 겨울잠을 자는 동물이기때문이지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다시 눈은 녹아내리고

 

따뜻한 봄이 찾아 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어느새 봄이 왔습니다.

 

굴속에서 잠을 자고 있던 곰이 나오는 모습을 보더니

 

아이도 계절이 바뀜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렇게 곰은 자신이 잠을 자고 일어나서 또 다시 새로운 모습을 보고

 

처음에 세상밖으로 나왔을 때처럼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생겨난 어린 잎들에게 소리 쳤습니다.

 

"반가워"

 

아기 곰도 이제 한뼘 부쩍 자란 느낌이 들지요.

 

 





 

 

저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나니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의 눈을 조금 더 배려하고 존중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독후 활동

 

 


 

 

 

 

 

책에서 보았던 나무들은 온통 가을의 색깔로 갈아 입은 모습이었지만

 

아이와 함께 만들 나무는 아기곰이 앞으로 보게 될 사계절의 나무의 모습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커다란 나무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표현 해보는 것이었지요.

 

 

먼저 어제 준비해 두었던 나뭇잎을 이용해서 프로타주를 만들어서

 

오려 붙여줄 준비를 해줍니다.

 

나뭇잎 프로타주 할때 너무 꾹 눌러서 하니깐 잎맥이 잘 살아나질 않네요^^;;

 

아이의 힘조절이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게다가 크레파스가 넘 진하게 칠해 진 탓도 있어요.

 

 

그리고 이 잎들을 붙일 나무를 만들어 주었는데 휴지심을 이용해서 기둥을 튼튼하게 만들어 붙여 준 뒤,

 

바깥에서 주워 온 나뭇가지들을 적당히 잘라서 붙여 주었더니

 

제법 그럴싸한 나무 한그루가 만들어 지네요.

 

 

 

 

 

 

 

다 만들어진 나무에다 계절의 특성을 표현 해 보기로 하고서

 

준비된 재료들을 이용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알리는 나무의 모습을 만들었어요.

 

 

아기 곰이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보았던 파릇 파릇 돋은 새싹도 만들어 보고,

 

초록이 가장 무성해지는 여름엔 커다란 잎들로 꾸며 보고,

 

빨간, 노란색으로 단풍잎이 물이 드는 가을도 꾸미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앙상한 가지에 하얀 눈이 내린 모습도 꾸며 보았어요.


 

 

 

 

 

 




이렇게 나무 한그루에다 사계절을 다 표현 해 놓고선

 

아이는 아기 곰들이 빠졌다며 나무 아래에 아기 곰이랑 그 친구를 그려 줍니다.

 

그리곤 한 곰은 가을을 즐기고, 다른 한곰은 겨울을 즐기네요 ㅎㅎ


그럴줄 알았음 곰을 따로 만들어 볼걸하는 생각이 뒤늦게 들더라구요.

 


 

 

 

 

 

 

 

어쨌거나 아이랑 상상속의 나무를 만들고 나니 뿌듯하더군요.

 

저렇게 사계절을 다 즐길 수 있는 나무가 있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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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한꺼번에 - 수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5
박정선 글, 김효진 그림, 조형숙 감수 / 시공주니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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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 수

 

 

 

 

다 같이 한꺼번에

 

 

 

 

시공주니어에서 얼마전부터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로

 

도형,비교,공간,분류,규칙에 이어서 이번에는 수에 관련된 책이 나왔어요.

 

수학 그림책 시리즈인데 왜 수에 관련된 책이 안나올까???

 

궁금했었는데 마침 이렇게 수에 관한 이야기 책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다 같이 한꺼번에」

 

이 이야기는 상상속의 인물인 '인어'라는 것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는데요,

 

이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어 자매들이 살고 있는 바닷속이라는 특별한 공간속으로

 

함께 상상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게 하네요.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인어 아가씨들,

 

사이 좋은 다섯 자매가 결혼을 한꺼번에 다 같이 하기로 했는데

 

그 신랑감을 한꺼번에 찾기라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그 과정속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수학적 개념과함께 엮어서

 

아이들에게는 자칫 딱딱하고 지루할 수있는 수학적 개념 전달이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 될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읽는 그림책은 주로 보게 되는 그림들 또한 무시할 수는 없는데요,

 

중간 중간에 보면 이야기 전개에 따라서

 

익살스럽고 재미난 모습들이 종종 보여지고 있답니다.

