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김지운 지음 / 동아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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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웃음이 나는 사랑 드라마 소설
읽다 보면 드라마 ‘도깨비‘ 가 생각난다
도깨비 > 아저씨 숨이 똑같고 여자 주인공의 캐릭터도 똑같다
시기상 도깨비가 표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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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스티븐 C. 런딘 외 지음, 유영만 옮김 / 한언출판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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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제목만 보고는 낚시에 관련한 취미 서적인 줄 알았다.

그리 길지 않은 이야기이고, 아주 간략하게 정리 된 회사의 

업무 생활 방식에 대한 조언이다.

한 5년 전에 잀었다면 나에게 아주 도움이 돼었을 거 같긴 하다.


자기가 현재 구렁텅이에 있고, 바꾸고 싶다라는 조그만한 의지라도 잇다면

그 사람은 반은 성공한거다.

문제는 그런 처지에 있다라는 것도 모르고, 100% 아집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문제지.


완전 '개판' 된 조직에서는 적용 할 수 없는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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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를 읽는 승부사 조조 - 우세와 열세를 아는 자가 이긴다 삼국지 리더십 3
자오위핑 지음, 박찬철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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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기를 바라는 분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삼국지 열혈 팬이라면 어느 정도 알고 있을 내용이긴 한데,

이를 '관리학적' 인 시점으로 풀어썻다.


수많은 주군들 중에, 마지막까지 세력을 가진 사람이 조조였지만 그도 사후엔 남 좋은 일 시켜준 꼴이지 않았나.

사실, 그가 권력을 잡고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이랫던 것 같다.

1. 남들과 다른 시점, 그리고 남들과 달랐던 배경

2. 주변 인재들의 감각적인 채용 및 감각적인 요소배치 (계산 한건 아닌거 같음)

3. 도와주려는 주변인 들 과 행운

4. 그리고 부하들의 의견들의 data 화와 자기만의 주체성 확립


사람이 다 사실 고만 고만하지, 무슨 신도 아니고 그리 대단할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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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범우문고 12
홍자성 지음 / 범우사 / 199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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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하나 없는 ‘불경‘ 원문 같음.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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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다리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코스톨라니 데죄 지음, 정방규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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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등장인물 만 바꿔 놓는다면, 한국 소설이라도 해도 믿을 만한

스토리와 감성과 개인의 처지가 묻어난다.


흡사, 조선시대의 (군주제) 가 없어지고, 귀족이네 양반이네가 없어지면서

한때는 품위있게 살던 검소한 한 노부부가

예전같았으면 재산이나 명성으로 인해 쉽게 자녀의 출가가 이루어졌겠지만

이제는 그 작위도 흐릿해지고 재산도 내놓을게 없는 처지에

그렇다고 과년한 딸도 어디 내세울 미모가 있는 것도 아니여서

유일한 방법이 근신하면서 살아가는 것밖에 없는 노부부의 삶을 그리고 있다.


그렇다고 딱히 잘못한것도 없고, 딱히 비난할 것도 없는 처지의 사람들...

그 딸의 품위와 과거의 품위를 위해, 근신해야하만 하는 아버지...

그도 얼마나 방탕하게 거나하게 술을 마시고 돌아당기고 싶었을가...


잔잔한 바람이 부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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