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썸머 롱 : 나의 완벽한 여름 네버랜드 그래픽노블
호프 라슨 지음, 심혜경 옮김 / 시공주니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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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무언가...
열세살 소녀의 꿈을 표현하는 듯했어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말하는듯....

주인공 비나는 난생처음 단짝, 오스틴 없이
여름 방학을 보내게 됩니다.
무려 한달씩이나...

늘 일상 속에서...
비나는 때론 자유분방하지만...
주변의 어른들은 비나에게 큰 간섭을
주는 존재가 아니에요.
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두고
비나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른들의 모습이더라구요.

특히 비나의 오빠는
10대인 동생을 잘 이해해주며,
비나, 너는 이미 너 자신의 것을 찾았다며...
잘 해낼 거라며 응원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오스틴과 비나는
진정한 우정을 찾게 되고...
비나는 본인의 꿈을
실현해보기 위해
밴드 멤버 모집 공고를
만듭니다.

마직막 장면이 인상깊더라구요.
밴드 멤버 모집에
하나..둘...여러장의
멤버지원 쪽지를 보니,
꿈많은 10대들의
소망이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11살 우리 아들은...
이런 스타일의
만화형식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처음엔 낯설어 했답니다.

어느새 읽다보니...
책에 빠져들어...
머지않은 본인의 이야기 인것도
같다며...
ㅎㅎㅎ

캐릭터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업을 해보고 싶다며
ㅋㅋㅋ
만들어 보더라구요~^^

어떤 꿈이든,
어떤 바램이든,
무엇을 하고싶든,
한발짝 떨어지되,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엄마도 멋진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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