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s 어원 365 ㅣ 김 원장’s 365
김수민 지음, 김민주 그림 / 윌북주니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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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김 원장's 어원 365>가 우리 집 식탁 한 켠을 지켜주었다. 올해는 <김원장'S 관용어 365>가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365일 더하기 365일은 730일이다. 벌써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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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

김원장'S 관용어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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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 <모아나 2>. 그 영화를 보고 나면 한동안 머릿속을 맴도는 대사가 있다.

"Remember there's always another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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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한 살을 더 얻고 나니 오랫동안 내가 굳게 믿고 있었던 검증받은 길이 아닌 또 다른 길이 있다는 충고를 받아들이는 게 쉽지 않다. 달콤한 말을 믿고 미지의 길을 개척하러 나섰다가 길을 잃으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김원장'S 관용어 365>를 보다 <모아나 2>의 대사에서 빠진 것이 무엇인지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Will'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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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think I can finish this science project.

Don't give up!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김원장'S 관용어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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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속담이 있다. 또 다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그를 향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그 의지의 유무와 강도에 따라 길은 나타났다가도 사라지고, 한 갈래가 됐다 두세 갈래로 나뉘기도 한다.

올 한 해 나의 간절함은 나 자신의 발전이다. <김원장'S 관용어 365>와 함께하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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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is yet to come.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

김원장'S 관용어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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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력을 한 장씩 넘기다 문득 올해의 마지막 날이 궁금해졌다. 나의 도전이 어떤 새로운 길로 이어졌을까.

일력의 곳곳을 훑어 보며 드디어 마지막 장을 넘겼을 때, 나는 가슴이 철렁했다. '김 원장'님이 거기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고작 일 년 후 놀랄 만한 결과를 기대했던 내게 일침을 가하는 관용어가 준비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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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year had its ups and downs, but I learned so much.

The best is yet to come. Next year will be even better.

김원장'S 관용어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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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순간은 언제일까. 이미 지나갔을까, 아직 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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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lder to cry on 기댈 수 있는 사람

Have one's nose in a book 책에 푹 빠져 있다

Once in a blue moon 아주 드물게

After a storm comes a calm 폭풍이 지나면 고요해진다

Seize the day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Spread kindness 친절을 퍼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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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아침 아이들과 <김원장'S 관용어 365>에 읽기에 푹 빠져 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무엇보다 일상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말을 직역하는 것이 아닌 실제 원어민들이 쓰는 말이라 더 실감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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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들을 낳은 뒤 최선을 다해 살아온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1월 24일에 쓰여 있었다. 고마워요, 김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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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with the flow

흐름에 맡기다

김원장'S 관용어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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