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학책 - 엉뚱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유쾌한 과학 교양
김진우(은잡지) 지음, 최재천 감수 / 빅피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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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생물이 존재한다면❓️

눈 깜짝할 사이에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요즘
이제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생물까지 존재하나 싶어 놀라셨죠?


그러나 안타깝게도,
과학 기술의 발전에도
아직 인간은 영원히 생존할 방법을 찾지 못했고,
결국 누구나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기술만으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생물이 존재한다고 하니 놀랍지 않나요?


#힌트
✔️ 뇌는 없다.
✔️ 독을 가젔다.
✔️ 사람을 죽일 정도로 치명적이다.
✔️ 형태가 있지만 몸이 반투명하다.
✔️ 인간보다 훨씬 더 큰 종도 있고, 훨씬 더 작은 종도 있다.

감이 오나요❓️❓️❓️❓️


두 번째
생물체에 대한 소개를 해볼게요!

산소가 없으면 식물로 변하는 동물이 있다❓️

산소가 없으면 식물로 변하고,
무려 18분 동안이나 생존이 가능한 동물이 있다고해요.

#힌트
✔️ 동아프리카에 서식하며 땅굴 속에산다.
✔️ 털이 없는 분홍색 피부에 나와 있는 뻐드렁니가 특징이다.
✔️ 수명이 길고 암에도 걸리지 않는 동물이다.

이 동물의 놀라운 특징은❕️
생식 능력이 있는 한 마리의 여왕과,
생식 능력이 있는 여리 마리의 수컷,
생식 능력이 없는 여러 마리의 암컷이
한곳에 모여 생활하는데 특징인데 많게는
많게는 300 마리까지 된다고해요.



이렇게 이 책은
지구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살아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우리가 몰랐던
신비로운 인체의 메커니즘을 시작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동물들의 생존 기술들과,

살아남기 위해 몸을 바꾼
진화와 적응의 마술사들을 소개하며,
생태계가 만들어낸 믿을 수 없는 환경이야기들과,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작지만 강한 곤충의 비밀들과
동물의 일상에서 발견한 놀라운 과학 상식까지

우리의 호기심들을 자극하는
즐거운 과학 여행들의 패키지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아요.

인간이 자연에 개입했을 때 VS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독자들은 함께 생각해보는 임무까지 담겨져 있어요.


‼️예준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더라고요!

실제로 과학시간에 선생님께서
은잡지님의 영상을 함께 보여주신다고해요.
그 덕분에 무척 흥미롭게 이 책을 읽었답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순식간에 #과학홀 에 빨려 들어가니
어머니들 긴장하셔아합니다.^^

무심코 지나친 인체의 비밀부터
이해하기 어려웠던 자연 현상까지
어느것부터 시작해보아도 즐거운 과학 여행이 되어줄 거예요.


이 책은 출판사(@bigfish_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이상한과학책 #빅피시 #은잡지 #김진우 #과학책추천 #청소년추천 #과학여행 #과학교양 #강한엄마 #과학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누루남매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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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럼 인생을 살아라 세계철학전집 6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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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항아리 속에서 살았던 남자.
개처럼 사는 것이 더 행복했다는 남자.

VS

말보다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던 남자.
가장 단순한 삶이 가당 자유로운 삶이라 여기던 남자.


두 남자는
놀랍게도 동일인물이라는 사실‼️


남의 시선을 중요시 하는 요즘,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에게 솔직하게 사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던 철학자는 바로 #디오게네스


사실 읽으면서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내 스타일이다."
지금 생존한다면 꼭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려한 연회장.
부유한 이들의 모임에 소박한 차림으로 온 디오게네스.

"저기 개가 왔네"
"개에게는 뼈를 줘야지!"

길거리에 개에게 먹이를 던지듯
디오게네스 앞 바닥에 뼈를 내던졌던 상황.

아무말 없이 그 뼈를 받아들었고,
그 상황을 본 사람들은 크게 웃어댔죠.

뼈를 던진 사람에게 다가간 그는,
개처럼 행동하며, 그에게 오줌을 갈겼어요.


"당신이 나를 개처럼 대했으니,
나도 개처럼 행동한 것뿐이오."

'꼭 그렇게 해야했나'
생각도 들겠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괴물을 이기려면 더한 괴물이 되어야 한다."


