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똥이 말을 걸었다 - 세상에서 가장 냄새나는 철학 이야기 콩닥콩닥 21
타이마르크 르 탄 지음, 조엘 드레드미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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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가 웃을 때, 웃겼어. 좀 무섭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표정을 보면 입이 찢어졌고 너무 넓어서 그리고 눈이 너무 커서 그래. 그리고 피에르 아빠는 용같이 생겼어.

또 똥은 너무 더러운데 언제 이렇게 표지판을 많이 꽂았지? 너무 묽어라고 하는 설사똥이 우웩!!?

그리고 또 똥을 누는 거라고 말해야 되는 건데, 왜 쌌다고 이야기하는 거지?? 또 피에르가 눈을 가늘게 뜨고 얼굴을 찌푸리고 팔짱을 끼면 많이 웃겨.

피에르가 엄마를 불렀는데, 왜 그 똥이 대답을 해?? 그러면 똥카르트가 피에르 엄마 아니야?? 좀 이상하다. 으… 그리고 피에르가 휴지를 몸에 말면 옷을 입은 거 아니야? 미라같이 생겨서 웃겨. 대박 사건!

그리고 화장실의 뒷벽에 그림이 계속 바뀌고 있어?! 할아버지 그림이 계속 움직여. 좀 무섭다! 나는 그림을 계속 보고 있었어.

그리고 마지막 휴지가 다 풀렸을 때, 끝이라고 쓰여있잖나. 그러면 책 이야기가 끝난다는 거 아니야?!! 근데 책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잖아. 그러면 대박 사건이야!

아빠 이렇게 책 읽고 독후감 쓰는 거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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