 

어느날 한 청년을 보고 첫눈에 반한 첫째 인어 아가씨지였지만

 

동생들의 반대로 결혼을 할 수가 없는 안타까운 장면이라던지,

 

 

 

 

 

 

 

언니들은 다 짝이 마음에 드는 데 막내만 유독 맘에 안들어 하는 모습,

 

정말 귀엽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과연 이 인어 다섯 자매는 한꺼번에 마음에 맞는 청년들을 만나서

 

결혼에 성공 할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재미난 이야기도 좋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수학적 사고력까지 키워 줄 수 있다면야 더없이 좋은 책이 아니겠어요^^

 

 

 

 

 

다 같이 한꺼번에이야기 책에서 주제로 하고 있는

 

일대일 대응은 수가 담고 있는 기초 개념을 익히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일대일 대응,

 

이는 여러개의 사물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덩어리속에 낱개 하나하나를 보게 되는 활동으로

 

이를 통해서 아이들은 낱개의 개념도 익히게 되고,

 

또한 낱개의 많고 적음을 통해서 그 수의 크기도 비교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일대일 대응뿐만 아니라

 

수 세기와 같은 기초적인 활동에서 부터 가르기와 모으기에 관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서

 

이 책 한권으로 일대일 대응이라는 수의 기초 개념을 토대로

 

더하기,빼기까지 수 활동을 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객관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는 책은

 

이처럼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들에게 가이드를 제시해주면 더없이 좋은 것 같아요.

 

각 페이지마다 간략한 활동들이 제시되어 있으니깐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하나하나 활동을 완료해보는 재미도 느낄 수가 있겠지요^^

 

 

 

 





 

 함께 읽어 보아요.

 

 

 

제목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아이는 이 책속에 담긴 이야기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먼저 가졌습니다.

 

이 이야기속에는 과연 어떤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지

 

아이로 하여금 읽기전에 상상하게 해보는 것이지요.

 

 


 

 

 

 

이렇게 책상앞에서 함께 읽기전에 평소 몇번을 읽어주었던지라

 

이번에는 한페이지 한페이지 다시 읽어 가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활동들을 간단히 해보기로 했어요.

 

 

그림속에 나온 바닷속 모습에서 각각의 그림들의 수를 세어 보기도 하고 (수세기 활동),

 

다섯 아가씨를 나누어 세어 보면서 수의 가르기에 대한 감각도 익히고,

 

일대일 대응에 대한 수학적 활동도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하였답니다.

 

가르기는 사실 자주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자주 접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페이지 하단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재미도 이젠 제법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가끔은 다섯 자매의 신랑감을 구하는 재미난 이야기에

 

웃음을 짓기도 하구요^^

 

아직 연애에 대해서 모르는 아이인데도 그런 분위기는 또 귀신같이 알아차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이 이야기 마지막 부분에는 앞에서 해 보았던 수학적 활동들을

 

마무리 해보는 내용까지 있어서

 

아이랑 함께 한권을 차분하게 정리 해 볼 수가 있어서 좋더군요.

 

 

 

 









그리고,

 

'개념을 알아봐요' 라는 페이지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 아이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던 내용들을,

 

일명 핵심 요약이라고 할까요^^?

 

잘 정리가 되어 있답니다.

 

수세기와 수의 많고 적음, 그리고 가르기와 나누기를 통한 더하기, 빼기까지 맛 볼 수가 있지요.

 

 

 

 

 

 

 

 

 독후활동

 

 

책속에서 만나 보았던 수학적 기초 활동들을 아이랑 함께 교구를 이용해서 해보았습니다.


먼저 1-10까지 수세기는 알고 있으니

 

지금껏 만나 보지 못했던 가르기와 모으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5의 가르기와 모으기

 

 

 

 

 

수 막대를 이용해서 아이 혼자서 5를 만들 수 있는 수를 찾아 보기로 했어요.

 

막대 크기를 생각하면서 할 수 있으니깐 어렵지게 않게 잘 하는 것 같았어요.

