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과학기술의 발전은 전쟁이 증폭시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지기 싫고 죽기 싫으면 목숨 걸고 이길 수밖에. 현재도 똑같다.꼭 군사적인 목적이 아니더라도 사실 모든 분야에서 기술은 항상 진보하고 도태되면 침략 받고 굴욕을 당하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므로, 평화를 원한다면 죽을 각오로 평화 유지를 위한 국력을 갖추어야 한다.기술들의 그림이나 참조 이미지도 있었으면 휠씬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을 텐데, 그 점이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