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적으로는 서울대 못 갈 줄 알았다 - 지금 공부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한정윤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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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부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책 겉표지에 적혀있는 한 문장.
왜 이렇게 눈에 들어올까요?

최상위권을 목표로하는
공부법을 소개하는 책들은 시중에 많죠.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이야기는,
평범했던 한 학생이 '진짜 공부'를
시작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정답일 수 없는 공부법,
그래서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변형해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죠.


이 책은 성적이 아니라,
<공부를 대하는 방법>을 시작으로,

한정된 시간 안에
얼마나 효율적으로 학습을 계획하고
설계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 방학부터 시험까지
➡️ 한 학기 전략적 로드맵
➡️ 올바른 시간 분배법
➡️ 인터넷 강의 활용법
➡️ 복습의 기술
➡️ 공부의 숨은 3대 변수
➡️ 과목별 공부 튜토리얼

머리를 믿는 것보다 시스템을
재능보다 매일하는 습관을,
무작정하는 노력보다는 확실한 방향을,
먼저 점검해보아야 해요.

잘못된 습관을 바꾸기 위해
그 자리에 좋은 습관을 채워야하듯,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그대로라면
지금이 자신을 점검하기 가장 좋은 때가 아닌가 싶어요.

곧 방학이 다가오고 있어요.

✔️ 방학은 쉼이 아니라 '전략'의 시간
✔️ 선행학습 많이보다 '제대로'가 중요
✔️ 새 학기 학습 설계로 '역전'을 노리기
✔️ 공부의 시작은 '계획 세우기' 부터

학원도, 과외도, 인강도
아무런 전략 없이 진행하면 그저 시간 낭비일 뿐!

무작정 하는 공부를 벗어나
스스로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지금 공부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요즘 저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 아니였나싶어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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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쓰다 : 중등 1 ㅣ 수학을 쓰다 : 중등 1
정은주 지음 / 쥬쓰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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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부로 수학을 챙기는
예준이와 루야는‼️

이번 주말
엄마의 급습 수학 점검의 시간을 가졌어요.😎

대부분
수학을 문제풀이 위주로 풀고 있는 우리는
오늘은 <수학사전>을 찾아보고
개념을 설명해보는 시간으로 채웠어요.

4학년 2학기 마지막 단원인
'다각형'을 배우고 있는 루야는

다각형 부분을 읽고,
엄마에게 설명도 해주며
개념을 필사를 해보았어요.

확실히 눈으로 보고
문제만 풀때 보다는 개념이 술술 나오더라고요.

여기에 저희는
"초ㆍ중ㆍ고 수학 개념연결 지도" 도 살피면서
지금 배우고 익히는 개념들이 앞으로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보니
개념의 중요성을 절실히 아이들도 느낄 수 있었어요.


<수학 필사책 활용법>

📍먼저 한 페이지를 천천히 읽어요.
📍문장을 끊어 읽으면서 천천히 써요.
📍모르는 내용은 잠깐 멈춰요.

수학의 개념을
다지고, 익히고, 내면화하는 시간을 통해

'개념 ➡️ 예제 ➡️ 필사' 를 하며,
개념을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인 예준이에게
중1 수학의 흥미를 보여주며,
루야에게는 지금 배우고 있는 단원의 중요성을
인식해주는 시간이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책이 앞으로 계속 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겨울방학, 우리아이들에게 특별한 수학을쓰다 어떤가요?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수학을쓰다 #쥬쓰 #중등수학 #정은주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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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학습 멘탈 수업 - 10대의 공부 엔진에 불을 지피는 단단한 학습 멘탈 만들기
현용찬 지음, 정동완 기획 / 빅퀘스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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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아이들 잠자리 독서로
#공부보다소중한너의미래 라는 책을 읽어주었어요.

그 후속으로
읽어주면 좋겠다 생각했던 책이 요 책이였어요.

이 책은 단순한 공부법이 아닌,
자신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과
다양한 학습 유형을 분석하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역할이 되어주고 있어요.

공부를 하는 마음가짐의 힘은
흔들리는 마음을 다독여주기도 해요.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내 마음속의 그림자들을 마주하고,
📍긍정적인 멘탈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여정을 담고 있어요.

제가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미루는 습관, 방해의 원인, 불안을 다루는 방법,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작은 습관들 같이 불편한 것들에 대해 외면하거나 숨기는 것이 아니라 마주하고 인정하며,
방법을 개선하는 과정을 그릴 수 있다는 점과,

공부법만이 다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힘을 얻는 방법.
즉, 부모님을 비롯한 나와 연결된 관계속에서
긍정의 에너지를 충전받는다는 사실을 인지한다는 것이에요.

그렇게 스스로가 공부의 목적을 알고,
자신의 길을 지도로 그리는 마무리까지✔️

슬럼프가오고,
무너질때마다 꺼내어 보는 나만의 지도가 있다는 것은
든든한 보험이 되어줄테니까요.

수 많은 실패를
많이 경험해보았으면 좋겠어요.

