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 전격 비교 관찰 생물도감 에그박사 시리즈
에그박사 지음, 유남영 그림 / 다락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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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책장에 ‘한 권만 더!’를 외치게 만드는 책, 다들 있으시죠?

저희 집은 그 자리를 딸이 꽉 잡고 있어요.

책을 진짜 좋아하는 초등 4학년 딸이 요즘은 자연과학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었거든요.

그 중심에 바로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가 있어요.

 




책 덕후 딸의 ‘요즘 최애’가 바뀐 이유


우리 딸은 원래 이야기책을 파고드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엄마, 이거는 왜 이렇게 생겼어?” 질문이 늘더니

자연과학 책을 찾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때 딸이 스스로 고른 게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였어요.

유명한 이름이 붙으면 일단 손이 가는 마음, 저도 알아요.

엄마인 저는 ‘재미만 있으면 어쩌지’ 살짝 걱정했는데요,

읽는 방식이 생각보다 꽤 자연과학 모드라서 놀랐어요.

 


 


이 책이 ‘생물도감’ 성격이라는 걸 알게 되니 더 안심됐어요. 


딸은 책을 잡자마자 순서대로 읽기보다, 제목만 보고 골라 읽어요.

그런데도 흐름이 끊기지 않으니, 부담 없이 자연과학을 이어가더라고요.


딸 말로는 “비슷한 애들끼리 비교하는 게 제일 재밌다”였어요.

이 한 문장에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의 매력이 딱 들어가 있더라고요.

자연과학이 어렵지 않게, ‘관찰 놀이’처럼 들어오는 느낌이에요.

 


 


자연과학 좋아하는 아이가 꽂히는 구성 포인트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는 “닮았는데 다르다”를 끝까지 밀고 가요.

아이 입장에서는 이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찾아내는 재미가 되니까요.


책에서 비슷해 보이는 생물들을 짝으로 두고

결정적인 한 가지 차이를 콕 집어 알려주는 흐름이 있어요. 


이 부분이 자연과학에 ‘첫 단추’처럼 딱이에요.

“아, 관찰이란 게 이런 거구나” 하고 감이 와요.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 다뤄요.

30쌍, 총 60마리로 비교 관찰을 쭉 하게 되어 있어서 


딸은 “이건 한 번 잡으면 오래 읽는다”라고 하더라고요.

분량도 136쪽 정도라 한 권으로 꽤 오래 두고 볼 수 있어요. 


자연과학 책을 고를 때 ‘금방 끝나는 느낌’이 싫은 아이에게는 이게 꽤 포인트예요.


학교 과학 시간에도 은근히 도움이 되는지,

딸이 “선생님이 비교해 보라고 했는데, 나 그거 잘해”라고 말해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에서 했던 방식이 그대로 이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자연과학이 생활과 연결될 때, 아이가 더 빨리 붙더라고요.

 


 


우리 집 독서 시간이 달라진 순간들


저희 집은 책 읽을 때 조용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이후로는

딸이 읽다가 중간중간 저를 소환해요.


“엄마, 나 이 둘 중에 뭐가 뭐인지 맞혀볼게.”

이렇게 퀴즈처럼 던져요.

저는 자연과학 고수는 아니지만, 같이 맞혀보는 역할은 할 수 있거든요.

(엄마의 과학 실력은… ‘참여에 의의’ 정도예요.)


가끔은 딸이 “오늘은 10분만” 하고 딱 잘라 읽기도 해요.

이 책이 ‘비교 관찰’에 초점이 있다는 소개를 보고, 왜 딸이 오래 붙어 있는지 이해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짧게 읽어도 ‘남는 게’ 있어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는 한 꼭지만 읽어도 비교 포인트가 또렷하니까요.

자연과학 책을 매일 조금씩 이어가기 좋은 타입이에요.


그러다 보면 자연과학이 ‘공부’가 아니라 ‘대화’가 돼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는 아이가 엄마를 끌어들이기 좋은 책이더라고요.

특별한 준비 없이도 같이 읽게 되는 게 은근히 큰 장점이에요.

 



엄마 입장에서 좋았던 점 3가지


솔직히 엄마는 “이 책, 우리 집에 어떤 도움이 되나”를 보게 되잖아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를 옆에서 지켜보며 느낀 건 이거예요.

자연과학에 대한 아이의 태도가 바뀌는 속도가 꽤 빠르더라고요.


(1) 질문의 방향이 달라져요

“왜?”가 막연할 때는 대답이 힘든데,

이 책은 “어디가 달라?”로 질문을 바꿔줘요.

