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여우의 숲속 가게
카이야 판눌라 지음, 네타 레흐토라 그림, 이지영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어요.’ 아빠 비가 오면 좋은 게 아니야? 마지막 꿈은 잘 모르겠어. 깨어나지 않는 건 죽은 거야. 낚시하는 게 재미있었어. 지렁이도 웃겼어요. 물속 괴물은 얼굴이 엄청 이상했어요. 오소리는 잠만 잤잖아. 조수 오소리. 딸기가 없어서 블루베리를 먹으려고 했나 봐. 나는 딸기가 좋아. 영화 찍는 거 나도 하고 싶어. 나는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 나는 8점이야. 그런데 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