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크와 팩트 - 왜 합리적 인류는 때때로 멍청해지는가
데이비드 로버트 그라임스 지음, 김보은 옮김 / 디플롯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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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근래 본 책들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정말 멋진 책이었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책을 만나게 되어서 시작부터 너무나도 설레는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본문으로 가기 전에 이미 머리말에서부터 들어가는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았는데 거기서부터 이미 들을 만한 이야기가 많았고 배울 점도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인 '페이크와 팩트'라는 이름처럼 이 세상에 퍼져 있는 다양한 페이크(fake, 거짓, 허구)를 가려내고 정말 팩트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규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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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약 3천여 명의 미국인들이 소중한 목숨을 읽었던 9.11 테러의 경우에도 미국 정부가 자작극을 한 것이라는 등, 또는 오사마 빈 라덴의 사실은 테러범이 아니었다는 등 일명 '*소리(Bull sh*t)' 들이 난무하는 이 시점에서 인터넷을 타고 흐르는 페이크들은 무엇이 있고, 우리는 어떤 논리적인 시각으로 이 페이크들을 정확하게 팩트로 가려내고 분석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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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논리학을 기반으로 엄격하고 세밀하게 팩트를 가려내고 현대인들이 페이크에 더이상 속지 않도록 지금까지 알려진 음모론들이나 허구들에 대해서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정보를 분리해 할당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 주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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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으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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