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우리처럼 공부를 한다. AI는 기계 학습과 딥러닝을 통해 학습하는데 AI에게 어떤 일을 시키고 싶은지에 따라 그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똑똑한 AI가 더욱 발전하고 있지만 우리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AI도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오류를 찾아내 수정하려면 우리도 배우고 익혀야 한다.
AI 사용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생성형 AI는 인터넷의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해서 이를 바탕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때문에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AI가 학습한다면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어 개인의 정보가 전 세계로 유출될 위험이 있다. 이름, 연락처, 주소, 이메일주소, 생년월일, ID와 비밀번호, 학교 이름과 학교 관련 정보, 가족의 회사 이름, 가족 구성, 얼굴 사진이나 교복 사진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초등 AI 백과>에는 반려 동물 이름 짓기, 가족 여행 계획 세우기, 내 마음을 담은 편지 쓰기 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만한 예시가 있어 흥미로웠다. 그리고 아무리 생성형 AI가 편리하다고 해도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과 그 위험성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서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기 좋은 것 같다.
태어나 기고 앉으면 스마트폰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시대다. AI에 대한 경고도 잘 새겨 미래를 준비하며 모두가 더욱 잘 사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