 

수 막대의 키를 맞춰주면 되었으니깐요 ㅎㅎㅎ


 

 

 

 

 

 

그렇게 5의 가르기 모으기를 하면서 중간 중간에 이렇게 지면에다 정리도 해 보았구요.

 

 

 

 

 

 

 

 

 

 

가르기,모으기에서 독후활동을 끝낼까 싶었는데

 

일대일 대응을 안하고 마치려니 섭섭해서 일대일 대응까지 해 보았어요.

 

 

아이에게 마음에 드는 과일을 올려 달라고 부탁하고선

 

동물 모형을 하나 꺼내어서 오렌지 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했더니

 

아이는 막 재밌다고 깔깔 거리고 웃더군요.

 

 

 

 

 

그런식으로 동물 모형을 제시해주면 아이는 자신이 가진 오렌지를 이용해서

 

각각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었고,

 

그렇게 활동하면서 수의 더하기 빼기도 자연스럽게 유도 해보았습니다.

 


 

 

 

 

 

재미있었는지 젖소에서 끝낼 수 없다고!!!!

 

요구하는통에 다음번엔 토끼가족들이 총출동하고, 그리고 말가족까지 ㅋㅋㅋ

 

아무튼 뜻하지 않게 오랜 ~~ 독후활동을 하고 말았네요.


 

 

 

 

 

오랫만에 아이랑 즐거운 독후활동을 한것 같아서

 

하는 내내 저도 속으로 흐뭇했습니다.

 

 

 

 

 

 

 

이 엄마가 수학적 생각이 깊지 못해서

 

아이에게 수학에 대해서 어떻게 방향을 제시해야 할지 감을 못잡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이날 이렇게 책놀이를 해보니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더구나!!!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은 절로 키워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앞으로 이런 아이들 눈높이 잘 맞춘 수학 동화를 이용해서 좀더 즐겁게 아이랑 함께 배워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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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 - 규칙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3
박정선 글, 서현 그림, 조형숙 감수 / 시공주니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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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

 

설탕 마을에 사는 달코미 아저씨가 마을의 명예를 걸고

 

케이크 만들기 대회에 나가게 되었어요.

 

과연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 수가 있을까요???

 

 

달코미 아저씨가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과 그 주변의 모습들에서

 

 '규칙적'으로 어떤 사물들이나 그 사물의속성들이 나열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 차릴 수가 있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규칙이라는 사실을 처음부터 전달하려고 하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무조건 규칙의 개념을 가르치려 하기보다는,

 

이 책을 자주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그 규칙성을 깨달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좋다고 언급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학적인 개념을 전하는 수학 동화이기는 하지만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은 그 이야기 전개가 아주 흥미롭다는 점이 맘에 들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소재로 삼아서

 

이야기들을 전개해나가고 있으며

 

글밥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야기의 흐름이 하나도 지루 하지않답니다.

 

 

그리고 달코미 아저씨는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서

 

아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배울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책 중간 중간에 각 페이지 하단에는

 

아이들에게 생각해보게 할 수있는 문제들이 간단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책을 읽어가면서 아이들의 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간단한 문제지만 해결함으로써 

 

아이로 하여금 적극적인 책읽기에 동참할 것을 요구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들이 제시 되어 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다양한 사물들의 규칙성을 이해하고 그 규칙을 스스로 찾아 볼 수 있어요.

 

그런 규칙은 일정한 약속으로 

 

정해진 약속이 잘 지켜졌을 때 규칙이 생긴다는 것 또한 알려 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림위주로 보는 아이라서 이 책을 처음에는 그림 위주로 한번 읽어 보고

 

그리고 나서 이야기를 읽어주면서

 

책에 주어진 문제도 함께 풀어가면서 한장 한장 넘겨 보았답니다.

 



 

 

 

 

 


 

「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

이 책속에 담긴 수학적 개념은 바로 '규칙'에 관한 내용이 나와요.

