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따라 공간 따라 역사 문화 산책 - 신병주 교수의
신병주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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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인물따라공간따라역사문화산책


📚출판사. 매경출판사(@mkpublishing)
✍️글. 신병주


초록 초록,
알록 달록,
요즘 아침마다 산책을 통해 힐링을 하고 있어요.

스스로 자신만의 빛깔을 품고 있는
자연 속 친구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날씨가 참 좋죠?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산책 어떠세요?


📌
조선시대 최고 전문가 <신병주 교수님>과 함께요!

✔️ 1부 왕실의 역사, 궁궐 속으로
익숙한 공간과과 새로운 공간을 다루고 있으며,

✔️ 2부 갈등과 변화의 공간 서울에서는
조선왕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수 소개하고,

✔️ 3부 외곽의 역사,
경기도에서 펼쳐지는인연들을 살펴보고,

✔️ 4부 선비의 고장
경상도에서는 한산도 대첩, 노량해전의 현장들을 바라보고,

✔️ 5부 유배지에서 꽃을 피운 학문,
전라도에서 펼쳐지는 학문적 인연들을 보며,

✔️6부 청백리와 천주교의 흔적,
충청도에서 윤봉길 의사와 당진 솔뫼성지 등을 찾아가고,

✔️ 7부 강원도와 제주도와 인연을 맺은 인물인
허난설헌, 신사임당, 김만덕의 행정 등을 소개해요.


인물과 사건, 공간을 키워드로 제시하기에
생동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현장 답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까지 부가하여 담은교수님의 마음도 함께 느껴졌어요.



📌
<경운궁>에서 <덕수궁>으로
1905년 11월 17일 일본의 위협과 압박 속에서
경운궁 중명전에서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었고,

고종은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보내 무효를 호소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어요.

오히려 이 사건을 빌미로
일제는 고종을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했고,
고종이 퇴위한 후 궁호가 <덕수>로 정해지면서,
경운궁은 덕수궁으로 불리게 되었어요.

일제는
덕수궁 내 전각의 수리, 정원의 수축 등을 주도하면서,
그 위상은 추락했어요.


그 이후에도,
덕수궁 돌담을 헐고 밖에서 궁 안이 보이도록
철책으로 설치하는 공사도,
대한문도 담 위치에 따라 옮겨지기도 해요.

1980년 이후
역사적 의미가 부각이 되면서
옛 모습으로 복구하려 노력했지만,
1986년 덕수궁 부지의 일부를 미국 대사관으로
넘겨줌으로써 한계를 보이고 있어요.

선조, 광해군, 인조가 거쳐했고,
고종이 대한제국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했던 공간이
다시 제 모습을 찾기를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
서울에 이사오고나서 많은걸 즐기고 있는데,
서울이 갈등과 변화의 공간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압구정, 어린이대공원, 남산, 종묘, 북촌 등
모르고 지나쳤던 비밀들이 담겨져 있는데
"진짜?"를 몇 번 외쳤는지 몰라요!
(서울의 비밀과 산책 꼭 느껴 보세요.)



올 여름 방학
외가댁에 놀러가면,
제주도 향파두리정 유적지, 김만덕 기념관도
꼭 방문해 봐야 겠어요.

2007년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증재되기도 했어요.


사실,
제주에 다양한 역사유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는 경우보다,
맛집과 자연경관을 보기위해 찾는 곳이죠.

제주의 뿌리를 보여주며,
고려, 조선, 근대. 현대 등 시대별 역사의 흔적들이
다양하게 남아있는 곳이에요.

김만덕은 조선왕조실록에 그 이름을 당당히 올렸던 인물이죠.
여성이 이름이 기록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던
조선시대에 말이죠.


"제주의 기생 만덕이 재물을 풀어서
굶주리는 백성들의 목숨을 구하였다"
상을 주려고 하자 그 마저 사양했다고 해요.



그 인물을 따라가 보고,
공간 따라 그 공간에 머물어 과거를 느껴보는 시간!

가까운 곳부터 역사 산책 어떠세요?

이 책은 출판사(@mkpublishing)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신병주교수 #신병주 #인물따라공간따라역사문화산책 #역사문화산책 #역사도서 #역사 #역사서 #역사공부 #신병주교수님 #역사책 #역사책추천 #매경출판 #매일경제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신문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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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7 : 삼 형제의 세 가지 유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7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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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27
#삼형제의세가지유산

📚출판사. 아이휴먼(@ihuman_books)
✍️글. 황석영(@mindamzip)

깜짝 선물같이 도착한
어린이 민담집 책이 왔어요.🌸

27번은
<삼 형제의 세 가지 유산>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아주 유명한 이야기라
아마 다들 알고 있을거예요.

