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로 자연스레 터득되는 영어쓰기 디즈니영어대화문따라쓰기

디즈니 영어 대화문 따라쓰기 ㅣ 디즈니 영어 따라쓰기
서영조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요즘은 정말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게 하는 도서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아이들이 친근하게 보아왔던 디즈니영화라면

더욱 편하게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요즘 핫한 겨울왕국이나

주토피아 도리를 찾아서 등등 말이에요

그 중의 명대사만을 발췌해서 자연스레 영어쓰기 연습을 한다면

실력은 쑤욱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뭐든지 공부에는요

계기가 있어야하고

그에 따른 관심이 있어야 실력은 쑤욱 올라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처럼 아이들이 좋아하고 즐겨 보던

디즈니영화를 통해 공부를 하는 것

그래서 이렇게 준비가 되어 있는

디즈니영어대화문따라쓰기가 아닐까요?

이왕이면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화문을 QR코드를 통해 들어보고

그리고 나서 큰 소리로 따라하는 등

나름 다양한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어요

보통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하라는데로 하면 다~~ 된다구요

그만큼 나름 가이드라인을 제대로 잡아둔 교재

디즈니영어대화문따라쓰기이기 때문에

조금 번거럽고 힘들어하더라도

꼼꼼히 해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 물론 그렇게 아이가 지겨워하지는 않을겁니다.

정말 친숙한 내용들이니까요

첫 애니메이션은 역시 겨울왕국으로 시작합니다.

그만큼 정말이지 너무 인기절정 아닐까요?

let it go의 열풍이 지금은 겨울왕국2로 이어지고 있으니

더욱 더~~ 그러한 듯 해요

나름 정주행을 하고 있는 겨울왕국광들도 있잖아요

저희만 해도 그렇구요

아무튼 그래서 더욱 영어쓰기 공부가 좋은

교재중 하나입니다.

첫장면이네요~~그쵸~~

언니 일어나~~ 하는 부분

대사만 보고 그리고 장면 사진만 봐도

그때의 장면이 자연스레 떠오르는데요

아이들은 더욱 더~~ 그러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렇게 아이들의 경험과 연관시켜서

영어쓰기를 하는 것이

보다 더~~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영어단어만 엄청나게 주고는 쓰면서 외워!!!

이러는 것 보다는 디즈니영어대화문따라쓰기를 통해서

자연스레 익히는 것이라면

더욱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건 딸이 너무 좋아했던

도리를 찾아서입니다.

그 장면들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

그런 부분들이 저 역시 너무 좋고

자연스레 저도 한번 더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어느정도 읽기가 되는 아이들이라면

자연스레 쓰기 연습을

디즈니영어대화문따라쓰기로 해 보는 것은 어떨까? 그런 생각입니다.

영어쓰기가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

하고 싶은 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나름 일명 대박이 아닐까요?

그래서 아들도 오늘부터 하루에 한챕터...

아니 그것도 조금 많을 수 있겠네요

아무튼 너무 욕심내지 말고

차근차근 해보기로 했어요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하다가

지쳐버리면 아무리 재미있고 구성이 잘 된

디즈니영어대화문따라쓰기라고 하더라도

영어쓰기가 점점 더 싫어질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의욕이 넘쳐서 엄청나게 하려고 해도

조금 속도조절을 시켜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부분도 정말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게 안되면

초반에 지쳐버리니까요

영어쓰기가 싫어지는 순간

영어 자체가 싫어질수도 있다는 점

잊으면 안될듯 합니다.

디즈니영어대화문따라쓰기를 통해

이왕이면 더욱 즐겁게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이런 책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공부하는 것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겨울왕국의 감동을 이제 초등영어공부로 승화시키기. 디즈니주니어잉글리시겨울왕국1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 겨울왕국 - 디즈니에서 뽑은 초등 필수 회화 80문장 ㅣ 디즈니 주니어 잉글리시
서영조 해설 / 길벗스쿨 / 2019년 12월

겨울왕국을 정말이지 너무 늦게본 가족입니다.

2가 나오고 나서

보려고 하는데 내용을 알아야하잖아요

그래서 봤는데요

정말 우와~~ 어린이용이라기 보다는

전체관람가 가족이 함께 봐도 좋은 것 같아요

이런 감동을 가지고 겨울왕국2도 보았는데요

단... 더빙으로 봐서 약간의 아쉬움

하지만 이 감동을 안고

이왕이면 초등영어공부를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준비한 디즈니주니어잉글리시겨울왕국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수많은 명장면들이 담겨져있는

디즈니주니어잉글리시겨울왕국입니다.

