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식탁
마이클 J. 로젠 지음, 베카 스태틀랜더 그림, 김서정 옮김 / 살림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목이 왜 위대한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갈까 싶었어요. 첫장을 넘기며, 글은 없고 예쁜 색감의, 맛있는 음식 그림들이 참으로 먹음직스럽더라구요~
.
우리집 초등남매들 동시에 "와~ 맛있겠다~" ㅎㅎㅎ
.
식탁이란...꼭 우리집 테이블위에서만 차려지는 게 아니고, 공원, 캠핑장, 놀이공원, 바닷가 등등 우리가 사는 모든 곳에서 "식탁"은 차려질 수 있음을 얘기해 줍니다. 거기에 더하여, 누구든 의자 하나만 있으면 옹기종기 모여앉아 함께 나누며 살아가면 된다는 것을 전해줍니다.
.
책 속에서의 "위대한 식탁은 나무 같아요. 이파리가 하나씩 늘어나다가 가지가 자꾸만 뻗어 가면서 사람들을 점점 더 불러들여요." 의 표현에서 아이들과 엄마는 이 표현에 감탄사를 내었답니다.
.
작가님의 시와 예쁜 색채의 그림이 참 예쁘게 나타난것 같아요.
.
우리집 9살 따님은, 자기도 늘 여럿이 함께하는 식탁이 좋대요~
나누고 베푸는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