사실
저는 이부분을 읽으면서 지난 일이 생각 났어요.


저에게 "미쓰 문 ~~ 커피 한 잔"
외치던 분이 있었는데 그때 몇번을 쌩깠죠!

전화까지 오면서 보이지 않는 기 싸움이 시작되었는데
(계급사회다 보니 ㅋㅋ 무려 15년전 일)

굳은(?) 결심을 하고,
커피 3잔을 타고 그분께 찾아갔어요.

"아침, 점심, 저녁 끝!"
이렇게 그 분께 외치고 제 자리로 돌아왔죠.

그 후로 어떻게 되었냐고요?
개념 없는 후임이 되었지만
그 후로 커피 심부름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어요.!

이 책은 유독 제 스타일이였나봐요.
읽으면서 통쾌상쾌한 기분이 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 가지의 일화를 소개했지만,
이 책에서는 디오게네스에 대한 일화와 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냈어요.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되짚어보게 되는 시간이 되어 주네요.


홀로 다른 길을 걸었지만,
자신과 다르다고 그것이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아요.

세상의 많은 질서와 규칙들이
인간의 본성을 가려지지 않았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항아리속에 살았던 그가 묻네요.

당신은
가장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나요?



#이근오 #모티브출판사 #세계철학전집 #디오게네스 #개처럼인생을살아라 #철학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리뷰의숲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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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 (최신개정판)
김미영.서덕희 엮음 / 창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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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마무리!
잠자리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읽어주는 책은 제 사심가득 선택하는 책이지만요!

그렇게
요즘 교차하며 읽어주는 책이 이 책이에요.

마음이 자라는 시선
세상을 향한 시선
주제로 여러 작품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

마음이 자라는 시선에는 <시점>을 통해
사건들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사랑 손님과 어머니,
창가 앞에서 두 번째 자리, 코르니유 영감님의 비밀에 대해서

세상을 향한 시선에서는 <시대>를 통해
인간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비추며 부패와 권력,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모습을 풍자하는 작품을 통해 세상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
소설속의 시대에 흠뻑 취해
우리의 삶에 돌아오면 저절로 흡수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게 소설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작품을 통해 함께하는 <활동>들이 있어요.
이야기를 되새기며 풍성하게 감상하며,
지필고사 준비에 도움이 되는
논술형 예상 문제가 함께 제공되어 있어요.

문제를 풀고 예시 답안과 채점 기준을 함께 살펴보며
정답에 대해 다시 고민하는 과정도 함께 담겨있어요.

몰입하고, 생각하고, 활동하며 그렇게
쌓이다보면 분명 든든한 힘이 되어줄 거예요.

세상은 빠르게 변해가고 있어요.
변화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속에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해요.
자신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는 것!

국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한 배움이 아닌,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이죠.

작품속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통로가 되어주며,
현실로 돌아와 나의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과정!
이런 성장의 과정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번 개정판은
디지털ㆍ미디어 역량을 기르기 위한
<매체>영역이 추가 되었어요.
매체 자료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것‼️

함께 보면 좋을 작품을 엄선해서
다양한 활동을 구성되어 있으니
중학생 친구들은 꼭 살펴보세요!

이 책은 출판사(@changbi_insta)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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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당신의 죽음을 허락합니다 - 이토록 멋진 작별의 방식, ‘간절한 죽음이라니!’
에리카 프라이지히 지음, 박민경 옮김, 최다혜 감수 / 스마트비즈니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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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왜 이렇게 슬픈 책을 읽어?"
예준이가 제 책을 보고 물어요.

무언가의 틀을 깨기란
많은 이들의 반대를 무릎써야하며,
때로는 많은 공격을 받기도하죠.

그렇기에 특별한 이들만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해요.



📌
#자발적조력사망

생명 종결의 최종 행위를 의사가 직접 하지 않고,
환자 스스로 의사가 처방한 약물을 투여하여
생명을 종결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는 환자의 자발적 의사를 전제로 하여,
환자가 최종 결정을 내리고 실행한다.

그 과정에서 의료인이
상담, 검진, 약의 처방 등 전문적 의료 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의료인을 조력의 주체로 상정하는 의료 조력사 또는 의사 조력사로 불리기도 한다.


