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만나는 366일 - 하루 한 송이, 오늘의 꽃 이야기
모리노 오토 지음, 이겨울 옮김, 고요미세이카쓰 외 감수 / 모스그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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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어떤 꽃을 만날까?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하루에 힌 가지씩
366가지의 꽃들을 만날 수 있다면
삶이 왠지모르게 풍요로울 것 같지 않나요?


내가 보내는 평범한 일상에
찾아온 꽃 한송이.

꽃의 이름을 알게되고,
꽃이 지니는 메세지를 음미해보는 시간!

꽃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이름의 유래, 꽃과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바쁘게 보내는 일상속에 여유를 찾게될 것 같아요.


9월 16일 오늘의 꽃은 <둥근배임차즈기>
연한 청보라색 꽃이 맑고 단아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 친구는 7월에서 11월 사이에 만날 수 있으며,
햇볕이 잘드는 풀밭이나 길가에서도 흔히 볼 수 있어요.
어쩌면 우리는 지나쳤지만,

이 친구는 우리를 늘 보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소박한 꽃빛이 가을 들판을 부드럽게 물들이고 있어요.

소박한 꽃빛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해줄까요?


오늘의 꽃 한 송이가
평범한 하루에 작은 기쁨을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줍니다.


따뜻한 하루의 시작을 위해,
고단한 하루의 따뜻한 위로를 위해
소중한 이에게 이 책을 선물해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모스그린 #생각의집 #꽃으로만나는366일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선물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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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까지 숨이 차면 -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 ㅣ 텍스트T 22
조은오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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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잃어버린 신체를
대체하여 빈자리를 채워주는
신종 식물이 있다면.....?



18살 영월에게는 꿈이있다.
그 꿈을 위해 현실을 열심히 살아간다.


자신의 왼쪽 팔에 신종 식물
<파나케이아>를 의식받는 것.



식비를 아끼며, 돈을 모으고
이식 순서의 가산점을 받기 위해
연구소에서 신종 식물 채집원 실습생으로도 일한다.


폭염을 견뎌야하며,
험한 숲을 헤매고 다니는
위험앞에 매일 노출되어 있다.


그러던 중
자신이 믿고 따르는 선배가 사고로 사망을 하였다.


선배는 영월에게 뜻밖의 선물을 남긴다.
영월이 그토록 꿈꾸던 <파나케이아>를 물려 받는것.


가장 믿고 따르던 선배를 잃은 슬픔,
그토록 바라던 파나케이아를 이식받은 기쁨.

두 가지의
반대적인 감정이 영월에게 함께 찾아왔다.




신기한 것은
이렇게 식물을 이식받은 사람들은
식물의 기척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다.



'나는 인간일까? 식물일까?'



자꾸 숲 밖으로 도망치라는 목소리가 영월에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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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벼랑끝에선 그 순간.
저자는 인간의 선함, 믿음, 의지를 함께 담아낸다.

중간중간 영월이 느끼는 감정들,
마음의 소리들이 큰 울림이 되었다.


어른이지만 미숙한 모습을 지적할 때
어찌나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지...
아마 내 모습이와 다르지 않아서일까?

상상속의 이야기면서도
마주하는 기후 재난의 시대에
강력한 경고를 주기도 했다.

현실과 미래, 그리고 상상까지
여러가지 시대를 공존하는 이야기
책을 펼치는 순간, 마지막 장을 보고 말 것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위즈덤하우스 #손끝까지숨이차면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청소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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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장면으로 오래 기억하는 한자 어휘 - 중학 교과서 핵심 한자어 50+300
이주윤 지음 / 한언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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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는 아이가 이깁니다> 에서는
'한자 공부는 반.드.시 해야한다' 라고 말해요.

국어 어휘력을 키우려면
한자 실력을 쌓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며
국어 실력 향상에도 매우 유리하다는 점‼️

중학교부터는
교과서가 '문어체' 중심으로 바뀌기 때문에
한자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된다는 점‼️

모르는 단어를 어떻게든 맞춰가며
내용을 추측해야 테스트를 이해할 수 있기에
한자공부를 통해 언어감과 어휘 확장성을
갖출 수 있어요.

<재밌는 장면으로 오래 기억하는 한자 어휘> 에서는
중학교 교과 핵심 한자어를 선별해

한자 어휘가 쓰이는 장면을 만화를 통해 익히며,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같은 한자가 여러 어휘 속에서 의미를 어떻게 이어 가는지
여러 가지 퀴즈를 풀며 복습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되어 있어요.