루야가 먼저 읽고,
예준이 그 다음 제 순서가 왔는데요.
이거 한 번 펼치면 끝장을 보는 책이네요!

📌
건강이 안 좋은 아버지는
삼 형제를 불러놓고 유언을 해요.

"얘들아,
나는 일생을 열심히 살았건만
원래 타고난 복이 없어 평생 가난을 면치 못하였다.
이제 너희에게 남겨 줄 재산도 없으니
내가 쓰던 물건이나 하나씩 나누어 주마."

맏이에게는 복숭아 나무로 깎은 지팡이를
둘째에게는 놋쇠 방울 한 개를
막내에게 토우 인형을
전해주고 숨을 거두었어요.

📌
삼 형제는
세 갈래 길 앞에 멈추어 섰어요.

각자 제 살길을 찾아보고,
성공하면 여기 이 자리로 돌아와서
집을 짓고 모여 살기로 약속해요.

맏이는 오른쪽 길을,
둘째는 가운데 길을,
막내는 왼쪽 길로 가기로 하고
삼 형제는 세 방향으로 헤어져요.

📌
맏이는
무덤 옆 자리에 누워 하룻밤을 보내는데
여우 한 마리가 묘를 파고 있어요.

여우는 해골을 갉아
제 얼굴 앞으로 가져가 쓱싹 써버립니다.
여우가 웬 할머니로 둔갑하는게 아니겠어요?

과연
맏이는 여우와 할머니의 관계를 파헤칠 수 있을 까요?
앗! 지팡이를 어떻게 사용하게 될까요?

둘째는
어디서 어떻게 놋쇠 방울을 이용하게 될까요?

막내가 가져간
토우 인형으로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될까요?

신기한 것은
삼 형제가 헤어지면서
갈림길에서 했던 약속을 지켰다는 거예요!

삼 형제를 통해
우리는 맏이도 되어보고,
둘째도 되어보고,
막내도 되어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심장이 쫄깃 쫄깃한 마음도,
안타까운 마음에 응원도 해보는데

역시 <민담집>은
언제나 들어도 귀가 쫑긋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옛 추억이 떠올라서 좋고,
아이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는
1권부터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루야는 오디오 북에서 찾아 봤다는...)

이 책은 출판사(@mindamzip)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ihuman_books)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아이휴먼 #황석영 #황석영민담집시리즈 #민담집 #책추천#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추천#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추천 #초등추천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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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 생기부 필독서 40 - 현대문학 이야기
이지혜 지음 / 가로책길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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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명문대합격생기부필독서40
#현대문학이야기

📚출판사. 가로책길(@garochakgil)
✍️글. 이지혜

독서는 이미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있죠.
그렇다면,
왜 중요할까요?

누군가는 말해요.
독서를 많이 한다고 공부를 다 잘하지는 않다고!

📌
2022년 국어 교육과정의
방향과 목표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비판적 사고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탐구하며
사회적 이슈와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
독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강조 되고 있어요.

문학 작품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저는 토지를 긴 호흡으로 읽고 있는데요.
등장인물들이 많아 어렵기는 하지만,
여러 인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분석하기도 하며,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이해해 보려는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그래서
토지를 읽을 때면 감정 이입도 잘 되고
끝까지 20권을 읽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
복잡한 구조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은
더 나아 학문 간의 경계를 허물며
폭 넓은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결국,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것은
인간의 본질과 사회의 구조에 대한
깊은 성찰이 아닐까요?

📌
이 책은 현대문학 40권을 소개하며
작품의 내용을 이해하고,
매개체의 의미를 파악하며
작품의 구성을 정리해 줌으로써
<생기부 세특>과 연결 짓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하나의 작품이 다양한 학과와 연결지어 본다는 점이 좋았어요.

저는
학창시절에 읽었던 <광장>을 다시 만나니 반가웠어요.

분단의 현실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광장!
작품이 사회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시작으로 줄거리 정리,
작품속에 꼭 알아야하는 의미와
구성 정리까지 알차게 담겨있어요.

발달ㅡ전개ㅡ위기ㅡ절덩ㅡ결말
순으로 정리된 부분에서는
예전(?) 기억이 떠 올라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이명준은
북한에서 아버지가 대남방송에 출연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고 월북해요.