자연과학 대화가 훨씬 현실적으로 시작돼요.


(2) 관찰 습관이 생겨요

딸이 책을 덮고 나서도 비슷한 것들을 찾아요.

“엄마, 이거랑 저거 닮았지?” 같은 말이 늘어요.

자연과학을 생활 속에서 꺼내 쓰는 느낌이에요.


(3) 자신감이 올라가요

정답을 외우는 게 아니라 ‘근거’를 찾는 거라

틀려도 “아, 내가 이걸 놓쳤구나”로 정리해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가 아이의 자연과학 자존감을 건드려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 입장에선 덤이 하나 더 있어요.

잔소리를 덜 하게 돼요. “책 좀 읽어!”가 아니라 “오늘 뭐 읽었어?”로 바뀌거든요.

자연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는 스스로 굴러가게 두는 게 제일 효율적이더라고요.

 


 


이런 집에 특히 잘 맞아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는 모든 아이에게 만능은 아니에요.

대신 아래 성향이면 만족도가 확 올라갈 것 같아요.

자연과학 입문용을 찾는 분들께 특히요.


자연과학을 좋아하지만, 글 많은 책은 부담스러운 아이

‘비교’나 ‘찾기’ 같은 놀이형 학습을 좋아하는 아이

책을 읽고 엄마, 아빠에게 설명하고 싶은 아이

 


저희 딸은 “이건 내가 선생님이고 엄마는 학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싫지 않은 엄마라면, 이 책 꽤 괜찮아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가 자연과학 시간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줘요.

 


 



책을 진짜 좋아하는 딸을 키우다 보면, 다음 책을 고르는 게 늘 숙제예요.

요즘 저희 집 숙제는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덕분에 좀 쉬워졌어요.

자연과학을 어렵게 시작하지 않고, 비교하고 관찰하는 재미로 들어가니까요.


자연과학에 관심 보이는 아이가 있다면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처럼 ‘재미와 관찰’이 같이 가는 책을 한 번 섞어보셔도 좋아요.

저희 집은 당분간 이 책이 책상 위 단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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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 - 정.알.못 어린이를 위한
신재일 지음, 오승만 그림 / 다락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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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야기, 아이한테 언제부터 꺼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

뉴스는 시끄럽고 용어는 어렵고, 괜히 말 꺼냈다가 “엄마도 모르잖아?” 소리 들을까 봐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정치는 이미 우리 집 ‘일상’에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초등추천도서 중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를 골라 딸과 같이 읽어 봤어요.


[1] “정치는 어려워”라고 말하던 엄마가 바뀐 이유

저는 솔직히 ‘정치=어른들만 아는 세계’라고 생각했어요.

초등 4학년 딸에게 확인해 보니, 딸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었고요.

그러다 “어차피 우리도 매일 선택하고, 규칙을 만들고, 의견을 조율하잖아?” 싶었어요.


그때 손에 잡힌 초등추천도서가 바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였어요.

이 책은 처음부터 헌법, 제도, 용어로 몰아붙이지 않아요.

아이 눈높이에서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을 먼저 꺼내니까 부담이 확 줄어요.


[2] ‘정알못’ 탈출 포인트는 ‘일상 먼저, 개념은 나중’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가 제일 많이 한 말이 있어요.

“어? 이건 우리도 맨날 하는 거네?” 하는 그 느낌이요.

딸도 고개를 끄덕이며 “그럼 정치가 꼭 뉴스에만 있는 건 아니네?” 하더라고요.


구성이 친절해서 이해가 쌓이는 방식도 좋아요.


1. 먼저 상황을 보여줘요

2. 그 안에 숨어 있는 개념을 짚어줘요

3. 마지막에 ‘왜 중요한지’를 정리해 줘요


이 흐름 덕분에 초등추천도서로서 읽기 난이도가 안정적이에요.

무엇보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는 “정답”을 강요하지 않아요.

대신 “생각해 볼 질문”을 던져서, 아이 입에서 말이 나오게 해요.


[3] 정치학 박사 작가라서 더 안심됐던 부분

제가 책을 고를 때 은근히 중요하게 보는 게 있어요.

‘쉽게 썼는데, 내용은 튼튼한가?’예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는 정치학 박사이자 어린이 논픽션 작가인 신재일 저자라서 설명의 균형이 느껴졌어요.


어려운 개념도 단어를 한 번 더 풀어줘요.

