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사이드 : 인간관계 편 -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12가지 인간관계 처방전
최명기.한석준.이헌주 지음 / 믹스커피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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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태어나서 평생의 의무이자 숙제이다.


보통 인간관계가 갈라지고 틈이 생기는 것은 서로에 대한 기대, 시기, 질투 등등이 있지만 지나치게 솔직한 감정표현과 말투로 인해 서로서로 예의가 없다는 이유로 남남이 되버린다.

부부사이, 가족사이에는 그 관계를 유지하는게 일반적인 지인, 친구보다 더 힘들다. 함부로 헤어지거나 갈라질 수 없고 혹은 아예 그럴수가 없기에 당연히 신중해야하지만, 내가 편하고 기댄다는 이유로 틱틱 말을 던지는 것이 갈등의 씨앗이 된다.

그동안 겪은 가족간의 불화에서 내가 만약 책에서 나온 것 만큼의 노력은 못했더라도, 뇌를 거쳐가며 신중하게 말했다면, 조금은 달라졌을까싶다.

이것은 우리 부모사이의 관계, 형제사이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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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에너지 패권 전쟁
양수영 지음 / 다산북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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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자원이 부족하면서 자원에 대한 지원은 아낌없는 편이다. 그에 비해 아프리카와 같은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24시간이상 필수 가전에너지를 소비할 수 없으면서 자원은 많다.

문제는 이에 따른 부작용이 있다. 여러가지 중 첫 번째는 이 당연한 지원에 감탄조차 안하고 너무 당연하게 누린다는 것.

두 번째는 전기와 가스, 수도를 지원하는 민영화, 국가 기관이 자원에 비하여 상당한 특권을 누리는 만큼 적자를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적인 문제는 바로 탄소배출, 온실가스이다.

앞서 말했듯 특히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에도 불구하고 외부로부터 에너지자원을 받아 생활을 유지하는데 불편은 없지만 소중함을 모르고, 오히려 전기요금 가스요금이 오르는 것에 엄청난 불만을 품고있는 셈이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수입을 해오는 전기, 가스기업에서 수입관세 등 비용을 거의 혼자 부담한다고 한다.

당연한걸 당연하게 누리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인듯하다. 막말로 우리나라가 여러 전쟁이 터지거나 다양한 이유로 모든 에너지가 외부로부터 끊겼을 때 자원을 사용할 줄 모르는 북한처럼 전기, 가스, 수도없이 살아야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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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가벼워지는 50가지 철학 - 위대한 철학자들의 문장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
울리히 호프만 지음, 이상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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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도 제 아무리 툭툭 뇌를 거치지않는 말들이라도 나만의 철학이라는 전제로 발설되고 표현된다.

철학자라는 것은 자신이 삶으로부터 관통하고 생각해온 것을 더 큰 생각과 이론으로 발전시켜 세상을 향해 자신의 생각과 이념을 주장하고 관철하는 학문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 인생의 철학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함을 깨달았다. 그저 시몬 드 보부아르, 장 폴 사르트르,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 조윤혜의 철학은 "이것" 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런 이념은 ~~로 부터 발달되었다." 까지도 표현할 수 있다.

즉, 철학 자체를 무게있게 볼 필요가 없으며 책에서 나온 모든 이야기가 사람따라 다른 어떤 면에 의해 나에게 인생이 적용하여 관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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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 철학에게 일상을 묻다
에두아르도 인판테 지음, 유아가다 옮김 / 다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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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내려야할때, 아니면 일상에서 결정할때, 이유는 모르겠는데 한쪽사상에 끌리지만 내 성향이 뭔지 자세히 따져보고 지조있게 선택해야 할 때

우리는 모두 직감을 믿고 직감에 따라 행동하며, 가끔은 함부로 말하거나 내뱉는 등의 실수를 범하곤 한다.

선택은 자유지만, 자신의 지조가 있으며 논리 정연해야하고

말과 행동엔 책임감, 조심성, 정직함, 진실함 등등이 습관이 되야하고 몸과 마음에 베어나오게끔 훈련되어야한다.

요즘은 특히 자신이 하는 행동과 말에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지만, 지조보다는 감정에 의해 선택하고 내뱉을때도 많다.

페미니즘을 나는 왜 남성 우월주의로 생각하고 있는가, 투표권 행사는 왜 중요한가 모두.

철학적으로 다양한 면을 고려하며 나의 지조를 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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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이야기 - 전염병 예방과 인류의 생존을 위한 멈추지 않는 도전들
문성실 지음 / 현암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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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바이러스 예방율에 백퍼센트란 거의없다. 사실은 대부분이 많아도 60~70의 확률외에는 실패할 줄 알았다.

천연두와 인두유종바이러스는 예상을 뛰어넘었다. 그들의 백신 참여율에 따라 인류가 그 병을 타파할수도 있다.

특히 천연두는 현재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인두유종바이러스는 자신의 의지로 맞기때문에 여성의경우는 무료접종을 남성의경우 인두유종바이러스 종식에 협조를 하며 함께 없애가야할 숙제라고 본다.

이런 확률과 결과를 보이는데 그동안 너무많은 희생자들이 있었다. 가장최근으로는 코로나바이러스지만 우리아버지 어릴때는 간염, 결핵, 풍진, 소아마비(폴리오바이러스) 등이 드글드글했다.

단 한 사람의 희생도 없이 바이러스를 예방할수도 없으며 단 한번의 시도없이 이 역사를 마무리지을수 없다.

21세기에 최소한의 바이러스로 살때까지 온 힘을 다한 전문가들과 희생자들, 유가족들의 노고로 우리는 하루하루 건강하게 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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