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왕세자인 피레스는 동양인 화가인 아린에게 첫눈에 반화게 되고 의도치 않게 그녀를 납치하게 됩니다. 자신이 전혀 모르는 곳에서 깨어난 여주는 당황하게 되지만 이미 여주가 모르는곳에서 여주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있었던 남주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놓치지 않기 위해 그녀에게 직진하게 됩니다. 황당한 일을 당한 여주는 남주의 곁에서 도망을 치려고 하지만 매번 실패를 하고 그와 함께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그에게 마음을 주게 됩니다. 피폐물인줄 알고 읽었지만 이런 결말이 날거라고 꿈에도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다 읽고 난뒤에 내용이 더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걸로 끝이난것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 여주에게 집착과 소유욕을 가진 남주는 의도치 않게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하게 되면서 그때문에 황당한 일을 당한 여주를 보고 안쓰러웠고 남주의 곁에 있으면서 남주의 형과 남주의 애인으로 인해 힘든일을 당하는 그녀를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파격적인 끝마무리로 인해 다시 한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주의 눈에 띄었다는 이유로 인생이 꼬인 여주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남주의 들이댐과 자신에게 애정을 넘치게 쏟아 붓는 그에게 결국 함락을 당한 여주는 남주와 달달한 애정행각을 하는 그들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생각을 했습니다. 첫눈에 반한 여주를 납치한남주와 결국 남주에게 사랑에 빠진 여주의 사랑이야기로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