예전에 보면 미드로 영어공부한다고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초등학생들이 미드를 보면서 하기에는

음... 정서적으로도 그리고 문화적으로도 그닥...

차라리 그럴거면 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이라면 어떨까 했는데요

딱!!! 제마음에 드는 그런 책이 나왔고

그중에서도 이번에 너무 감동적으로 본 겨울왕국인지라

초등영어공부로 너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장면부터 사진을 보면서도

아~~ 그래~~~

이런 장면이였지....

그런 생각이 들면서

그때의 생각이 자연스레 머리속에 떠오르는 듯 했어요

그런 부분들이 아이들에게 더욱 쉽고 자연스럽게 다가오게 하는 듯 해서

그 어떤 초등영어공부보다

이런 디즈니주니어잉글리시겨울왕국이 너무 좋은 것 같다는 생각

겨울왕국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같은 교재입니다.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발음도 들을 수 있고

장면캡쳐를 통해서

그때의 감동을 사진으로라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으며

자막으로 보신 분들이라면

아~~~ 이 표현이 이런 의미였구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듯 해요

참고로 영어공부를 하는 초등학생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가 공부하기에도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디즈니주니어잉글리시겨울왕국입니다.

역시.....

오빠보다는 5살 딸이 더욱 먼저 관심을 가지고 보는데요

보면서 엘사다~~~

이러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물론 아직 영어를 읽을 나이는 아닌지라

그냥 사진만 보는 느낌이 강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책에 관심을 가진다면

나중에 커서

초등영어공부로 이렇게 디즈니주니어잉글리시겨울왕국을 활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물론 9살 오빠도 너무 즐겁게 보고 있어요

처음 겨울왕국이 나왔을때만 해도

여자들이 보면 영화라면서 질색을 하던 아들이

이제는 얼마나 잘 보는지 모릅니다. ^^

오히려 집에서 겨울왕국을 결제해서 보고는

하는 말이 빨리 2도 보고 싶다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나서 이렇게 초등영어공부로

디즈니주니어잉글리시겨울왕국1을 준비해주니

그게 마냥 좋은가봅니다.

이제 이 책을 활용해서

자연스런 대화문을 익혀보려고 해요

물론 그게 아주 쉽지는 않아도

그냥 문장보다는

이렇게 즐겁게 보았던 겨울왕국의 사진 그리고 문장을 통해서 한다면

그 어떤 것보다 정말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초등영어공부를 마냥 어렵게 하기 보다는

이렇게 그래도 조금은 즐겁게

그리고 관심있게 해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어떤 것보다

아주 매력적인 도서

디즈니주니어잉글리시겨울왕국입니다.

책읽기 방법 중 최고는 즐겁게 하는 방법. 바로 초등국어 독해왕 2로 시작

초등국어 독해왕 2단계 ㅣ 숨마 초등국어 독해왕
김효진 지음 / 이룸이앤비 / 2018년 11월

아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하면

정말 잘 안 읽습니다.

스스로 읽는 경우는 잘 없고

억지로 또는 만화책 정도만 읽는데요

그런 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왜 안 읽을까?

그런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느낀 것은

글밥이 많은 책은

내용의 정리가 안되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독해책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이것부터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글읽기가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어찌 보면 그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독해 능력이 매우 중요하리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그 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

과연 어떻게 가능할까요?

그래서 저와 같은 의견을 내어주신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만들어진 것이

초등국어 독해왕 2이랍니다.

2라는 것이 2학년 단계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다만... 내 아이의 책읽기 실력은 솔직히 낮다고 보시면

1단계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밟아가시는 것도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만든 것이

이 교재인지라

분명 제대로만 활용하면

모든 고민이 눈 녹듯이 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초등국어 독해왕 2에서는 편지글부터 시작해서 동시나 소개문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요

다양한 형태의 지문들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하나의 책으로

수많은 책을 동시에 보는 그런 효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책읽기 방법을 연구하는 곳

그런 곳이 아마도 아이들을 위한 멋진 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은

어찌 보면 저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 듯해요

많은 학부모님들의 견해

그리고 그 의견들이 전해지고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책을 즐겁게 볼 수 있도록

그 책의 내용을 제대로 콕콕 짚어가며 보도록 해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초등국어 독해왕 2이 바라는 것 아닐까 합니다.

