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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 식물학자가 자연에서 찾은 풍요로운 삶의 비밀
로빈 월 키머러 지음, 노승영 옮김, 존 버고인 삽화 / 다산초당 / 2025년 5월
평점 :
ㅡ
#도서협찬
#자연은계산하지않는다
📚출판사. 다산(@dasanbooks)
✍️글. 로빈 월 키머러 /노승영지음
저는 아이들과
토요일마다 포천으로 아빠를 보러가요.
최근에,
아이들과 포천 집 마당에 상추, 방울토마토, 바질,
심지어 수박까지 심었어요.
그 덕분에
매주 기대하며 포천행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
세상에 <선물>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행복과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방울토마토, 상추, 수박을 바로 사먹을 수 있고,
그게 더 빠른 이익과 충족감을 주지만,
이 관계는 금전의 교환으로 마무리가 되어 끝이 나죠.
공동체는 전혀 만들어 지지 않는다는 것이예요.
우리가 키운 상추, 바질, 방울 토마토는
새들이 와서 먹기도 할 것이고, 여러 생명체들 에게도 영향주며, <공동체>를 이루게 될 거니까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심은 것들은 우리 것이 아니라
<선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엄마이자 식물생태학자인< 로빈 월 키머러의> 책으로
자연에서 찾은 이야기와 함께 풍요로운 삶의 비밀을
일깨워 주는 책이예요.
해와 공기와 새와 비, 폭우와 구름들을
천연 자원이라고 부르며,
생태계 서비스라고 칭하는 재치속에
자연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
토착민은
자신에게 맞게 땅을 바꾸지 않고,
땅에 맞게 자신을 바꾸고,
철에 맞는 음식을 먹는 행위는 풍요를 받는 방법이되고,
풍요가 도착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풍요를 맞이하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한 다는 점에서
과연 우리는?
질문을 던지며 자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
주어진 것을
제때 취하는 관습을 따르지 않고,
막대한 금전적ㆍ생태적 비용을 치르며,
식량을 억지로 우리에게 오도록 만들고 있는
이 현실속에 살고 있으니 말이죠.
식물은 자신이 가진 것을
성인이든, 죄인이든 가리지 않고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어준다는 사실을.
식물이 사람에게 품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표현을
어쩌면 우리는 알면서도 지나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
너그러움, 보살핌, 창조성의 구현은
식물의 이름을 지을 때 함께 스며드는 것 같아요.
삶의 일부를 내어줌으로써
다른 생명을 떠받치는 삶.
땅의 선물에는
나눔, 존경, 보답, 감사의 책임을 따른다는 것도
우리는 알고 있을 거예요.
📌
언제나 더 소비하라고 부추기는 경제에서는
<충분함>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죠.
지구상에는
80억 명을 먹여 살리기에 <충분한>식량이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고 있어요.
자연에서는 이미 <충분함>,
자신에게 필요한 고만큼만 취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존중 없이 자연을 갈취한 결과
기후 재앙과 생물 다양성 상실을 만들었어요.
💡
<감사와 보답>
이것은 인간과 자연이 동시에 가져야 할
관계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베풂>은 심장으로부터 주는 행위 이며,
베풂의 근원은
자연이 인간을 비롯한 뭇 동물에게 선사하는
베리를 의미하며,
베리는 선물의 의미를 일깨워 주고 있어요.
"자연은 계산하지 않는다."
만약...
나중에 자연이 계산서를 내민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은 북피티(@book_withppt )님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출판사(@dasanbooks)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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