현재 저는 한 가지 욕심을 부리자면,

➡️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아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부모의 역할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기적의학습멘탈수업
#빅퀘스천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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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만드는 홈메이드 베이킹 - 반죽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아오키 유카리 지음, 최선아 옮김 / 시원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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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랑 남편은 미니멀을 추구하거든요.
남편은 정리를 잘해서 미니멀을 추구하고
저는 정리를 잘 못해 오히려 못해서 미니멀을 추구해요.

그렇게
전기밥통도 비우면서 압력밥솥으로 그때 그때
전자렌지도 비우면서 찜기를 활용하며 짐을 늘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쉬운 부분이 있긴했는데
이사오니 오븐이 똬악?!
그렇게 활용해보고 싶었어요.
(있는 것은 잘 활용함ㅋㅋㅋ)

베이킹을 해볼까 검색해보니
준비해야 할 것들이 왜이리 많죠?
포기하려던 찰나에

5분만에만드는홈메이드베이킹

반죽하지 않고, 집에서 손.쉽.게‼️
이 문구에 속는셈치고 한 번 따라해볼까 싶었어요.


이 책은 크게

➡️ 반죽하지 않는 빵과
➡️ 반죽하는 빵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저는 그 중에서 반죽하지 않는 빵인
포카치아 를 만들어 봤어요.

책에서는 치즈포카치아지만,
방울토마토, 로즈마리를 추가적으로 넣어줬어요.

처음이라 밀가루를 사용해보았지만,
통밀가루, 아몬드가루로 대처해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토핑 재료에 따라
다양한 포카치아를 만들 수 있으니 응용면에서도 좋더라고요.

겨울방학 꽤 길죠‼️
저희 아이들 학교 방과후 활동에 <요리>는
늘 치열해서 신청조차 안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돌밥돌밥 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요리수업 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

간단하게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서
한 끼를 이렇게 대처해도 좋을 것 같아요.

베이킹에 '베'짜도 모르는 저도
만들 수 있으니 겨울방학 대비용으로 준비해보세요.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유독 성장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독서로, 학습도 물론 중요하지만,
방학의 의미를 돌아보며 좀더 여유롭게 추억도 만들어보는
시간도 함께 계획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책은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5분만에만드는홈메이드베이킹
#시원북스 #도서협찬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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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을 타지 않는 삶 - 서른, 제네바에서 배운 흔들리지 않는 삶의 태도
안상아 지음 / 자크드앙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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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현재 갖춘 스펙'
오른쪽은 '앞으로 갖춰야 하는 스펙'

무엇을 채워나가야 하는지 상상하며
마치 오지도 않은 미래의 공석에 지원서를 내는 사람처럼
나를 평가하고 점검했다.


이 책은
남편을 따라 이주한
스위스 제네바의 생활 3년을 담고 있어요.

한국에서의 치열했던 삶과는 다른
'부드러운 리듬'이 있다는 사실을 느낀
그녀의 생각과 경험들이 그대로 묻어나며,
일상을 좀더 근사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고 있어요.


마트와 백화점을 포함한 모든 매장이 문을 닫는 일요일.
필수로 주고받는 인사말들.


빠르게만 살았던 삶에서
어쩔 수 없이 느린 삶의 풍경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주었어요.

남들이 정한 방향을 따르지 않고
나에게 맞는 속도와 리듬으로 살아갈 줄 아는 것.

욕망과 절제, 일과 쉼,
가까운 관계와 먼 관계 사이에서의 거리감을
유연하게 조율할 줄 아는 것.

매 순간을 부드럽게 흘려보내듯
아름다운 감각을 느낄 줄 아는 것.

세상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품격을 지키되
자신만의 취향을 다듬을 줄 아는 것.

타인이 아닌 나를 위해 조금은
이기적으로도 살아가는 용기를 낼줄 아는 것.

이렇게 유행을 타지 않는 삶의 태도들.
이렇게 내면의 조용한 반란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죠.


📍안정감이 어쩌면 안주함이었음을.
📍익숙함이 어쩌면 지루함이었음을.
📍무모함이 사실은 설렘이었음을.
📍불안함이 어쩌면 가능성이었음을.

무엇이 옳은 선택을 떠나
다르게 볼 용기를 가진 그녀에게 참 배울 점이 많았어요.

전역이라는 선택앞에서
나는 무엇이 두려웠는지
스스로 알면서 외면하지 않았나 싶었고요.

다르게 볼 용기가 없었고,
'라벨'이 없는 사람이 싫었던 것을...

솔직한 그녀의 마음들이 공감이 되었고,
현실속의 냉정한 판단들이 용기를 주었다는 것도 느꼈어요.

이력서의 분량도 길면 길수록 좋다고 믿는 사람들.
심리적 불안감이 꼼지락 거리는 손과 떠는 다리를 만들듯
결핍 때문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라는 사회는
왼쪽, 오른쪽 두 장의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지 않았는지..

삶은 다양할 수 있다는 감각이
사회 전반에 깊이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랬어요.


"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건
단지 지식이 아니라 '차이'를 전제로 한 대화법'이다.
이건 말투나 태도읮문제가 아니라 문화의 기반이다."

여긴 정답이 없는 질문을 던지는
훈련을 계속해. "네 생각은 어때?"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sanaetiquette @zacd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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