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 멈춰버린 삶을 활력 있게 바꾸는 인생의 다섯 기둥
코리 키스 지음, 장혜인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부 시들함에서 활력으로 :정신건강은 연속체다 / 1장 시들함에 빠지면 어떻게될까?를 시작으로 9장 놀이:일상을 벗어난 시간 총 9가지 챕터로 이루어진 마음의 병을 다스려주는 책이다.

인생에 있어서 시들함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우울감, 무기력, 자존감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들함을 느끼며 살아가고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부가 시작하기 전, 들어가며 책의 소개글을 읽음과 동시에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는데 오랜 코로나생활로 인한 무기력과 번아웃, 그리고 시들함으로 인하여 올 수있는 마음의 병과 불안감 등 인생에있어서 시들함은 정말 큰 적신호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저자 코리 키스는 여러가지 사례를 보여주며 시들함에대해 보여주는데 학생, 성인 나이를 불문하여 많은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적신호가 켜져있단걸 새삼 느끼게 됐다.

책에는 시들함을 떨쳐내기위한 방법들을 제시해주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이 지닌 여섯가지영역에 대해서 단련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튼튼한 정신건강을 만들기가 쉬우면서도 매우 어렵게 느껴지며 하루하루 더욱 더 노력해나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저자 코리 키스의 글 하나하나가 모두 솔직해서 더욱 더 맘에들었는데 치료사는 20퍼센트의 도움을 줄 수 있고 나머지 80퍼센트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문장이 아주 마음에 와닿았다. 튼튼한 정신건강을 위해서 책을 읽은 지금 시점부터 내일도, 앞으로도 꼭 연습하며 시들함을 이겨낼 것이다.

📖 삶에서 의미를 잃으면 정신적으로 모든 것이 실제로 중요했던 시절로 되돌아가기가 어렵다. 새로운 것을 배우며 흥분하고, 무언가를 처음 경험하고, 세계관을 확장하던 어린 시절 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더 깊은 구덩이로 빠져든다.-P.54

📖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도전을 받아 들이며, 인생에 목적이 있고, 자기 생각과 의견을 자신있게 표현하고, 자기 삶을 관리할 수 있다면 심리적 웰빙이 높아진다.-P.95

📖 우리는 고통을 치유하고, 고통으로부터 도망치고, 가능한 한 빨리 고통을 지나치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경우도 아주 많다.-P.175



#도서제공 #서평 #인문학 #심리학 #책리뷰 #책추천 #베스트셀러 #독서 #book #bookstagram #booklover #bestseller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안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 - 불안 전문 카운슬러가 8천 명을 상담하며 가장 효과 본 방법들 62
야나가와 유미코 지음, 이지현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1장 ’자신감이 없어 생기는 불안‘이 말끔히 사라지는 습관을 시작으로 제7장 ’두근두근 기분 좋은 내일‘이 지금 시작되는 습관으로 마무리 짓는 매사에 불안한 사람들을 위한 카운슬러 책이다.

평소 불안감이라면 나에게 뗼래야 뗄 수 없는 감정으로 사소한 불안부터 큰 불안까지 하루하루를 피곤하게 사는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야나가와 유미코는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며 도움이 되는 해결법을 제시해주는데 책을 읽으면서 따라하다보니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세상에는 많은류의 불안이 있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불안감으로 매사에 모든 일에 있어서 걱정이 먼저였던 것 같다. 책에는 이런 부분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공감이 가기도, 나에 대해 많은 위로를 받기도 하는 매우 좋은 시간이였다. 책에 나와있는데로 오늘 아침 일어나서 내 자신을 감싸 안아주면서 나에게 위로의 말을 건내보니 하루의 시작이,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보낼 수 있을것같은 자신감이, 확신이 생겼다.

📖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유연한 마음은 지금까지 당신을 괴롭혀온 불안조차 당신을 밝게 빛나게 하는 힘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P.28

📖 자신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여유를 가지면 어느샌가 다른 사람의 행동이 별로 신경 쓰이지 않게 됩니다. 그 결과 당신은 다른 사람을 넉넉히 이해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P.66

📖 오늘밤, 내일을 위한 행복 씨앗을 뿌리면서 잠들어보세요. 괜찮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은 훨씬 좋은 하루일 테니까요.-P.287



#도서제공 #서평 #카운슬러 #책리뷰 #책추천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booklover #bestselle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본 - 왕좌의 난
서자영 지음 / 고즈넉이엔티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절에서 자란 신우, 왕좌의 뒤를 이으려는 수양대군의 손자 현은 뒤바뀐 운명으로 인해 모든게 얽혀버리고 그 얽힌 실타래를 풀기위해 이야기는 진행된다.

아무것도 모른채 절에서 자라는 운명을 받아드리고 살아가는 신우는 어느날 갑자기 혜주를 만나게되고 둘은 목검수련을 위해 한번씩 만남을 가지게된다. 그러던 중 현의 눈에 신우가 띄게되고 신우는 현의 호위무사로 현의 집으로 들어가게된다. 신우는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채 현의집으로 들어가게되고 동시에 복수를 다짐하는데 처음에는 신우가 너무 안쓰럽다가도 현도 안쓰럽고 혜주 역시 세명의 주인공 모두가 사랑을 원하는 모습에 안쓰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런지 빠르게 몰입할 수 있었고, 역사소설이라 하지만 어렵거나 어색함 없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으로 가상캐스팅까지 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신우와 현, 혜주 말고도 철이라는 캐릭터도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는데 왜일까, 모든 인물들의 출생의 비밀부터 어린 시절, 현재까지 알게돼서그런지 모두가 정말 바르고 멋지게 자랐구나 싶은 마음에 괜시히 뿌듯함까지 느껴지기도 했다. 국본을 읽으면서 한명 한명 모든 중요인물에게 애정이 많이갔고 책을 덮은 지금, 그리고 당분간은 신우와 현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역사와 로맨스, 액션이 섞인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소설이였다.