 

 

그래서 책속에서 다양한 규칙이 적용된 상황도 찾아 보기도 하고,

 

또한 그 규칙들을 어기고 있는 잘못된 그림도 찾아서 올바른 답도 제시하면서

 

아이는 규칙성에 대해서 더 집중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 두 종류의 케익,

 

그 위의 토핑을 보면서 규칙성이 어떤 특성을 갖는지,

 

또한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것이 배열의 규칙이라는 점을 아이는 저절로 알게 되는 것 같아요.

 

 





 

 

 

 함께 읽고, 재미난 독후활동 해 보아요.

 

 

 

 

표지에 나온 제목을 읽어 보더니

 

아이가 이 책을 읽고나서 빵 만들기를 할것인지를 먼저 물어 오네요^^;;

 

빵 만들기까지는 아니겠지만,

 

재미난 규칙찾기 놀이를 해보자고 약속하고서 아이랑 함께

 

 「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 를 읽어 보았습니다. 

 

 

 

 

 

 

 

 

 


달코미 아저씨가 사는 설탕 마을을 보더니

 

어느 집이 달코미네 아저씨의 빵 가게인지를 한눈에 알아 보네요.

 

그리고 햇님이 달콤한 빵 냄새를 맡고 있는 것이 재미있게 보였는지

 

아이는 자꾸만 햇님의 코만 막으려 하지 뭐예요 ㅎㅎㅎ

 




 

 

 

그리고 어느 날, 설탕 마을에 빵 만들기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들려 왔고,

 

마을 사람들은 달코미 아저씨의 빵이라면 단연코 1등이라고

 

아저씨의 빵이 최고라고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달코미 아저씨는 자신이 없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달코미 아저씨가 최고의 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주기로 하고

 

달코미 아저씨의 빵 만들기 대회 도전은 시작이 되었답니다.

 


 

 

 

 

 

 

 

어떤 케이크를 만들지 고민에 빠진 달코미 아저씨를 보면서

 

"음....., 어떤 케이크를 만들지"

 

라며 아이도 함께 궁리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에게 물어 보았어요.

 

어떤 물건들이 보이는지, 그리고 그 물건들이 어떤 순서로 와 있는지 살펴보았지요.

 

아이는 아저씨 뒤쪽에 있던 냄비의 색깔을 보면서 분홍이랑 파랑이 차례차례, 순서대로

 

규칙성을 띠고 있음을 찾아 내었어요.

 

 

 

 

 

 

 

 

 

달코미 아저씨가 드디어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눈처럼 하얗고 달콤해 보이는 케이크인데 아이는 이 케이크가 1등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 ㅎㅎ

 

과일이 없어서 맛있을 것 같지 않다고 했어요.


 

 

 

 

 

아이의 바램처럼, 그리고

 

달코미 아저씨가 만든 하얀 케이크는 특별해 보일 것이 없다는

 

마을사람들의 의견대로 케이크를 좀 꾸며 보기로 했어요.

 

아저씨가 꾸민 케이크, 먹음직스럽니? 라고 물었더니 아이는 그렇다고 대답을 했지만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이 케익 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았답니다.

 

 




 

 

 

 

달코미 아저씨가 만든 이 케익위에 놓인 과일 장식들이

 

정신없이 보였기때문인데요,

 

달코미 아저씨는  실망스러웠지만 또 다시 케익을 만들어서

 

다음번에는 과일 장식들을 가지런지 순서대로 놓았어요.

 

 

앞에서 보았던 케익이랑 이번에 다시 만든 케익중에서

 

어떤 것이 더 보기가 좋은지 물었더니 아이도 이렇게 과일이 가지런히 놓인 것이 보기가 더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앞서 만들었던 케익과 다시 만든 케익과의 차이점을 찾아 보고

 

이번에 새롭게 만든 케익 위의 과일들은 어떻게 배열이 되어 있는지도 알아 보았어요.

 

딸기,키위,오렌지 / 딸기, 키위, 오렌지 와 같은 순서를 지키고

 

반복적으로 그 패턴으로 과일들이 놓여져 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드디어!!

 

달코미는 아저씨는 잘 만들어진 케이크를 들고 마을 사람들과 함께 대회장으로 향했어요.

