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짚잠자리 작품 해설과 함께 읽는 작가앨범
권정생 지음, 최석운 그림, 엄혜숙 해설 / 길벗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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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밀짚잠자리가 바깥세상 구경을
처음합니다.
밀짚잠자리의 눈이..
그림만봐도...
엄청 큰 눈이 상상이 되네요.
ㅎㅎ
아기 밀짚잠자리는
아기 무종다리도 만나고...
또 가다가 아기 방아깨비를 만납니다.
말도 걸어줍니다.
여기는 왜 왔냐며.....
그러자 밀짚잠자리는
하나님 나라에 간다며
대답하지요.

아기 밀짚잠자리의 눈을
통해 이 세상을 알려주는
메세지 인듯 했습니다.

이 현실은
예쁜것 , 미운것, 무서운것...이
함께 하는 공간임을
전달해줍니다.

권정생 선생님 글에
최석운 그림작가님의 조화가
참 잘 이루어진 것 같아요.

표지도 이 가을하늘에
어쩜 잘어울리는지요....

정말 밀짚잠자리가
책 속에서 나와 함께
하고 있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특히나 저 커다란 눈은
호기심 가득한 아이이 연상되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9살, 딸이
선생님의 표지를
따라서 그려보고 싶다며....

트레싱지로 열심히 표현해보았답니다.

본인이 한 것은..
채색은 없는 연필이 주인공이라며..

열심히 작가님 그림을
따라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지금!
지금 #밀짚잠자리 또는 #권정생그림책 ,
작가앨범 시리즈 도서 중 1권을 구매시
강아지똥 원고 노트(친필 원고)를 증정한다고 해요~~

이건 소장하셔야 합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강아지똥 친필 원고가 표지에요!
온라인 서점으로 달려가보세요!

그리고 이 책은
작가앨범과 함께 있는 책이라서 그런지....
권정생 선생님을 더 이해하고,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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