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적인 삶 - 제100회 페미나 문학상 수상작
장폴 뒤부아 지음, 함유선 옮김 / 밝은세상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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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
무엇을 위해 아둥바둥 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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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당나귀
루이제 린저 지음, 서순승 옮김 / 대산출판사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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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나지 않는 유년시절의 어느 누군가의 부고로 시작된다

첫페이지를 넘기면서 유년 시절의 회상 이야기일까 걱정햇는데

(개인적으로 유년 시절을 소재로 한 소설은 좋아하지 않는다)

다행히, 각자의 과거의 단편들을 통한 개인들의 인생을 그려내고 잇었다

본문에 자꾸 나오는 '검은 당나귀' 는 해석해 보자면 '말이 안되지만 어쩔 수 없는

운명 같은 일' 인거 같다.


그 상황에서 그렇게 될지 몰랐지만, 그렇게 되고 마는...

한 사건, 또는 여러 과거의 기억을 두고, 자매 간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동일한 사건을 기억하는 주최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같은 사실이라고 인지 한다 하더라도 처한 입장에 따라 다르게 기억하려고 노력한다 라는

전개가 신선했다.


독일 나치 시절의 과거를 겪은 지금의 나이가 든 자매 / 친척의 이야기...

딱히 나치를 비난 하는건 아니지만, 가치관의 변화  , 혼란의 시기에 살던 사람들은

각자의 기억에 의존하여 과거를 간직할 수 밖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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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타 - 한 피아니스트의 음악과 사랑의 변주곡
로제 그르니에 지음, 윤은오 옮김 / 아테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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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파르티타' 라는 생소한 단어에 끌렸다.

책 소개란에 보면 '피아니스트' 의 삶을 그려내고 음악적인 내용 위주의 소설로 설명 되어있지만

딱히, 음악이 주제인 소설은 아닌거 같다.

단지 주인공이 피아티스트이고 그의 스승의 삶과 스승과 주변 인물로 인해 영향을 받은

주인공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세계 1,2차 대전이라는 격변의 시기에서 음악인으로써의 삶이 주된 스토리이긴 하지만

딱히 음악인이라서 갖는 고뇌라기 보다는 인간으로써 삶의 방황 이야기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게 인생이라고 했는가.

혼자 왔다가 혼자 가는 것도 인생이랄까...


차라리 음악이라는 무형의 친구가 있는 음악가가 외로운 인생 살이에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으서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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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시종
우고 디폰테 지음, 피터 엘블링 영역, 서현정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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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말머리에, 우연히 중세시대에 누군가가 이탈리아어로 작성한 종이 뭉치를 발견해서

영어로 번역했다라는 말이 있고, 그 지역은 지진으로 인해 찾지 못한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서술가는 '우고' 라는 1인칭 시점으로 작성 되어지고 있다.

사실, 이런 방식은 빅토르의 '사형수 이야기' 와 같은 진행 방식인데

소설가가 1인칭화 되어서 , 마치 그 시대의 사람인 양 적는 기법과 같다.


그 문맥이나 서술력이 너무 떨어져서, 소설작가가 아닌 실제 인물이 작성한것도 같기도 하고

그냥, 집필력이 떨어지는 소설가가 1인칭 시점으로 소설을 쓴 것도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배경과 주제는 모두 중세 시대의 하인 이야기이지만,

말투나 문장은 마치 현재 나돌아다니고 있는 싸구려 SF 소설 같이 진행 된다.

가볍다고 해야하나...


약간 흥미롭고 '시식 시종' 의 관점을 볼 수 있어서 좋긴 했지만

문학으로서의 가치는 별로이다.

만약 실제 인물의 1인칭 시점이라면, 역사적 가치는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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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시관
패트리샤 콘웰 지음 / 장원 / 199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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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스릴러 스러운 추리 소설 분야를, 여 검시관의 시각으로 개인적인 느낌을 더하여 진행되는 소설이다. 특별하지 않은 그저 그런 범죄형 추리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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