 

아래 그림에서도 일정한 규칙을 찾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아이는 페이지 하단에 나온 제시된 문제들이 눈에 들어오는지

 

이야기를 읽어보고 나서는 꼭!! 저 아래 문제들을 풀어보고 넘어가네요 ㅎㅎ

 

 

 

 

 

 

 

일렬로 줄을 서서 달코미 아저씨를 따라 가는

 

설탕 마을 사람들속에서도 규칙을 찾아 볼 수가 있었고,

 

빵만들기 대회장 앞에 줄을 선 사람들에게서도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책 한장, 한장을 넘길 때마다 만나게 되는 문제들을 풀어 보는 재미에

 

이야기가 길어져도 아이는 전혀 지루함 없이 다음으로, 다음으로 넘어가고 있었답니다.

 

 




대회장 안에 놓여진 먹음직스러운 빵들,

 

그런데 달코미 아저씨가 만든 빵과는 참 달라 보이지요.

 

달코미 아저씨 빵은 작고 평범해 보였지만 다른 빵들은 크기도 하고 모양도 화려했어요.

 

드디어 빵을 심사하는 차례차례 장군이 다가왔고,

 

장군은 다른 케익들을 보면서

 

 "예쁘긴 한데, 규칙이 없군" 이라며 규칙적인 모습을 중요시 하는 듯 했어요.

 

 

 

 

 

 

 

 

 

 

 

차례차례 그 빵들을 먹어 보던 중

 

드디어 순서가 되어서 달코미 아저씨의 케이크를 맛본 차례차례 장군은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장군이 먹어본 빵중 달코미 아저씨의 케이크 맛이 최고였던 것이었어요.

 

 


 

 

 

마침내 달코미 아저씨가 그 대회에서 일등을 했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함께 모여서 잔치를 벌였지요.

 

이런 흥겨운 잔치 분위기 속에서도 아이랑 저는 그림속에 숨어있는 규칙성을 찾아내고

 

또한 그 규칙에 어긋나는 그림도 찾아 보기도 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어떤 사물들의 일정한 패턴이나 배열등을 살펴보면서

 

규칙에 대해서 생각 해 보았어요.

 

실제로 우리 일상에서도 그런 규칙은 너무도 많이 적용되고 있는 것 같았어요.

 

 

 

「달코미 아저씨와 빵 만들기 대회」를 읽고 나서  

 

아이랑 함께 목걸이를 만들어 보기로 하고

 

그전에 먼저 규칙적인 배열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어요.

 

내멋대로 목걸이도 예쁘지만 일정한 규칙을 가지고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았지요.

 

 

먼저 엄마가 문제를 내어 보았습니다.

 

아래 배열에서 빠진 자리에 들어갈 구슬찾기!!

 

규칙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규칙마디라고 하더군요)를 알아내면

 

그 배열에서 빠진 것을 쉽게 찾을 수가 있답니다.

 

 

 

 

 

 

규칙에 관련된 내용을 많이 접해보아서 그런지 엄마가 낸 퀴즈도 잘 맞췄네요.

 

그리곤 규칙마디까지 찾아내어 봤어요 ㅎㅎㅎ

 

 

 

 

 

 

 

 

그렇게 주어진 팝아티를 이용해서 규칙적인 배열도 직접 해보고

 

규칙마디도 찾아보면서 규칙성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답니다.

 

 

 

 

 

 

그럼 이제 아이 스스로 규칙마디를 만들어서 예쁜 팝아티 목걸이를 만들어 볼까요^^?

 

 


 

 

 

 

자신이 만든 팝아티 목걸이를 목에 걸고서는 너무 좋아라합니다 ^^

 

 

 

 


 

 

 

 

 

처음부터 달코미 아저씨처럼 케이크가 만들고 싶다고 했었는지라

 

아이랑 함께 케이크도 만들어 보고 과일 장식도 직접 하면 좋았을텐데

 

아쉬운대로 밀가루 반죽 위에다 케이크다!! 라고 생각하면서 과일 장식을 해보기로 했어요.

 

 

아이 스스로 규칙마디를 먼저 생각하고서 그 규칙대로 과일들을 나열하기 시작했어요.