어휘 50개가 담겨 있지만,
하나를 익힐 때마다 같은 한자를 쓰는
어휘 6개가 따라오기에 총 350개의 한자 어휘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한자 덕후 귀여운 멍뭉이와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기회💕

"한자 교육이 줄어들수록
한자 아는 아이가 이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한언 #재밌는장면으로오래기억하는한자어휘
#이주윤 #중학교과서 #한자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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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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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매일매일의 소비를 위해서만 돈을 번다.
✔️돈의 흐름은 생각하지 않고 매달 계좌 잔고만 노려본다.
✔️타인의 사업체에 취업하는 선택지밖에 없다.
✔️수입원이 하나뿐이다.
✔️절세와는 무관한 생활을 한다.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모른다.
✔️의무감으로 마지못해 일한다.
✔️배운 것을 행동에 활용하지 않는다.
✔️호기심을 갖지 않는다.


VS


나는...
✔️소비만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돈의 '흐름'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만의 사업이 있다.
✔️수입원이 여러 가지이다.
✔️회사를 만들어 절세한다.
✔️경험이 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새로운 식견을 배우기 위해 일한다.
✔️배우면 바로 실천한다.
✔️모든 것의 출발점은 돈이 아닌 호기심임을 알고 있다.


어느쪽에 가까운 사람인가요?


전자는 <소비 뇌>를 소유하는 사람들이고
후자는 <투자 뇌>를 소유하는 사람들이에요.

(저는 전자와 후자가 섞여있네요.🙈)


이 책은
200개 이상의 기업 브랜드를 구축하여
신사업 컨설팅 전문기업 대표만의 투자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결을 담은 책으로

당장 돈과 집, 인맥을 모두 잃더라도
다시 한번 성공하는 것이 당연해지는
사고 회로인 <투자 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AI의 눈부신 발전으로
인공지능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많아지는 시대에
이제는 사람보다 AI에 투자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적은 예산으로 해결이 되기때문에 이 책에 더 주목해야 해요.



<잡아먹히는 사람이 되지 말자!>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소비되는 사람에서 '투자받는 사람'이 되는 것‼️


투자받는 사람이 되기위해서는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는
3가지를 극적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해요.

📍두뇌자산
📍경험자산
📍금융자산


자산 가치가 높아지면 수입이 올라가고,
자산 가치가 높아지면 경력이 향상된다.

상승하는 자산 가치에 비례하여
미래의 기회도 확장돈다는 것.


이렇게
누구나 갖고 있는 3가지를 이용하는 방법들을
체계적으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돈과 연결되는 시간 활용법
📍투자와 저축, 배움, 경험, 습관 등을 통해
📍금융 자산을 늘리는 실전들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


여러분은 지금,
무엇에 투자하고 있나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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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의 숲으로
아리아나 스퀼로니 지음, 라켈 카탈리나 그림, 이다손 옮김 / 모스그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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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과
따뜻한 제목으로
설레이며 펼쳤던 책.


첫 페이지에 적혀있는
'작아진 나의 엄마에게... '
문구에 마음이 벌써부터 뭉클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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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는 숲가에 있는
시골의 작은 집에서 태어났어요.


문득 이 집이 비좁아졌다는 것을
깨닫고 도시로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주 오랜 세월을 살며 어른이 되었어요.
가슴 뛰는 일을 셀 수 없이 많이 하면서요.


읽으면서 제 모습이 그려졌어요.
제주도에서 지내다 답답함을 느꼈던 것도
가슴 뛰는 일들을 했던 것도..


도시가 자신에게
너무 크고 버겁다고 느껴진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이 줄어들고 있었어요.


도시에서 작은 몸으로 살아가는 일은
그녀에게 점점 버거웠고 지치곤 했어요.



아흔 살이 된 그녀는
시골의 재은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고 늘 생각했어요.


그렇게 작은 집으로 돌아오자
모든 것이 다시 알맏은 크기를 되찾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계속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어요.

계속
계속
계속 작아졌어요.

마을 사람들은 그녀가 그곳에
살았다는 사실마저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제모습을 그리며 읽다가
점점 친정엄마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점점 작아져가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점점 작아질것 같은 저의 모습도...

그녀에게 누군가가 찾아와요.


이렇게 이야기는 흘러가요.
예쁜 그림과 따뜻한 제목에
그저 예쁜 그림책이겠구나 생각했던 저에게

소중한 감정들을 선물해주네요.
지금 제 마음을 들켜버린 기분이에요.

우리 예준이와 루야에게는
이 책이 어떻게 다가올까요?

그리고 친정엄마에게는
이 책이 또 어떻게 다가올까요?

읽는 사람마다 다른 메세지를 전해줄 마법같은 책,

마지막 페이지 메세지도 꼭 살펴보세요.
작아져버린 그녀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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