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무언가...열세살 소녀의 꿈을 표현하는 듯했어요.음악에 대한 열정을 말하는듯....주인공 비나는 난생처음 단짝, 오스틴 없이여름 방학을 보내게 됩니다.무려 한달씩이나...늘 일상 속에서...비나는 때론 자유분방하지만...주변의 어른들은 비나에게 큰 간섭을주는 존재가 아니에요.어느 정도의 거리감을 두고비나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도와주는 어른들의 모습이더라구요.특히 비나의 오빠는 10대인 동생을 잘 이해해주며,비나, 너는 이미 너 자신의 것을 찾았다며...잘 해낼 거라며 응원해주는 모습이참 인상적이었어요.오스틴과 비나는진정한 우정을 찾게 되고...비나는 본인의 꿈을 실현해보기 위해밴드 멤버 모집 공고를만듭니다.마직막 장면이 인상깊더라구요.밴드 멤버 모집에하나..둘...여러장의멤버지원 쪽지를 보니,꿈많은 10대들의소망이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11살 우리 아들은...이런 스타일의만화형식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처음엔 낯설어 했답니다.어느새 읽다보니...책에 빠져들어...머지않은 본인의 이야기 인것도같다며...ㅎㅎㅎ캐릭터와 대화를 할 수 있는사업을 해보고 싶다며ㅋㅋㅋ만들어 보더라구요~^^어떤 꿈이든,어떤 바램이든,무엇을 하고싶든,한발짝 떨어지되,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엄마도 멋진 어른이 되어야 겠다는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