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인문의 만남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로울 수 있다고 말하는 책입니다. 제가 역사, 철학 쪽을 좋아하는데 이런 편식이 얼마나 쓸데없는 짓인지 알려준 책입니다. 꾸준히 연구하는 모습, 공부하는 자세, 다른 학문에게도 열려있는 저자의 마음이 담겼어오. 과학은 재미없고 어렵다고 하지 말고 이 책으로 한걸음 가까워지는 걸 어떨지 추천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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