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심리학 ㅣ 다크 심리학 1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지음 / 어센딩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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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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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크심리학 1편"은 다크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야심차게 출판한 책으로, 미국에서부터 굉장히 주목받았던 심리학적 이론들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내용을 풀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그 안에서는 크게 세 가지 유형이 등장하는데요. 이 다크 심리학의 주축을 이루는 세 가지 유형은 마키아벨리즘,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즘인데요. 바로 이 세 가지 유형을 우리가 다크 심리학에서 '‘다크 트라이어드’라고 명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들은 실제 심리학에서 등장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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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학 학과목이나 석사 과정에서 ‘다크심리학’이라는 과목을 별도로 찾아보기 어렵다고 해서 이것을 심리학에서 너무 논외로 다루어지는 영역이라고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심리학과 성격심리학 등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개념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를 통해 인간의 성향과 행동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엄격하게 삶을 바라보고,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자기 자신이 만만하지 않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도록 자신의 태도와 모습을 돌아보는 기틀을 마련해 주는 것이 바로 다크심리학이라고 생각하고요.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탈피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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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크심리학을 통해 살펴볼 수 있는 내용 가운데는 여러 가지 역사적인 사례와 이야기도 등장하는데요. 그러한 역사적인 내용 속에서 개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여러 가지 교훈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자신의 삶을 객관화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상대방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은 어떤지, 그리고 그 모습을 어떻게 더욱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 등에 관한 내용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내가 다른 사람에게 만만한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속거나 함정에 빠지는 일을 막을 수 있도록 심리학적인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나 자신 앞에 일종의 방패막이를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심리학 이야기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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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이 책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양장으로 되어 있고 책갈피가 내재되어 있는 굉장히 깔끔한 형태로 제작되어 있어서, 소장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한 느낌을 주는 책으로 되어 있습니다. 책을 읽는 용도뿐만 아니라 책 자체를 가지고 있는 것에서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다크 심리학 시리즈는 1, 2권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제가 이번에 리뷰하는 책은 첫 번째 시리즈인 1권입니다. 책 안에는 여러 가지 예시와 주장들이 등장하고, 중요한 내용은 검정색으로 굵게 표시되어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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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이고 심리학을 어려운 학문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직관적이고 직설적인 어조로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리고 숨겨져 있는 문제 속에서 어떤 해답을 찾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크심리학이라는 분야가 굉장히 오묘하면서도 실생활에서 실제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심리학의 한 갈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비슷한 문제를 겪거나 다른 사람의 행동 때문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에도, 상대방의 행동을 조금 더 구조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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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있어서 나의 약점으로 보일 수 있는 부분을 찾아서 보완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 나타나는 이러한 악한 유형의 특징을 파악하면서 그 사람의 내면과 속마음의 기저에 깔린 의도와 행동 양상을 판단할 수 있는 스킬을 마련하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어두운 성향을 살펴보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약점과 타인의 행동을 함께 돌아보면서 인간관계를 보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모든 내용은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심리학 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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