일기의 경우는

읽어보면서

아~~ 나도 이렇게 써 봐야지

라는 생각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 큰데요

실제 일기를 매일매일 쓰고 있는 아들이지만

일기주제를 찾지 못해서 너무 힘들어하고

편하게 쓰라고는 하지만

무언가의 특별한 것을 써야 한다는 압박을 가지고 있는지라

그러지 말고 정말 편안하게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읽기 방법을 제대로 익힌다면

일기를 쓰는 것도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문제를 통해 다시 한번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지라

더욱 좋은 것이 초등국어 독해왕 2 교재인 듯해요

책읽기 방법을 조금만 바꾸면

책 속의 내용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더욱 신나게 책을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다들 비슷하신 생각이시지 싶은데요

참... 어렵긴 하네요

특히 이렇게 문제를 푸는 것은

장점이기도 또는 단점일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읽을 책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는

이보다 좋은 건 없지 싶어요

아니면 부모님이 책을 다 읽고

어떤 질문을 할지 고민을 하신 다음

구두로 질문하시는 것도 좋지만

솔직히 책읽기 방법으로 좋긴 하지만

조금.... 그렇죠^^

정말 신나는 책읽기 방법이 되었으면 하고 준비한

초등국어 독해왕 2

언제까지나 책을 싫어하지 말고

정말 즐거움을 그 속에서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초등수학문제집 개념쎈으로 시작. 개념을 지배하는 초등수학 바이블

개념쎈 초등 수학 3-1 (2022년용)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초등수학문제집 개념쎈으로 시작. 개념을 지배하는 초등수학 바이블

초등수학이 조금 어려워지는 시기

제가 보았을때는 3학년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2학년까지는 어찌어찌 하는데요

3학년이 되면서부터는

정말이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욱 개념을 지배할 필요가 있는데요

개념기본서 개념쎈으로 시작을 하면 어떨까요?

개념북과 워크북의 만남

두가지의 책이 하나로 합쳐져있는

그래서 더욱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초등수학문제집 개념쎈입니다.

개념북을 통해 개념을 지배하였다면

워크북을 통한 반복학습으로

내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거칠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교재보다 확실히 장점이 가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공부 7개명

가만히 읽어보면 틀린말은 하나도 없고

그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것 5번

눈으로 풀지말고 손으로 풀기

이게 안되는 아이들이 중학교에 가면

수학을 자연스레 포기하게 됩니다.

손으로 쓰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은

정말 안되요~~

그러니 초등수학에서부터

이런 것은 몸에 익어야 합니다.

개념북 훑어보기

개념북의 경우는

이렇게 간단한 이론과 함께

그 이론을 통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수록이 된

개념쎈의 초등수학문제집입니다.

문제의 유형도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으며

그와 더불어서

반복적으로 하여 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되어 있는데요

개념을 지배한다는 말이 정답인 그런 교재인 듯 합니다.

워크북 훑어보기

워크북의 경우는 개념북에서 익힌 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의 유형을 풀어보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개념북과 워크북이 하나로 될 때

초등수학을 제대로 지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개념쎈입니다.

아들과 저는 내년을 대비하며

조금씩 선행을 해 보려고

준비를 한 초등수학문제집인데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준비가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텍스트 추가

열심히 풀어보는 아들이에요

물론 아직은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도 있는 개념쎈이지만

의외로 빨리 적응을 하고

문제푸는 요령을 익혀가는 중입니다.

이렇게 하고는 워크북을 통해

다시 한번 복습을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1석2조입니다.

초등수학이 어려워지는 3학년 시기

그렇기에 지금 이 시기에 살포시 준비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좋은 초등수학문제집의 선정

그리고 그것을 통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념쎈이라면 가능하지 싶어요

이렇게 조금이라도 3학년 수학을 맛배기로 본다면

분명 많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제가 바라는 것이 그정도이니

조금만 아들이 힘을 내어서

열심히 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물론 개념쎈이 초등수학의 개념을 잡아주리라 생각해요

기적의유아수학으로 5세수학 걱정없이 함께 마스터해요

기적의 유아 수학 A단계 세트 - 전6권 ㅣ 기적의 유아 수학 1
박영훈 지음 / 길벗스쿨 / 2019년 10월

기적의유아수학으로 5세수학 걱정없이 함께 마스터해요

숫자의 개념이 오빠보다는 조금 부족한 딸

왜 그럴까요?

같은 배속에서 나와도 성향은 완전히 틀린가봅니다.

오빠의 경우는 3살때 이미 100까지 헤아리고 했는데요

동생은 ㅠㅠ

하지만 이제 조금은 마음이 놓일 듯 합니다.

그래도 체계적으로 접근을 해 주는 교재를 발견해버렸거든요

유아연산 베스트셀러

괜히 베스트셀러라는 말은 절대로 붙지 않아요

특히 수에 대한 개념이 자리잡힐 시기에 필요한

5세수학이라면 더욱더이고 말입니다.

