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문지나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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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름 책 같아. 그리고 나중에 내가 혼자서 읽어도 될 것 같아. 이 책을 보니 유치원 아침 노래가 생각나는데, 아침햇살로 시작해. 그림은 반짝반짝 이뻐. 할머니의 흰 머리카락이 재미있고, 물줄기 나오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들고, 고양이 털 장면의 내용이 제일 웃기고, 마지막에 여자애가 돌 들고 웃는 모습이 이쁘고 웃겨. 나는 8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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