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 - 평생 문해력을 만드는 하루 네 장 공부 습관! ㅣ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
옥효진 지음, 신경영 그림 / 성안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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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내는 아이들'과 '법 만드는 아이들'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옥효진 선생님의 팬이 될 수밖에 없다. 눈웃음이 여느 아이돌 못지 않은 옥효진 선생님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오고 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교과서 속 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들을 가르치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 덕분에 '2021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표창' 등 다양한 부분에서 수상을 했다. 최근 경제, 지리, 문화 등에 대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념 사전 시리즈를 책으로 내주셔서 차례로 읽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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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듣는다고 모든 말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에요.

글을 읽는다고 모든 글을 이해하는 것도 아니죠.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머리말

우리가 하는 말과 읽는 글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이토록 문해력을 붙잡고 늘어지는 것이다. 더 정확히는 살아가기 위해서. 하지만 배움과 연습의 시작은 자고로 문턱이 낮아야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단계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책장을 하나둘 넘겨보니 알록달록한 것이 공부에 대한 거부감없이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속담, 관용어, 다의어, 문법, 독해에 한자까지. 엄마의 마음에 들어왔다 나가셨는지, 아이들에게 채워주고 싶은 부분을 아주 꽉꽉 눌러 담아놓았다.









1단계 책은 총 4주, 각 5일에 걸쳐 완성하도록 안내돼 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에게 옥효진 선생님의 새 책인데 한 번 살펴보라고 건네주었다. 한 번 촤라락 넘겨보더니 그 자리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읽고 적어내려갔다. 감사합니다, 옥효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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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옥효진 선생님의 새 시리즈 덕분에 한국말이 더욱 유창해질 아이를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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