개정전의 1단계에 A단계로 바뀌고

2단계가 B단계

그리고 P단계가 C단계로 바뀌면서

더욱 알아보기 쉽게 바뀌었답니다.

참고로 딸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자 싶어서

기적의유아수학 A단계의 1권입니다.

이쁜 캐릭터때문에 더욱 좋아하던데요

캐릭터 이름이 뭔지 은근 궁금~~~

알고보니 굴리굴리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저는 몰라요.. 딸은 알아요

그게 세대차이인가 봅니다.

아이가 주인공인 책

너무 마음에 드는 문구였답니다.

어른의 기준으로 만들어진 기적의유아수학이 아니라

5세수학을 하는 아이들에게 맞추어진

정말 최적의 교재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합니다.

구조적 수 세기

단순한 수세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구조적 수세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저도 꼼꼼히 읽어보았는데요

그냥 단순히 읽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그게 5세수학에서 가능해?

하지만요

오히려 뇌가 말랑말랑하고

스펀지처럼 쫘악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는 우리 아이들은

기적의유아수학을 제대로 흡수하지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활속의 놀이 수학

그러면 얼마나 좋나요

일명 놀면서 익히는 5세수학이라~~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는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기적의유아수학에서는 이런 부분을 적극 반영하여

정말 꼼꼼하게 만들어둔 것 같더라구요

그건 직접 보시면 어떤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3단계 학습설계

수학적 사고력이 발달함에 따라 체계적으로 난이도를 설계한

기적의유아수학인데요

연산의 원리를 스스로 터득을 하게 하는 생각의 힘

아이들의 그런 부분을 살살 만져주어

자연스레 터득을 하게 하는 부분이

정말 매력적인 부분인듯 합니다.

예를 들면 A단계에서는 수세기라면

B단계에서는 원리를 생각하는 덧셈으로

그리고 C단계에서는 초1의 기초를 다지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되요

혼자가 아닌 엄마아빠와 함께

실제 공부는 혼자하는게 아니고

특히 5세수학이라면 더욱더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모님만 보세요~~ 하는 부분을 통해

지도방법을 살포시 따라해 볼 수 도 있고

다양한 대화할 수 있는 시간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정말 너무 멋진것 같아요

책의 내용을 살포시 엿보기

우리 주변의 것들을 이용하여

자연스레 하고 있는 기적의유아수학입니다.

솔직히는 이미 길벗스쿨의 교재에 대한 믿음은

누구보다 강하여 다양한 교재를 통해

큰아이의 초등 2학년 수학도 탄탄히 잡고 있는데요

이제는 5세수학 역시 기초부터 정말 잡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딸의 사랑 스티커

정말 스티커만 봐도 혹.. 하는 딸인데요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아무래도 더욱 그런 듯 해요

그래서 이렇게 5세수학을 하는데 있어서는

더욱더~~~

스티커의 활용도 중요한 부분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기적의유아수학에서도 그런 부분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답니다.

아빠와 5세수학 마스터 시작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차근차근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을 하였기에 이미 마스터의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집에 시계는 몇개 있어?

라는 말에 하나~~~

라고 자연스레 튀어나오는 딸

그렇게 수에 대한 개념을 자연스레 잡아가는 것이 중요한 듯 해요

제가 뭐 할줄 아나요

솔직히는 길벗스쿨의 기적의유아수학에 나오는

부모가이드라인으로 하나씩 하나씩 할 뿐입니다.

하지만 정말 그것만으로도 정말 잘 따라오고 있는 딸

그래서 더욱 믿음이 오는데요

정말 이렇게 단계별로 하나씩 차근차근 하다보면

자연스레 수연산에 대한 개념은 잡힐것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놀이 수학의 정점

단간한 것이지만 QR코드를 통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런 수의 개념을 잡는데요

정말 이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더 웃긴것은요

이렇게 한번 들은 노래를

자기 전까지 혼자서 흥얼흥얼 거리는 딸의 모습을 보았다는 거에요

나름 머리속에 팍!!! 박혔나 봅니다.

5세수학이 재미있을수도 있구나...

그리고 어른들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시각에서 봐야 하는구나 싶었어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실천하면

분명 멋진 결과나 나오리라 생각을 하는 저입니다.

아직은 수에 대한 개념이 많이 적어

아빠 엄마가 쬐금... 아주 쬐금 걱정이지만

분명....

조금씩 더욱 나아지는 모습을 보일거에요

5세수학에 특화된 기적의유아수학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