 

 

 

 

 

 

 

그리하여 만들어진 똥강아지표 케이크 장식입니다^^

 

'오렌지 사과 레몬' 이라는 규칙적인 배열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안에는 '딸기 포도' 라는 규칙을 띠고 있구요 ㅎㅎ

 

 

 

 

 

 

 

달코미 아저씨의 빵 만들기 대회를 위해서 멋진 케이크를 만들어

 

1등이 되었다는 이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도 자연스럽고도 즐겁게 규칙이라는 것이 어떤 것을 뜻하는지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책 중간중간에 나온 문제들이나

 

 책속 그림에서 찾아 볼 수있는 규칙적인 배열을 통해서

 

책을 읽게 되는 아이들이 쉽게 규칙성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들에게 무조건 규칙에 관한 개념을 가르치기 보다는

 

기다려주면 아이들 스스로 그 개념을 깨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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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것만 작아요? - 규칙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4
박정선 글, 박우희 그림, 조형숙 감수 / 시공주니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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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비교 / 『왜 내 것만 작아요?』

 

 

 

 

 

『왜 내 것만 작아요?』 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어진 기준에 따라서 사물간의 특성을 인식하는 내용을 다룬 '비교'에 관한 이야기 책입니다.

 

 

 

아이에게 어느 것이 더 크다, 작다를 가르치려 든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어느새 그 의미를 파악하고 있었더군요. 

 

 과일 두 조각을 두고서 항상 아이는 큰 조각을 골라서 자신이 먹고

 

작은 것은 이 엄마 먹으라고 주었으니 말이죠^^

 

그때부터 아이는 두 사물간의 차이를 알아차리고 비교가 가능해졌음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이 바로 아이들이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적사고 라는 것도 말이죠.

 

 

 

 

 

 


하지만 아이에게 체계적으로 '비교'에 관한 여러가지 개념적 특성을 알려 줄 필요가 있었는데

 

지금껏 제가 너무 그걸 방관하고 무심히 넘겼던 것 같아요.

 

『왜 내 것만 작아요?』 이 책을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그 점을 절실히 깨닫게 된 셈이었지요.

 

 

그리고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부모님 보세요' 라는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페이지 장면마다 아이들과 함께 알아볼 내용들을 간단하게 잘 정리를 해둔지라

 

미리 엄마가 읽어 보시고 책속에 소개된 핵심들을 활용해주시면 좋겠지요.

 

 

 

 

 

 

어쨌거나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다양한 비교의 기준에 대해서 알려주고

 

또 직접 그 개념을 경험해보면서

 

비교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림속에 나오는 아기곰, 무엇때문에 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아기곰은 늘 자신의 것이 작은 걸 알고는 투덜거리기 시작했어요.

 

엄마 아빠는 늘 큰것만 하고 자신은 늘 작은 것만 하는 것 같아서 불만이었는데

 

하지만 작은 곰돌이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아기곰은 자신의 현재의 모습에 굉장히 만족하고 기뻐하게 된답니다.

 

자신이 늘 작은 것만 한다고 불만으로 가득했던 아기곰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요??

 

 

이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수학적 내용도 재미나고 유익하지만,

 

아기곰이 자신의 현재 모습에 만족하고 기쁨을 느끼는 모습에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현재 자신의 모습에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라는!!

 

또한 자신만이 가진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작은 희망도 전달하고 있는 듯해서

 

아이들 정서에도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이야기 책은 글밥이 다소 많은 듯 하지만,

 

책속에 나오는 그림들을 위주로 먼저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짚어 보면서

 

책을 보는 아이 월령에 충분히 맞추어서 읽을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침대,의자, 접시등 여기에 나오는 사물이 몇개인지 수도 헤아려보고,

 

비교의 기준이 될 만한 대상을 찾아내서 크기, 길이, 수량, 무게, 부피, 두께, 깊이, 높이등

 

다양한 개념들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의 특징이 바로 책 중간 중간에

 

아이랑 함께 간단히 내용이해를 시도 해 볼 수있는 문제도 제시 되어 있어서

 

그냥 책읽기가 아닌 제대로 읽기를 진행 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한 장면 한 장면에서 보여주는 수학적 개념의 전달력도 꽤 명료한편이죠.

