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식탁
마이클 J. 로젠 지음, 베카 스태틀랜더 그림, 김서정 옮김 / 살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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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위대한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갈까 싶었어요. 첫장을 넘기며, 글은 없고 예쁜 색감의, 맛있는 음식 그림들이 참으로 먹음직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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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초등남매들 동시에 "와~ 맛있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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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이란...꼭 우리집 테이블위에서만 차려지는 게 아니고, 공원, 캠핑장, 놀이공원, 바닷가 등등 우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식탁"은 차려질 수 있음을 얘기해 줍니다. 거기에 더하여, 누구든 의자 하나만 있으면 옹기종기 모여앉아 함께 나누며 살아가면 된다는 것을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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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의 "위대한 식탁은 나무 같아요. 이파리가 하나씩 늘어나다가 가지가 자꾸만 뻗어 가면서 사람들을 점점 더 불러들여요." 의 표현에서 아이들과 엄마는 이 표현에 감탄사를 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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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시와 예쁜 색채의 그림이 참 예쁘게 나타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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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9살 따님은, 자기도 늘 여럿이 함께하는 식탁이 좋대요~
나누고 베푸는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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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꿈을 담은 평화의 부처님 - 석굴암이 들려주는 통일 신라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는 한국사 그림책 17
김일옥 지음, 구연산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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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굴암이 들려주는 통일신라 이야가
한국사 그림책이에요.

[김대성은 현세의 부모를 위하여 불국사를 세우고,
전생의 부모를 위하여는 석불사를 세워서
신림과 표훈을 청하여 각각 머무르게 하였다.]
《삼국유사》, 일연

경주의 토함산,
소풍나온 아이들이 재잘거립니다.

책 속의 '나',
십일면관음보살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지금으로부터 1400년 전,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던 전후
사람들도, 나라도 매우 어지러웠죠.

사람들은 나와 부처님에게
자신들을 지켜 달라는 소원을
많이 빌었답니다.

중국의 수나라가 고구려를 못마땅해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또한 백제는 신라를 공격하고....
나라는 전쟁의 전쟁이
끊임없이 지속됩니다.

삼국 통일이후 신문왕은
나라의 기틀을 마련해갔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의 한숨은 여전히.....

751년 경덕왕은
"어찌하면 백성들을 안심시킬 수 있겠소?"
물어요.
신하들은
"부처님의 미소가 평안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때 김대성은
"제가 이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절을 짓겠습니다."
라고 말을 하지요.

조선시대는 유교사상인 시대이기에
불교는 외면을 받고

1909년, 일제의 침략을 받은 때,
석굴암과 십일면관음보살 등
뺏길 위기였답니다.

더구나....콘크리트 벽으로
가둬둔 것이에요.

아이들과 그 모습을 보고있으니
가슴아팠습니다.

석굴암을 지은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콘크리트로 한번에 무너뜨리다니
답답하고 속상했습니다.

긴 긴...기다림끝에
우리의 것을 제자로로 옮기자는
움직임이 시작되었어요.

1995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굴암과 불국사는
통일 신라 최고의 예술품인 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예술성과 지혜가 인정받은 것이에요.

그런 것을
콘크리트로 덮으려 했다니...
하악.....답답합니다.

통일 신라 사람들의 힘이 된
석굴암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 속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구요~

위대한 우리의 예술품인
석굴암과 불국사,
그리고 통일 신라 사람들의 지혜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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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9 : 생물의 적응 - 살아남으려면 변할 수밖에!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9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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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이 나왔다고 했을때
완전 궁금했어요,
다른 분야에서 이미 명성을 떨치신
용선생의 과학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생물의 적응] 편은

1교시. 식물과 빛
2교시. 식물과 물
3교시. 무화과는 정말 꽃이 없을까?
4교시. 겨우살이는 왜 겨울에만 보이지?
5교시. 낙타가 사막에 적응한 방법은?
6교시. 동물과 먹이
7교시. 동물의 위장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등장인물은
철이 안든 노총각, 용선생님과
장하다 장해! 장하다,
똑소리 나는 알파걸, 나선애,
잘난 척 대마왕, 왕수재~
낭만공주, 허영심,
과학반의 애교덩어리 막내, 곽두기 가
등장합니다.

저는 자꾸
왕수재를 왕재수 라고 읽고 ㅎㅎㅎ
곽두기를 깍두기라고 읽혀지더라구요
ㅎㅎㅎㅎ

보통 옥수수 하면~
수염부분만 생각되었어요~
책의 물음을 통해서 보니,
옥수수는 땅 속의 옥수수가 쓰러지지 않도록
받쳐주는 버팀뿌리가 있다고 하네요.

용선생님의 자세한 그림을 통해서
버팀뿌리와 수염뿌리를
자세히 보았어요.

엄마도 이렇게 함께보니
신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의
매력포인트
4컷 만화가 참 유용하더라구요

재미있게, 4컷으로
기억되게 잘 정리되었답니다

그리고 우리집 초4 아들이
2교시 바오바브 나무 줄기는
왜 굵을까? 부분은
자신있게
저 알아요! 하더라구요

역시나
교과연계표시를 보니,
초4-2●1 식물의 생활
초6-1●4 식물의 구조와 기능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바오바브 나무를 보며,
우리가 알고있는
선인장의 살이도 함께 살펴보면서
어떻게해서 살아가게 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도 엄마도 신기했던게
3교시. 무화과는 정말 꽃이 없을까?
부분이었어요.

그냥 꽃이 없어서
무화과구나 로만 알고있었거든요,
근데 무화과 열매 안에 꽃이 있다니
정말 새로운 사실이었답니다.

