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뱀파이어의 숨겨진 비밀 ㅣ 사각사각 그림책 37
플라비아 Z. 드라고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블라디슬라프 바나비 롤런드 드라굴 4세. 유럽은 원래 이렇게 이름이 길지 않아? 부르기 불편하겠어. 그런데 이렇게 짧은 이름을 따로 부르는 게 참 신기해.

검은색이 최고로 멋진 색이라는데, 나도 검은색이 좋아. 이유는 없고 그냥 좋아.

뱀파이어가 창백한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피를 마셔서 그런 게 아닐까? 아님 반대인가? 피가 부족해서 그런가. 왜 다른 뱀파이어들과 똑같이 보이고 싶어 했을까? 자기가 다른 존재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야.

물에서 노는 문어 물고기 개구리가 웃겨.

분홍을 숨기려 했던 뱀파이어가 새로운 세상을 구경하니, 온통 분홍이었어. 분홍이 나쁜 게 아니었어. 세상에 나쁘다고 생각했던 게 좋을 수도 있어.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게 걱정하는데, 괜찮아. 이 책은 표지가 화려하고 컬러도 예뻐서 좋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