남한과 북한 중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고
중립국으로 가기로 결심하는데요.

제가 이 부분을 읽고 있자
예준이가 갑자기 이 작품을 안다며
쓱 문제집을 내밀더라고요.😅

매우 흥미를 보이길래
같이 읽어보기로 했어요!

국문학과, 사회ㆍ정치학과, 철학과
각각에 맞게 주제 접근 방향이
다른 부분은 꼭 살펴봐야 하는 핵심적인 부분!

다양한 작품들이 어떻게 해석이 되는지 살펴보는 묘미!

차근차근 도장깨기 처럼
읽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학창시절
어떤 작품이 기억에 남으시나요?

이 책은 럽북(@lovebook.luvbuk )님을 통해 출판사(@garochakgil)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귀한 책 감사합니다 ❤️

#가로책길 #생기부필독서 #생기부 #세특 #청소년추천도서 #문학작품 #현대문학이야기 #현대문학 #책추천 #고등추천 #중등추천 #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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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세계사 - 인간이 깃발 아래 모이는 이유
드미트로 두빌레트 지음, 한지원 옮김 / 윌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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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펄럭이는세계사


📚출판사. 윌북(@willbooks_pub)
✍️글. 드미트로두빌레트 /한지원 옮김



저는 입대하고 첫 부대가
<맹호부대>였는데요.

부대 마크가
입을 벌리고 있는 호랑이의 옆 모습이였어요.

구호도 충성이 아닌 "맹.호!"
선임분이 제일 먼저 알려주었던 것은
부대 마크에 대한 의미였어요.
(앗. 부대 깃발도 있답니다.)


부대의 상징, 기업의 상징, 한 국가의 상징하는
깃발은 단순한 취향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


📌
프랑스혁명과 함께 탄생한 삼색기
평화를 소망했던 백합 문양
불길한 징조가 되어버린 올리브 가지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빨간 모자

깃발에는 그 시대의 꿈과 의지,
간절히 바라는 역사와 미래가 깃들어
펄럭이고 있다는 사실을...



📌
이 책은,
단순히 세계사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인 깃발을 통해 국가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한 국가의 정체성을 담은 국기 속 이야기를 통해,
혁명과 종교적 신념,
저항과 독립의 함성 소리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어쩌면,
평면적인 그림으로만 치부 될 수도 있었지만,
거대한 역사적 코드를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
그 첫번째 주자로 삼색기!
프랑스 혁명을 통해 삼색기를 알아보는 여정이 시작됩니다.

프랑스 혁명은
인권에 대한 높은 이상에서 시작했지만
이내 공포정치로 바뀌고 말아요.


1799년 나폴레옹이 일으킨 쿠데타에 의해 전복되었고, 나폴레옹은 집권 후 국기를 손보게 됩니다.
(파랑,하양,빨강을 같은 폭으로 조정)

그는 프랑스 제국의 탄생을 공표하며,
자신을 황제로 선포해요.


교황을 대관식에 불러
자신의 머리에 왕관을 씌우게 했는데,
그 찰나에 왕관을 낚아채 제 스스로 왕관을 씁니다.

마치
"나를 황제로 만든 사람은 나 자신이다!"라고 말하듯이요.


그외에
독수리와 백합에 대한 이야기.
프랑스 국기와 돌발 사건들에 관계
빨간색은 어떻게 공산주의의 상징이 되었는지
깃발을 통해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어 줄 거예요.



📌
UN의 마크를 아시나요?
몇년 전, 남편이 파병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남편을 기다리면서 아이들과
UN에 대해 이야기 했던 적이 떠올라
개인적으로 몹시 반가웠어요.

이번에도 아이들과 그 기억을 함께하며,
유엔본부를 찾아보기도 했어요.


회원국들의 국기가 걸린 거대한 깃대가
줄지어 늘어서있는데
총 194개의 국기가 걸려 있어요.

알파벳 순서로 배열된 193개 회원국의 국기와
다른 국기들 보다 좀 더 높이 걸린 유엔기가
휘날리고 있어요.

매일 오전 8시에 국기를 게양하고
오후 4시에 내리고,
주말에는 유엔기만 게양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194개 국기를 게양하는 일이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군대 다녀오시는 분들은 아시죠?)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꼭 가기로 약속도 해봅니다.

처음에 유엔기는 만들계획이 없이
그저 참가자 배지에 넣을 포장을 만들 생각이였다고 해요.

미국의 건축가 <도널 맥러플린>이 디자인 했고
유엔의 주요한 목표인 평화와 번영을 반영했어요.