 

 

아래 책 장면에서는 엄마 아빠 그리고 아기곰의 그물의 크기가 다름을 알게 되거나

 

엄마,아빠, 아기곰이  물에 들어 가 있는 그림에서는 물의 깊이가 다름을 알아 볼 수있는데요,

 

그런 점을 아이 스스로 파악해내어 보도록 하는 것도 참 좋을 듯 싶어요.

 

 

 

 

 

 

 

 

그밖에도 다양한 상황들을 제시하면서

 

아이에게 '비교'의 기준을 찾아 보게 하고 있는데

 

아래 그림처럼 제법 복잡한 그림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비교 대상을 찾아 볼 수도 있고,

 

그 비교를 통해서 다양한 비교하기를 경험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책 뒷장에는 앞에서 소개 되었던 개념들이 그림과 함께

 

한눈으로 살펴 볼 수있게 잘 요약되어 있답니다.

 

비교 개념에 익숙치 않은 아이에게 그 용어들을 정리해주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함께 읽어요.

 


 

아이랑 함께 비교 개념을 제대로 알아보기 위해서 『왜 내 것만 작아요?』 책을 읽어 보았어요.

 

 

곰돌이네 집을 보면서 곰돌이의 불만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해보기로 했지요.


 



 

 

 

엄마 아빠의 물건들보다 항상 자신의 것이 작은 것에 불만인 아기 곰돌이,

 

투덜거리는 그 모습에서 아이는 피식 웃음을 보였습니다.

 

아마도 그 상황에 공감이 가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저희 아이도 무엇이든지 큰거!!를 좋아하지라 말이죠.

 

 

 

 

 

 

곰돌이 가족이 시냇가로 소풍을 가는 이야기로

 

『왜 내 것만 작아요?』  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이어지고

 

 그에 따른 다양한 비교 개념들을 찾아 볼 수있는 장면이 이어진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중간 중간에 나온 제시상황들도 아이랑 함께 풀어 보았어요.

 

 아이 스스로 비교 대상을 찾게 했더니 산과 구름을 찾아 내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그림들을 보며 그에 해당되는 비교 기준을 찾아서 이야기도 해보고

 

반대의 개념인 의미도 함께 알아 보았답니다.



 






 

 

 

아빠 엄마 아기곰이랑 시냇가로 소풍와서 준비해온 그물로 물고기를 잡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기곰이 자꾸만 자기 그물이 작다고 큰 그물로 물고기를 잡겠다고 고집을 피우는 바람에

 

하는수없이 엄마 곰이 자신의 그물을 아기 곰에게 주었어요.

 

 

하지만 그 그물이 너무 커서 아기곰이 제대로 들수가 없었는데다

 

아기곰이 있는 곳엔 물도 얕아서 물고기도 별로 없었답니다.

 

그래서 아기곰은 아빠곰이 있는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데

 

그만 아기곰이 물에 풍덩 빠지고 말았답니다.

 

 

이 장면을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물의 깊이를 나타내는 말을 이해하고,

 

그림을 통해서 '깊다/얕다' 의 의미를 알아보기도 했어요.

 

 

 

 

 

 

 

아기 곰이 물에 빠져서 큰일 날뻔 했지만

 

다행이 무사해서 곰돌이 가족은 아빠가 잡은 물고기도 구워 먹고 정말 즐거운 소풍을 즐기고 있어요.

 

이런 장면을 보니 아이랑 우리도 캠핑가고 싶다는 말도 하고

 

아기 곰 가족을 막 부러워했답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이렇게 재미난 미션도 주어졌어요.

 

마치 숨은 그림을 찾는 듯했는데요,

 

곰돌이의 물건을 찾아보거나 아빠 곰의 물건을 찾아 보기도 하고

 

주스가 많이 남아 있는 병도 찾아 보았답니다.

 

 

 

 

 

 

 

 

소풍을 즐기던 곰돌이 가족이 또 다른 상황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바로 숲속 동물들의 즐거운 음악회가 열리는 모습인데요,

 

다양한 악기들속에서 아이들은 악기 이름도 알게 되고

 

그 악기들간의 비교 기준을 알아 볼 수가 있을 것 같네요.

 

 

 

 

 

 

그림을 보면서 아이랑 함께 악기들간의 비교 기준을 찾아 보기로 했어요.