그리고 무화과좀벌의 이야기도
무척이나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아니었으면
모르고 살았을수도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6교시. 기린은 왜 길쭉길쭉할까? 에서
기린은 그냥 키크니까~
키가 큰 동물이니까~
라고만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기린의 혀와 입술,
눈과 입의 거리 모든 부분이
기린이 먹는 먹이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매력 포인트 하나 더~
챕터가 끝날때마다
[나선애의 정리노트]가
무척이나 잘 되어있습니다.
최고 최고!

과학퀴즈를 통해서
개념정리가 한번 더 가능하구요~

제일 마지막
[가로세로 퀴즈]를 통해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속 나온
과학개념을 다시 한번 더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집 초4 아드님,
옥수수의 버팀뿌리가 인상적이었나봐요~

본인도 한번 그림과 글로
개념정리를 해보고 싶다며
노트정리 했답니다.

과학 개념을, 생물의 개념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정리해줘서
머릿 속에 콕콕 박힌다네요~^^

용선생님!! 감사합니다!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서
못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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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곤충도감 - 재미 백배 곤충 퀴즈!
카를로 피노 지음, 야에자와 나토리 그림, 정인영 옮김, 김태우 감수 / 다산어린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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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집 초등남매들
첫 마디는
"엄마~~짱 재미있어요~~
이것봐요~~~
와~~~~"
하면서...
퀴즈로 재미있다며
새로운 곤충들도 배웠고,
곤충들의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네요~

이 책은
1.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 친구들
2. 재미있는 생활을 하는 곤충 친구들
3. 특이하게 생긴 곤충 친구들
에 대해서...
곤충의 신기한 점과 재미있는 점들을
퀴즈로 풀며 알아가보는 책이에요 "더 재미있게 읽으려면"
먼저 그림부분을 보고, 어떤 곤충인지
맞춰보세요!

그리고 <곤충 퀴즈>를 통해서
문제를 읽고, 곤충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고,

뒷면에서 정답 확인!! <한뼘 메모>를 통해
곤충의 자세한 설명+또 다른 매력을
발견 할 수 있답니다!

우리집 아이들이
책을 읽고나서 표지를 보며,
둘다 동시에 <총알 개미>가 제일 인상깊었고,
우리 딸은 <비단 벌레>가 제일 예쁘게 보였다고
하네요~^^ 조금 더 알아볼까? 코너에는
우리가 흔히 보는 곤충들이 나와있구요~~ 용어설명도 함께 있어서
더 유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한번, 두번, 세번....
계속해서 읽었답니다.

엄마도 함께 읽으니,
곤충에 대해서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게되니
왜 아이들이 이토록
푹 빠졌는지
알겠더라구요~

우리 딸도,
척척 곤충도감 처럼
곤충퀴즈 만들어 본대요~

과연 무슨 퀴즈를 만들지
정말 궁금했어요~

왕잠자리에 대해서
만들더라구요

Q. 왕잠자리가 먹지 않는 것은?
1번: 밀웜
2번: 장수말벌
3: 흙덩이

정답은 무엇일까요?
바로 3번 흙덩이 입니다.

이 #척척곤충도감 을 읽고
바로 TV에서 왕잠자리에 대한
곤충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거기서 봤던 부분이 기억났다며
이렇게 퀴즈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아이들이 깔깔깔 웃으며
폭 빠져서 곤충에 대해
알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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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미래 직업
양서윤 지음, 김윤정 그림 / 개암나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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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미래직업"
제목 그대로, 솔직히 나만 알고 싶던걸요?^^
ㅎㅎㅎ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서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직업이 있는지
미래직업의 종류에 대해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요.

지금 현재,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사회에서
어떤 직업들이 생겨나고,
그 직업을 준비하기위해
어떤 학문이 필요하는지
어렵지않게 잘 나타나있어요.

20가지의 미래직업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엄마도 생각하지 못했던
많은 직업들이 있구나~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딸은 이책 읽으며
<사이버 농부>가 흥미로웠대요

자기가 사는 아파트 위층이
포도밭이 되고...
애벌레를 없애기 위해
식초주사를 넣으면...
없어지는 것이 신기했대요~

말그대로 미래사회가 될수록
더 유기농화 되어가는게
어쩌면 더 안전하게 나아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딸이 만약
미래직업을 고르라고 하면
<3D 프린터 패션 디자이너>와
<존엄사 관리 전문가>가 관심이 간대요~

<3D 프린터 패션 디자이너> 내용을 보면서
3D 프린터로 된 옷이 나중에 재활용이 된다는건
이 책을 통해서 아이도, 저도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존엄사 관리 전문가>는
앞으로 모두가 죽음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행복하게 맞이해야 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이 직업을 위해서는 의학, 법학, 간호학 등등
모든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준비해야하는 직업인것도
자세히 알게되었구요~

<곤충 요리 연구가>를 보면서
지금 우리집에 도마뱀먹이로
밀웜이 많은데요
ㅋㅋㅋㅋ 아이들이
밀웜으로 당장 요리하면 되냐며
ㅎㅎㅎㅎㅎㅎ
머지않아, 정말 곤충으로
맛난 요리들이 가득할 것 같아요~~

<실버 케어 로봇 전문가> 또한
노령화가 되면서 점점 각광받는 직업중의
하나가 아닐까싶어요.
감정로봇, 필봇이 정말 우리 실생활에
다가오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9살 딸이,
"엄마~~내가 며칠전에
우리 주변에 많은 직업이 없어지는거냐고
걱정했잖아요~~~
그런데, 이 책 읽고나니,
미래에 이렇게 많은 직업이 생길 수 있겠네요?
이 책이 많은 도움되었어요~~"
라고 말해 주었답니다.

사실, 아이들이 미래 직업에 물으면
좀 막막했어요.

하지만, 이 책에서
미래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안내해주니,
든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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