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 철학에게 일상을 묻다
에두아르도 인판테 지음, 유아가다 옮김 / 다봄 / 202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내려야할때, 아니면 일상에서 결정할때, 이유는 모르겠는데 한쪽사상에 끌리지만 내 성향이 뭔지 자세히 따져보고 지조있게 선택해야 할 때

우리는 모두 직감을 믿고 직감에 따라 행동하며, 가끔은 함부로 말하거나 내뱉는 등의 실수를 범하곤 한다.

선택은 자유지만, 자신의 지조가 있으며 논리 정연해야하고

말과 행동엔 책임감, 조심성, 정직함, 진실함 등등이 습관이 되야하고 몸과 마음에 베어나오게끔 훈련되어야한다.

요즘은 특히 자신이 하는 행동과 말에대해 생각할 시간이 많아졌지만, 지조보다는 감정에 의해 선택하고 내뱉을때도 많다.

페미니즘을 나는 왜 남성 우월주의로 생각하고 있는가, 투표권 행사는 왜 중요한가 모두.

철학적으로 다양한 면을 고려하며 나의 지조를 쌓아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