예전에 기사를 통해
#죽음을선택하는기계 #안락사캡슐 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안락사를 기계적으로 구현한 장치>

사용자가 직접 버튼을 누른거나
음성으로 조작해 산소 농도를 인위적으로 낮춰
사망에 이르게 하는 기술이죠.

그러나 사회적 윤리적 쟁점으로
생명 경시 우려의 목소리로 논쟁이 지속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 기사가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이 책은
한 스위스 의사의 개인적인 고백에서 시작되어요.

인간의 존엄에서 삶의 마지막을 선택할 권리,
고통 속에서도 '자기 결정'으로
삶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가능성,
그 과정을 지켜보는 의료진들과 가족들의 공백,


사실 저도 낯설고 어려운 문제라 느껴져요.
오늘 예준이와 수영가는 길에 이 책에 대해 소개했어요.

"엄마, 나는 그래도 끝까지 살거야."

주어진 삶을 끝까지 견디며 사는 것,
그러나 극심한 고통 속에서
인간다움을 잃어 버린 이들의 삶에서는
유일한 희망이 될 수도 있는 마지막 선택일 수도 있는 것.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어떻게 삶을 마무리할 것인가에 대한 결정까지 포함한다."


최근에 읽은 마쓰시따고노스케의 <길을 열다> 라는
책에서도 삶에 대한 여정을 함께 다룬 문구가 있었어요.

결국의 삶에는 각각의 주인들이 존재하며,
살아가는 것도, 마무리하는 것도 주인의 권한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고백하자면,
인생을 그리는 큰 그림의 책들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았고,
당연한 답이라고 생각하며 정의하곤 했어요.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만나며,
단연코라는 말은 위험한 발상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번 책에서 다루는 주제에서도 말이죠.
단연할 수는 없지만,
그들의 선택적 죽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할 것이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도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
그 내면속에 공백과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봅니다.

이 책을 만나기전에,
감사하게도 출판사 마케터님의 소개로
관련 다쿠와, 영상 들을 볼 수 있어는데요.

굳건했던 저의 고지식함도
어느덧 조심스러워 졌습니다.

죽음을 위한 여행, 그리고 스위치...

과연,
그들은 이 선택 또한 쉬웠을까요?


이 책은 출판사(@smartbusiness_boo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비지니스북스 #아빠당신의죽음을허락합니다 #죽음 #선택적죽음 #자발적조력사망 #안락사캡슐 #안락사 #강한엄마 #강한엄마독서기록장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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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뿌미맘 가계부 - 2025.12~2026.12
상큼한 뿌미맘 차지선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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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기에 준비하는게 있어요.
바로바로 가.계.부‼️

혹시 가계부 준비하셨나요?
#작심삼일 에 대표주자는가계부 쓰기죠!
사실 꾸준히 하기가 어려운 것은 인정합니다.


매일 매일 쓰다보면,
지출 내역을 보면서 헌타가 오기도하고,
이건 뭐 그냥 기록하는 수준밖에 안되서
실제로 효과도 보지 못하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해 보는 우리는
곧 변화의 씨앗을 발견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
저희 남매가 커가면서
함께 나누는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데요.

가정 경제에 대해
1주일에 1번씩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

그때 그 근거가 되서주는 것이 바로 #가계부
✔️ 우리가 매끼 먹고있는 식사비용,
✔️ 편하게 생활하고 있는 집에 대한 비용,
✔️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옷에 대한 비용,
✔️ 내가 배우고 있는 영어학윈에 대한 비용

이렇게 무심하게 생활했던 것들에 대해
비용이 지불되고 있었다는 것을 자연스립게
수치화할 수 있는 것이 가계부라고 생각해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가정 경제의 기반이 되는 가계부는 앞으로도 꾸준히 쓰려고해요.

이 책은
짠테크 장인 뿌미맘님의 가계부로 매일 써도 좋지만,
일주일에 한 번 가볍게 쓰기를 추천하는 방법들이 담겨있어요.

습관을 형성하려면,
완벽함보다 꾸준히 할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

우리 집의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고
더 나아가 <고정비 / 생활비 / 특별비>까지
세부적으로 기록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글을 수치화로 변환하면
그게 그렇게 크게 와닿게 되더라고요.
우리집 가정 경제 수치화로 먼저 기록해보고
2026년 가계부도 준비해보세요.💛

이 책은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siwonschool)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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