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왕세자인 피레스는 동양인 화가인 아린에게 첫눈에 반화게 되고 의도치 않게 그녀를 납치하게 됩니다. 자신이 전혀 모르는 곳에서 깨어난 여주는 당황하게 되지만 이미 여주가 모르는곳에서 여주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있었던 남주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놓치지 않기 위해 그녀에게 직진하게 됩니다. 황당한 일을 당한 여주는 남주의 곁에서 도망을 치려고 하지만 매번 실패를 하고 그와 함께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그에게 마음을 주게 됩니다. 피폐물인줄 알고 읽었지만 이런 결말이 날거라고 꿈에도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다 읽고 난뒤에 내용이 더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걸로 끝이난것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여주에게 집착과 소유욕을 가진 남주는 의도치 않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게 되면서 그때문에 황당한 일을 당한 여주를 보고 안쓰러웠고 남주의 곁에 있으면서 남주의 형과 남주의 애인으로 인해 힘든일을 당하는 그녀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파격적인 끝마무리로 인해 다시 한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주의 눈에 띄었다는 이유로 인생이 꼬인 여주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남주의 들이댐과 자신에게 애정을 넘치게 쏟아 붓는 그에게 결국 함락을 당한 여주는 남주와 달달한 애정행각을 하는 그들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생각을 했습니다. 첫눈에 반한 여주를 납치한남주와 결국 남주에게 사랑에 빠진 여주의 사랑이야기로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
제목처럼 늪에 빠진 사랑을 하는 둘의 이야기였습니다. 형의 약혼녀가 자신의 옛애인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는 태혁과 자신의 약혼자의 부탁으로 태혁에게 다가가는 승하 둘을 보면서 어떤식으로 둘의 관계가 변화해나갈지 기대를 하면서 읽었습니다. 남주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고 어쩔 수없이 남주에게 휘둘리는 여주를 보고 안쓰러웠습니다. 죽은연인을 잊지 못했고 그렇기에 형의 악혼녀를 가지고 싶어하는 남주의 심정을 보면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주또한 원치 않는 약혼을 했고 자신의 약혼자의 부탁으로 약혼자의 동생인 남주에게 다가가게 되었지만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남주에게 마음을 주어버린 여주를 보고 참 답답했습니다. 서로를 결국 마음에 담고 함께 하기로 결심한 그들을 보면서 두사람이 행복하니 그것으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했지만 읽으면서 이게 뭔가라는 생각이 제일많이 들었습니다. 형의 약혼녀와 사랑에빠지는 남주가 이해가 안되는것은 아니었지만 그의 불순한 동기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고 자신이 여주와 남주를 만나게 했음에도 그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남주의 형을 보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제일많이 들었습니다. 모든일을 잘 해결되고 행복해진 두사람을 볼 수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고 사랑에 늪에 빠진 두사람의 불타는 사랑을 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솔직히 어떤식의 결말이 날지 궁금해서 몰입하면서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이후 가산을 탕진한 숙부로 인해 생긴 빚때문에 팔려가는 결혼을 하게 된 쥬디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그 사람이 공작인 워렌이었습니다.서로 첫눈에 반했지만 여주는 자신의 처지에 남주와 이루어지는일이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그에 대한 마음을 접었고 남주도 여러가지 사정으로인해 여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지내던중 여주의 결혼소식으로 여주를 납치하는 남주를 보면서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납치를 당한 여주가 안쓰러웠고 여주가 자신을 요즘 아가씨를 납치하는 소동의 범인으로 생각하는데도 의심을 사면서도 진실을 속시원하게 이야기하는 남주를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모든 진실을알고 난뒤에 여주를 시험하려는 남주의 주변인물을 보면서 화가 났지만 여주가 남주에 대한 믿음하나로 시험을 잘 통과하는것을 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주아버지의 죽음의 얽힌 비밀을 알고 여주가 참 안타까웠고 남주가 없었다면 아니 남주가 납치를 하지 않았다면 여주가 겪게될 아픔을 생각하니 남주의 행동이 그녀의 인생에 있어서 로또를 맞은 기회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뻔한 내용이었지만 흥미로운 내용과 설정으로인해 몰입하면서 읽을 수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들었을 여주가 남주를 만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고 남주와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백작영애 레티시아는 출생관련스캔들에서 벗어나 있기 위해 발렌제국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부상을 입은 그녀는 제국무역상인 지크에게 도움을 받게됩니다. 할리퀸 소설이 원작인 TL소설이었습니다. 보통의 TL소설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습니다. 각자 상처가 많은 주인공들이었습니다. 자신을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이 진짜 부모가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힘듬어하는 여주를 보고 안타까웠고 그런 그녀를 도와주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여주가 남주를 만나지 못했다면 여주는다른 사람들의 경멸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역상으로 성공했음에도 남주또한 자신의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한 자신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그를 보고 안쓰러웠습니다. 상처가 많은 두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나고 사랑을 하게 되면서 각자가 가진 상처를 서로의 사랑으로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지켜볼 수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두사람의 부모가 다 그들의 자식들을 사랑해고 있다는것과 남주가 여주를 만나 그녀 덕분에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그로 인해 자신의 아버지에게 아들로서 제대로 인정을 받는것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으로 매력적인 등장인물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흥미롭게 읽을 수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여주를키워준신 부모님이 진정으로 그녀를 자신의 딸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알고 기뻤고 여주또한 자신의 출생때문에 더이상 힘들어하지 않고 남주와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을 볼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