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이와 당당이 문지아이들 164
우진숙 지음, 권정민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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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하는 동물도 가족이며 친구이다. 위풍이 당당이가 제 가족을 찾아 비닐하우스를 탈출, 큰길 삼거리를 활보했다는 후일담에 가슴이 꽉 조여왔다. 현우가 나뭇가지로 땅을 파면서 위풍이 당당이를 큰소리로 부르는 장면에서 목이 메어왔다. 말못하는 생명들에게 빚지며 살고 있는 오늘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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