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름다운 피카소의 미술수업 작고 아름다운 수업
김미진 지음 / 열림원어린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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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아름다운피카소의미술수업

📚출판사. 열림원어린이 (@bluebird_publisher )
✍️글. 김미진 (글/그림)
🎨그림. 파블로 피카소

미술관에 자주 가시나요?
저는 음악을 전공해서
사실 미술에 대해 잘 몰랐어요.
이렇게 매력적인 걸요.

#작고아름다운피카소의미술수업 은
피카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피카소의 어린 시절부터
그리고 그의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왠걸요? 아이들도 즐겁게 읽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피카소>의 작품들도
검색도 해보는 시간도 갖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았어요.

친구의 죽음으로 인해
슬픔과 우울함이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내리는 <청색시대>와

사랑을 통해
다시 활기를 찾고 핑크색의 채색을
입히는 <장밋빛 시대>에 대해 알고나니

피카소의 작품들에 대해
그리고 피카소의 마음을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게르니카> 작품에 대해
첫째는
"이때도 전쟁이 끔찍한데 현재에도 끔찍한 일을 아직도 하고 있어서.."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더 슬프게 다가 오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나니
저희 둘째 아이는
"피카소의 전시관을 다녀온 기분이야." 라고 말해요.

💡
작고 아름다운 피카소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

💡
한 화가를 이해하고,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책

💡
작품에 대한 이야기가 필요한 책

🌱이번주~*
[피카소의 미술 수업]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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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 가끔 누워있어도 괜찮아 1 오뚝이, 가끔 누워있어도 괜찮아 1
이종운.지현정 지음 / 시도하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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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이가끔누워있어도괜찮아

📚출판사. @sidohada_contact
✍️🎨글.그림. @tra_toon_

'눈사람' 아니라구요!
귀여운 '오뚝이'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귀엽지만,
힘이 불끈 불끈 나는 이야기!

저희 집에 있는 두 친구들과
'너무 귀여워' 감탄하며 봤어요.~*

트라는 오뚝이 세계에서
무시를 받으며 이상한 오뚝이 취급을 받게 되지요.
그러던 중 새싹이를 만나 다양한 <시도>와,
<경험>등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지요.

트라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가 마음속으로
품고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어요.

트라는 말해요!

🌱가끔 일어나지 못한들 뭐 어떤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파도치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친구들과 놀러 갈 수도 있는 걸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서툴더라도, 실패하더라도
🌱끊임없이 시도하는 삶의 모습을 그려보자고!

공감과 위로가 되는 이야기라
끄덕 끄덕 거리며 읽게 되더라구요.

위로가 필요하거나,
쉼이 필요하다며 귀여운 <트라>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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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계승민 지음 / 메이킹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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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부터

📚출판사. @_makingbooks
✍️글. 계승민

살랑 살랑 부는 가을 바람
왠지 모르는 아쉬움에
특별한 시집을 찾게 되다 만난 이 책.

긴 호흡이 필요한
책과는 다른 매력인 시.

한 문장 한 문장
합축된 의미들이 숨어 있어
찾는 묘미도 함께 거든다.

계절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글로 남기는 것.

지나간 인연을
덤덤히 써내려 가고,

젊었던 청춘과
작가의 마음까지 정리된
종합선물과 같은 이 책이
자꾸 눈길이 간다.

아이들이 잠들고
작은 조명을 켜놓고
있는 그 잠깐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이 책은 그런 책이다.

그냥 덤덤히 읽으면 된다.
작가와 그렇게 공유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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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조각들 라임 청소년 문학 66
샌디 스타크-맥기니스 지음, 최효은 옮김 / 라임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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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조각들


📚출판사. @lime_pub
✍️글. 샌디 스타크 ㅡ맥기니스 지음 / 최효은 옮김


사랑하는 엄마가
나의 이름도 읻어버리고,
나와의 추억을
잊어버린다면
얼마나 슬플까요?

제목부터 뭉클했던
책을 펼쳐 보았어요.

12살인 캐시는 이제부터
엄마의 탄산수와 점심을 챙겨야해요.
엄마는 알츠하이머가 찾아 왔거든요.

캐시에게 <좋은 하루>란
방을 치우라고 마하고,
숙제를 묻는,
그리고 심부름을 시키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리는 일상이
<좋은 하루>였어요.
아니, 그냥 "캐시"라고 이름만 불리우고 싶었어요.

캐시는 '돌고래와 헤엄치고 싶은 '
엄마의 버킷리스트를 이루게 해주려고 하지요.

🌱
중간중간에 나오는 과거의 일들이
더 없이 소중하게 다가 왔고,

🌱
바다의 끝이 없는 것 처럼
현실의 엄마의 모습도 끝이 없었지만,
과거의 추억이 있었기에 현실을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그 현실도 소중한 과거가 되겠죠?

🌱
현실에 고통과 슬픔들은 혼자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누군가가 도와 주고 응원하고 있다는 것!

우리는 이런 가치들을 놓치고 있지 않았나
생각하게 된다.

엄마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속에
성장도, 성숙도, 극복도, 함께 담겨있다.

단지 슬픈 이야기가 아니라
<성장>을 선물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라 생각한다.

이 책은 라임(@lime_pub)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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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 뭉클 - 매일이 특별해지는 순간의 기록
이기주 지음 / 터닝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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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가뭉클

📚출판사. @turningpage_books
✍️글. 이기주
🎨그림. 이기주

음악에도 쉼표가 있고,
글과 글 사이에도 쉼이 있다.

우리는하루예
얼마나 <쉼> 그러니까
얼마나<멈춤>을 하고 있나요?

일어나서 잠깐의 쉼
그리고 양치와 세수
또 잠깐의 쉼
옷을 입고
또 잠깐의 쉼
그리고 나갈 준비를 하죠.

책을 읽다가도 <쉼>이 필요하듯
이 책은 그런 <쉼>을 선물해 주고 있어요.

📚이 책에서
반짝이는 단어들을 발견 했어요.

🌱그림에 대한 고집
🌱새하얀 도화지에 두려움과 설레임의 공존
🌱손재주와 눈재주
🌱재능과 연습의 관계
🌱선을 긋는 용기
🌱틀린선과 정신승리
🌱인생과 그림의 공통점
🌱<점>하나의 흔적
🌱지우개는 악마의 또 다른 친구
🌱사람, 나무, 자동차는 치트키
🌱시간을 그리는 수채화
🌱그림에 이름을 선물하다.

어때요?
이 단어들을 표현하신
작가님이 너무 궁긍하지 않나요?

반짝이는 저 단어들을 기억하고 싶어
메모해 두었어요.

💡
<생각>을 선물하는 글과 함께 <그림>도
선물 받는 기분이 들어요.

💡
<그림>의 <이름>들이 매력적이예요.

💡
<일상>을 <특별한 작품>으로 변신 시켰어요.

💡
<그림>을 그리고 싶어 질 거예요!

그림 그리기를 제일 어려워 하고
졸라맨만 그리는 저희집 #초등4학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실력이 입증이 안된 저희집 #초등3학년

두 친구들이 그림을 보고 싶다며
대기줄을 만들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힐랑이 되는 책.
온전한 쉼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림은 물론, 주옥 같은 글들이 많아요.👍

이 책은 <채손독의 손에 잡히는 독서> 모집을 통해
터닝페이지(@turningpage_books)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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