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한 지방 귀족집안에서 서출로 태어나서 힘들게 살아온 도경은 후궁이 되기위해서 황궁으로 가는길에 위험한 일에 당하게되고 견위락에게 도움을 받게됩니다. 자신을 구해준 공을 보면서 반했지만 오히려 자신을 황제의 후궁이 되어라고 이야기를 하는 공을 보면서 그의 말을 따르는 수가 황궁에서 피박을 당하는것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고 아무것도 모르고 악역들의 악행에 휘둘리면서 몸과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수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고 수에 대한 자신을 마음을 공이 깨달았지만 이미 상처를 입을대로 입었기에 그를 믿지 못하는 수를 보면서 자신의 과거의 행동을 후회를 하는 공을 보면서 자업자득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픈 엄마를 살리기위래서 한 제안으로 인해 도준을 만나게된 서영은 자신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걸로 모자라 황당한 제안을 하는 도준을 보면서 당황하게됩니다. 자신이 원한것도 아님에도 어쩔 수없는 이유로 한 선택이 남주에게 오해를 사게되었지만 그럼에도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 여주와 가족사로 인해 상처가 많은 남주가 여주에 대해 오해를 했으면서도 그녀에게 호기심이 생겼기에 그녀를 곁에 둘 생각을 하는 남주를 보면서 그가 언제쯤 여주에 대한 오해를 풀게될지 기대를 하면서 봤습니다. 흥미로운 소재와 설정으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