 

아이가 먼저 찾은 것은 바로 나팔,

 

나팔이 하나는 짧고 다른 하나는 길어요.

 

그리고 플루트가 하나는가늘고 다른 하나는 굵어요.

이 밖에도 북의 크기도 비교 해볼 수가 있겠지요.


 

 

 

 

 

 

 

 

 

곰돌이네 소풍이 점점 길어지고 있었지만,

 

아이에게 이야기는 절대로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음 장면이 자꾸만 자꾸만 궁금해지고,

 

아기곰이 어떤 일로 자신이 작은 것에 만족을 하게 되는지 너무도 궁금했답니다.

 

 

 

 

 

 

 

드디어!!! 그 사건이 일어났네요.

 

집으로 돌아가던 중 곰돌이네 가족은 절벽 구멍속에 맛있는 벌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빠곰이 구멍속으로 손을 넣어보지만 아빠곰이 너무 커서 구멍속 벌꿀까지 손지 닿질 않아요.

 

그래서 이때 몸집이 작은 아기 곰이 굴속으로 들어가게 된답니다. 

 

 

 

 

 

 

 

 

아기 곰이 캄캄한 굴속이 무서울법도 한데

 

아기 곰은 용감하게 벌집을 향해서 열심히 기어가네요.

 

 벌집 아래에 두개의 두더지 굴도 보이는데

 

둘중 어느것이 더 깊은지도 한번 살펴 보았답니다.


 

 

 

 

 

 

 

그렇게 아기 곰의 용감한 행동으로 곰 가족들은 달콤한 꿀이 가득 든 벌집을 가지고 집으로 향했어요.

 

그러면서 아기 곰은 이렇게 말을 하지요.

 

"우리 가족 가운데 내가 가장 작죠?

 

난 작은 게 참 좋아요!"

 

라고 말이죠.

 

 

그리고 곰돌이 가는 집은 이렇게 재미난 길찾기 놀이로 되어 있네요.

 

곰돌이 가족이 사는 집을 향해서 더 작은 물건이 놓인 길을 따라서 가 보기로 했어요.

 

갈림길에 놓인 두개의 사물을 비교하면서

 

곰돌이네 집을 잘 찾아 갈 수가 있었답니다.

 


 





 

이렇게 곰돌이네의 긴 소풍 이야기를 끝으로

 

아이랑 함께 비교에 관한 이야기들을 정리 해보기로 했어요.

 

 

 

일상에서 늘 익숙한 비교 단어들은 잘 알고 있었는데

 

'깊다,얕다'라든지 '굵다,가늘다'와 같이 평소 잘 접해주지 못한 단어들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랑 함께 몇가지 비교 기준을 골라서

 

수학 교구등을 이용해서 아이가 직접 경험해보기로 했어요.

 

 

 

 원형 칩을 이용해서도 아이는 과연 어떤 비교 기준을 찾아 낼까요???

 

아이가 고른 카드는 바로 양, 많고 적음을 찾아 내었네요.

 

양을 비교하는 카드를 찾아내어서 많고 적음을 원형 칩을 이용해서 직접 표현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번엔 색깔이 다른 두가지의 블럭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비교 기준을 찾아 보기로 했어요.

 

한 가지 사물을 두고서 이렇게 두가지 비교 기준이 나올 수가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아이가 블럭의 개수도 세어보고

 

높이 쌓기도 해보면서 두 블럭간의 비교 기준을 찾고 있었지요.

 

 

 

 

 

 

그런다음 그 기준에 맞는 표현들을 주어진 단어 카드에서 골라

 

각각에 맞는 자리에 놓아 보았지요.

 

블럭의 수가 하나는 많고 다른 하나는 적어요.

 

그리고 높이 쌓아보니 하나는 낮고, 다른 하나는 높아요.


 

 

 

 

 

 

이번에는 다른 교구를 이용해서 다른 비교 기준을 찾아 보았는데

 

바로 '길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고리가 하나는 길고 다른 하나는 짧아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비교'라는 개념에 대해서 

 

곰돌이네 가족의 재미난 상황들을 통해서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 개념들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늘 접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수학이라는 걸 너무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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