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한 왕녀인 루시엘라는 불법경매장에서 상품으로 팔리게되고 그런 그녀를 산 사람이 에녹이었습니다. 자신이 왕녀에서 노예로 전락했다는것을 알고 있기에 자신에게 예의를 갖추고 자신을 대하는 남주가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는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여주와 자신이 평민출신이기에 왕녀인 여주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자존감이 바닥이 되어서 그녀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것에 대해 오해를 하면서 뻘짓을 하는 남주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여주를 마음에 품은 순정남이고 그녀를 가지기 위해서 악행을 저지른 이에서 그녀를 구해준 남주가 왜 여주앞에만서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남주가 제발 속시원하게 여주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로에 대해 전혀 다른 생각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어떻게 오해가 풀어지게될지 그리고 그들이 어떤 사랑을 하게될지 궁금해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과 매력적이 주인공들로 인해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유일한 가족인 누나가 약혼자인 패트릭을 구하고 죽게되게 되고 믿을 수없은 현실에 슬퍼하는 이안에게 패트릭은 자신이 누나를 대신에 보살펴주고 싶다는 제안을 하게됩니다. 괴짜이지만 자신에게 있어서 하나밖에없는 가족인 누나를 잃은 수를 보면서 안쓰러웠고 그렇기에 누나를 그렇게 만든 원인제공자인 공을 미워할 수밖에 없었던 수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고 다른이들과는 다르게 자신을 거부하고 경계를 하는 수를 보면서 묘한 호기심을 가지게되고 조금씩 마음을 주게된 공을 볼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어갈지 기대를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