전쟁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정반대인 파란색을 주요 색상으로 선택하고,
흰색으로 방위각 투영으로 본 세계지도와
올리브 가지를 통해 평화를 상징했다고 해요.

이처럼
다양한 깃발에는 많은 의미들이 내제되어 있어요.

깃발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사를 접하니
매우 흥미로워요.


💡
5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다가오는 6월은 <호국 보훈의 달>로
우리의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이기를 기대해봅니다.

이 책은 우주(@woojoos_story)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willbooks_pub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펄럭이는세계사 #드미트로두빌레트 #우주서평단 #윌북 #온라인독서모임 #세계사 #깃발 #국기 #세계사추천도서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누루남매책이야기 #세계사 #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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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아이의 공부법은 따로 있다 - 공부 습관부터 학업 능력 향상까지, 현직 교사의 실전 가이드 나침반 시리즈 3
이사비나 지음 / 언더라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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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산만한아이의공부법은따로있다

📚출판사. 언더라인(@underline_books)
✍️글. 이사비나(@momlovesadhd)



📌
"교과서 68쪽을 펴세요."
선생님 말에 내 아이는 어느 학생에 해당이 되나요?

✔️교과서를 미리 준비하여 바로 68쪽을 펴는 학생
✔️이미 진도를 알고 68쪽을 펴놓은 학생
✔️책상 서랍에 교과서를 주섬주섬 꺼내어 68쪽을 펴는 학생
✔️사물함에 다녀와도 되냐고 묻는 학생
✔️교과서가 집에 있다는 걸 그제야 알게 된 학생
✔️교과서를 펴지않고 멍 때리는 학생

저는 깜짝 퀴즈처럼
예준이 루야에게 물어 보았는데요.
확인할 길은 없었으나 믿어봅니다.❤️



📌
밤 늦게까지 게임하고 책상에서 꾸벅 조는 아이를 보며
게임만 하는 게으른 아이

공부하기로 하고 책상에서 짜증내는 아이를 보며
공부를 하기 싫어 하는 아이

시험지 위로 빗줄기가 내리는 모습을 보며
또래보다 부족한 아이라고..

아이들을 관찰할 때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려는 경향이 있지 않나요?
이 책에서는 그 이면을 보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어요.



📌
<산만함>이라는
'원래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나다.' 라는 의미로

#주의력 은
다양한 자극들 중에서
특정한 대상이나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능력.
(다양한 소음에도 선생님 설명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

#집중력 은
특정한 대상이나 과제에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주의를 유지하는 능력.
(종이접기, 레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상황)

아이들은 자신이 흥미로워하거나 몰입할 수 있는 것에는 <선택적 집중>을 매우 잘해요.
산만하다 함은 주의력이 약한 아이라는 의미와도 같아요.


📌
산만한 아이와 ADHA의 공통점은
전두엽 기능이 저하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이는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고 통제하며
장기적인 목표 실현을 위해 욕구를 지연시키기도 해요.

그럼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
루틴을 만들어 <습관>화 하기
학습을 자동화 해주는 것이예요.
반복ㅡ완료 를 통해 작은 성공을 맛보고,
자기효능감을 키우며 동기부여도 할수 있어요.

사실, 왜 못하지? 왜 안하는 거지?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왜 그러는지 설명을 해주시니
'그랬었구나'라며 이해가 되더라고요.



📌
아이의 생활을 점검하고 돕는 방법으로

✔️주간 계획표 세우기
✔️우선순위 정하기
✔️소요시간 예측하기
✔️시작과 끝 정하기

계획표를 쓰는 시간을 가지며,
보충할 수 있는 요일을 정하고,
특별한 날에도 평일 루틴을 이어가는 거예요.

자세한 방법과 설명들이 나와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외에 시간을 바라보는 시선,
부모가 알지 못했던 아이의 진짜 속마음 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어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였음을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시간!


저는 이 책의 추천사부터 마음에 와 닿았어요.

부모의 불안과 조급함은
아이를 향한 깊은 사랑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것.

아이의 산만함을 결핍이 아닌
특별한 가능성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

이 책도 이번 주말에 남편 손에 전해질 책이라 챙겨가봅니다.♡

우리 특별한 가능성으로 바라보아요.

이 책은 단단한맘(@gbb_mom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underline_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언더라인 #이사비나 #산만한아이 #집중력 #집중력향상 #부모추천도서 #부모추천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단단한맘서평단 #고래독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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