📖 부모에게 자식의 존재가 끊어지지 않는 연이라면, 자식에게 부모의 존재는 끊을 수 없는 연이었다. 태어난 인간은 필연적으로 저를 낳은 존재에서 벗어날 수 없다. 거기다 부모를 모른 채 자라야 했던 아이라면 누구의 자식이냐가 인생을 뒤흔드는 중요한 문제가 되고 만다.-P.102

📖 자조 섞인 낮은 웃음소리가 어둠 속에서 퍼져나갔다. 그러다 이내 누가먼저랄 것도 없이 한 사람씩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P.197

📖 사냥개도 자신을 죽이고 싶은 주인의 심정을 안다. 하지만 주인없는 사냥개는 들개가 될 뿐이라, 자신을 죽이고 싶어 하는 자를 주인으로 섬길 수밖에 없다. 서로를 없애고 싶지만, 없앨 수가 없는 처지라 지켜만 볼 뿐이다.-P.352


#도서제공 #서평 #역사소설 #한국소설 #소설리뷰 #소설추천 #책리뷰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베스트셀러 #독서 #book #booklover #bookstagram #bestselle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홉 명의 목숨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신의 이름이 적힌 의문의 편지를 받은 매슈 보몬트, 제이 코츠, 이선 다트, 캐럴라인 게디스, 프랭크 홉킨스, 앨리슨 혼, 아서 크루즈, 잭 래디보, 제시카 윈즐로 총 9명의 인원은 이상함을 느끼지만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들로 그냥 지나치게 된다. 그러던중 첫번째로 프랭크 홉킨스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하며 8명의 인원은 공포에 떨기 시작한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고전 명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재해석한 소설로 현대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여서 그런지 센스있는 문체와 각각의 다양하고 기발한 살해방법이 더 큰 긴장감을 안겨주었다. 여덞 명이 남고, 일곱 명이 남고, 한 사람이 줄어들수록 다음번에는 어떤 살해방법으로 살해당할지 조심스레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며 9명의 인원이 어떤 관계로 얽혀있는지 추리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들의 관계, 그리고 범인의 정체까지 놀라움의 연속이였는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현대판이지만 작가 피터 스완슨이 ’아홉명의 목숨‘을 다르게 해석함으로써 마음에 드는 결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다. 스릴러와 추리가 접목된 소설로 쫀쫀한 긴장감을 느끼며 범인을 함께 추리해내며 만족감을 얻고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은 책이다.

📖 그녀는 노트북을 닫은 다음 서재로 가져가서 충전했다. 창문 커튼이 이제 아침햇살로 환히 빛났다. 그런데도 그녀는 다시 이불 속으로 기어들어갔고, 지난 이틀간의 기묘한 사건들을 생각했다.-P.104

📖 적어도 아직은. 혼자서 그자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자가 무슨 차를 모는지도 ㅇㄹ고, 이 지역에 있다는 것도 알았다. 이제 점점 어두워지고 있으니 위기에 대비할 것이다.-P.230

📖 운동화를 잃어버리고 슬퍼하는 제러미의 모습은 제이에게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타인에겐 상처지만 자신에겐 기쁨이 되는 일을 남몰래 해낸 것이다. 그 순간이 그에게는 전환점이었다.-P.266


#도서제공 #서평 #추리소설 #스릴러소설 #책리뷰 #책추천 #소설리뷰 #소설추천 #베스트셀러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 #bookstagram #booklover #bestselle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김현민 지음 / 모모북스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자 김현민님은 공부도 잘하고 좋은 직업을 가졌지만 학창시절때부터 여러번 연애를 실패하며 여러번 되묻는다. ’왜 너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매번 사랑을 찾아 노력하는 실패담과 이야기가 담겨있는데 각 편의 챕터 제목마다 유쾌하기도, 씁쓸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김현민님과 다른 성별이긴 하지만 나도 한번쯤은 겪어봤을 상황들에 예전생각이 나기도했고 책을 읽어나갈수록 정말 사랑을 찾기위해 많고 많은 노력을 하셨구나 싶었을때쯤 연애프로그램까지 나갔다는 걸 읽고 작가님에 대해 한번 더 이름을 기억하고 검색하게 됐다. 그래서 결국 진짜 사랑을 찾았을까 갈수록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책을 읽게됐고 후반부에는 사랑 뿐만이 아닌 더 큰 교훈과 감정을 얻을 수 있었다.

이성에게 지친, 쉽게 인연을 찾지못하여 지친, 그리고 연인에게 지친 모든 분들에게 위트있는 위로를 건내주는 현실 공감되는 연애 실패담으로 추천하고싶다.

📖 그랬다. 홍길동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모했다면 나는 사랑을 사랑이라 부르지 못했다. 내 마음이 어떻건 너의 마음속에서 나는 더럽고 음침한 스토커 같은 남자일 뿐이라는 것, 심지어 내 주변에 나를 가장 아끼는 사람들조차 나를 이해해 주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견뎌낼 수가 없었다.-P.59

📖 속임수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건 잘못된 게 아니다. 어차피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에 있어서 진심 따위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P.135

📖 성공하건 실패하건 누군가에게 마음을 전하는 일은 멋진 일이라는 걸 알았으니 또다시 누군가를 만난다면 아낌없이 당당하게 표현해야지 했다.-P.233



#도서제공 #에세이 #에세이추천 #독서 #책리뷰 #책추천 #사랑에세이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베스트셀러 #book #bookstagram #booklover #bestselle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