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밀짚잠자리가 바깥세상 구경을처음합니다.밀짚잠자리의 눈이..그림만봐도... 엄청 큰 눈이 상상이 되네요.ㅎㅎ아기 밀짚잠자리는 아기 무종다리도 만나고...또 가다가 아기 방아깨비를 만납니다.말도 걸어줍니다.여기는 왜 왔냐며.....그러자 밀짚잠자리는하나님 나라에 간다며대답하지요.아기 밀짚잠자리의 눈을통해 이 세상을 알려주는메세지 인듯 했습니다.이 현실은 예쁜것 , 미운것, 무서운것...이함께 하는 공간임을전달해줍니다.권정생 선생님 글에최석운 그림작가님의 조화가참 잘 이루어진 것 같아요.표지도 이 가을하늘에어쩜 잘어울리는지요....정말 밀짚잠자리가책 속에서 나와 함께 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특히나 저 커다란 눈은호기심 가득한 아이이 연상되었구요~그래서 그런지...우리 9살, 딸이선생님의 표지를 따라서 그려보고 싶다며....트레싱지로 열심히 표현해보았답니다.본인이 한 것은..채색은 없는 연필이 주인공이라며..열심히 작가님 그림을따라해보았답니다.^^그리고 지금!지금 #밀짚잠자리 또는 #권정생그림책 , 작가앨범 시리즈 도서 중 1권을 구매시 강아지똥 원고 노트(친필 원고)를 증정한다고 해요~~이건 소장하셔야 합니다!!!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똥 친필 원고가 표지에요!온라인 서점으로 달려가보세요!그리고 이 책은 작가앨범과 함께 있는 책이라서 그런지....권정생 선생님을 더 이해하고,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시간이었습니다.권정생 선생님의 작품...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영광입니다.
모르티나는 평범하지 않아요.사실...좀비에요.우리집 남매들좀비라는 단어만 들어도ㅋㅋㅋㅋ그래도 용기내서 함께 읽었답니다ㅋㅋㅋㅋ꼴까닥 고모와 살고있는모르티나.딱 한가지 아쉬운 게 한가지는바로.마을 친구들을 사귀는 거에요.하지만. 금지사항이었던거죠.하지만 마침 마을 아이들이핼러윈 축제를 준비한다는 소식에모르티나는 번뜩이는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냅니다.바로,핼러윈복장으로 꾸민척하며마을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인거죠.아이들에게 다가간 모르티나.순간 분위기에 휩쓸려본인의 기막힌 재주를부리게 됩니다.그건 바로ㅋㅋㅋㅋ머리를 떼어 데굴데굴굴리다가 다시 잡아내는~진짜 좀비라며ㅋㅋㅋㅋ우리딸, 사실이 부분에서안돼!!소리치더라구요ㅋㅋㅋㅋㅋ으악~ 안돼~~라고요ㅋㅋㅋㅋ 친구들은 순간.멍....우리 딸도멍....ㅋㅋㅋㅋ결국,멋진 좀비를 인정해주며...아이들은 진정한 친구가된다는 이야기에요.모르티나,본인도 좀비 입장에서친구에게 다가가기 어려웠을텐데..그 용기에 칭찬해주고 싶다네요.친구들에게도..좀비와 친구가 되어줘서고맙다고 하구요.모르티나와 그의 친구들을그려보고 싶다며....스케치 해보는 딸.좀비라고 하면...싫다던 아이였는데요....이 좀비는 좀사랑스럽다네요~^^좀비 소녀의 오싹한 핼러윈 축제!진정한 축제의 날이었네요~
표지부터 무언가...열세살 소녀의 꿈을 표현하는 듯했어요.음악에 대한 열정을 말하는듯....주인공 비나는 난생처음 단짝, 오스틴 없이여름 방학을 보내게 됩니다.무려 한달씩이나...늘 일상 속에서...비나는 때론 자유분방하지만...주변의 어른들은 비나에게 큰 간섭을주는 존재가 아니에요.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두고비나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도와주는 어른들의 모습이더라구요.특히 비나의 오빠는 10대인 동생을 잘 이해해주며,비나, 너는 이미 너 자신의 것을 찾았다며...잘 해낼 거라며 응원해주는 모습이참 인상적이었어요.오스틴과 비나는진정한 우정을 찾게 되고...비나는 본인의 꿈을 실현해보기 위해밴드 멤버 모집 공고를만듭니다.마직막 장면이 인상깊더라구요.밴드 멤버 모집에하나..둘...여러장의멤버지원 쪽지를 보니,꿈많은 10대들의소망이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11살 우리 아들은...이런 스타일의만화형식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처음엔 낯설어 했답니다.어느새 읽다보니...책에 빠져들어...머지않은 본인의 이야기 인것도같다며...ㅎㅎㅎ캐릭터와 대화를 할 수 있는사업을 해보고 싶다며ㅋㅋㅋ만들어 보더라구요~^^어떤 꿈이든,어떤 바램이든,무엇을 하고싶든,한발짝 떨어지되,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엄마도 멋진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