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인간의잃어버린 신체를대체하여 빈자리를 채워주는신종 식물이 있다면.....?18살 영월에게는 꿈이있다.그 꿈을 위해 현실을 열심히 살아간다.자신의 왼쪽 팔에 신종 식물<파나케이아>를 의식받는 것.식비를 아끼며, 돈을 모으고이식 순서의 가산점을 받기 위해연구소에서 신종 식물 채집원 실습생으로도 일한다.폭염을 견뎌야하며, 험한 숲을 헤매고 다니는 위험앞에 매일 노출되어 있다.그러던 중자신이 믿고 따르는 선배가 사고로 사망을 하였다.선배는 영월에게 뜻밖의 선물을 남긴다.영월이 그토록 꿈꾸던 <파나케이아>를 물려 받는것.가장 믿고 따르던 선배를 잃은 슬픔,그토록 바라던 파나케이아를 이식받은 기쁨.두 가지의 반대적인 감정이 영월에게 함께 찾아왔다.신기한 것은이렇게 식물을 이식받은 사람들은식물의 기척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다.'나는 인간일까? 식물일까?'자꾸 숲 밖으로 도망치라는 목소리가 영월에게 들린다.ㆍㆍㆍ가장 벼랑끝에선 그 순간.저자는 인간의 선함, 믿음, 의지를 함께 담아낸다.중간중간 영월이 느끼는 감정들,마음의 소리들이 큰 울림이 되었다.어른이지만 미숙한 모습을 지적할 때어찌나 부끄러운 마음이 드는지...아마 내 모습이와 다르지 않아서일까?상상속의 이야기면서도마주하는 기후 재난의 시대에강력한 경고를 주기도 했다.현실과 미래, 그리고 상상까지여러가지 시대를 공존하는 이야기책을 펼치는 순간, 마지막 장을 보고 말 것이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 #손끝까지숨이차면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청소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