‘민주주의’ ‘평등’ ‘권리와 의무’처럼 헷갈리기 쉬운 말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까?”로 이어주니 딸도 따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초등추천도서로 추천할 때도 마음이 편해요.

엄마가 먼저 읽어도 “너무 단정적이다” 같은 느낌이 적고, 문장이 잘 읽혀요.

딸도 “이건 어려운데도 재밌다”라고 말했어요. (부모에게는 이게 상장감이에요.)


[4] ‘바른 시민’이란 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요

“바른 시민”이라고 하면 너무 교과서 같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는 그걸 ‘행동’으로 풀어줘요.

정치 참여가 뭔지, 민주주의가 왜 필요한지, 생활 언어로 연결해요.


제가 특히 좋았던 건 ‘참여’의 범위를 넓게 보여 준다는 점이에요.

선거만이 아니라 토론, 규칙 만들기, 공동체를 위한 움직임처럼요.

아이 입장에서는 “나도 할 수 있네”라는 감각이 생기더라고요.


딸은 읽고 나서 “의견이 다를 때는 싸우는 게 아니라 방법을 찾는 거구나”라고 정리했어요.

이 한 문장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가 주는 ‘바른 시민 성장’ 포인트 같았어요.

그래서 초등추천도서 찾는 분들께 이 부분을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5] 우리나라를 넘어, 세상을 보는 창까지 열어줘요

초등 4학년이면 시선이 ‘우리나라’ 중심으로 머물기 쉽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가요.

전쟁과 평화, 난민, 환경처럼 세계 이슈를 “정치와 연결된 문제”로 자연스럽게 다뤄요.


이게 좋았던 이유는, 억지로 넓혀 주는 느낌이 아니어서예요.

“왜 이런 문제가 생길까?”를 묻게 만들고, 아이가 스스로 의미를 붙여 가요.

시야 확장은 결국 ‘단어를 아는 것’보다 ‘질문을 가지는 것’이더라고요.


읽고 나서 활용 팁도 남겨볼게요. (엄마들은 실전이죠.)


1. 많이 읽히기보다, 짧게 읽고 대화로 마무리해요

2.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엄마도 같이 “모르겠다” 해요

3. 결론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를 먼저 물어요


이렇게 하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가 ‘독서’에서 ‘대화’로 확장돼요.

그리고 이런 방식이 초등추천도서를 고를 때 제가 가장 기대하는 지점이기도 해요.


정치가 어렵다고 느낄수록, 더 일상에서 시작하면 되더라고요

정치는 거창한 무대가 아니라, 함께 살기 위한 약속과 선택에 가깝다고 느꼈어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정치 이야기는 그걸 아이가 스스로 발견하도록 도와줘요.

초등추천도서를 찾는다면, ‘사회’가 부담스러운 시기에 한 번 꺼내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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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중학수학 3-상 (2026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중등 숨마 수학 (2026년)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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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만 되면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이 있어요. “이번엔 어떤 중학수학문제집으로 시작해요?”

저도 중3수학 앞에서 한숨부터 나왔던 엄마라, 그 마음 너무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은 욕심 줄이고, 중학수학을 ‘차근차근’ 쌓는 걸로 방향을 딱 정했어요.


◆ 1. 방학 계획부터, 엄마도 작심삼일 방지해요

이번 방학 목표는 화려하게 “선행!”이 아니라요, 중3수학을 ‘매일’ 만나게 하는 거예요.

중학수학은 빈칸이 생기면 그 빈칸이 다음 단원까지 따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계획은 단순하게 잡았어요. 복잡하면 제가 먼저 포기해요(진짜예요).

중학수학문제집 한 권을 꾸준히 돌리는 게, 엄마 마음도 아이 마음도 편해요.


1) 평일: 30~40분

2) 주말: 틀린 문제만 다시 10분 + 오답 한 줄

3) 원칙: “한 장만 해도 OK, 대신 정확하게”


◆ 2. 이번 방학 교재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중학수학 3-상으로 결정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겨울방학 교재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중학수학 3-상**이에요.

중3수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하려면, 시작을 ‘쉬운 루틴’으로 잡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아들이 중1, 중2 때에도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을 꾸준히 하던 편이라 더 자연스러웠어요.

새 중학수학문제집은 첫 주에 멈출 확률이 높지만, 익숙한 교재는 책상에 앉는 허들이 낮아요.


중학수학문제집 고를 때 제가 제일 크게 본 건 딱 세 가지예요.

- 개념이 길지 않아 중학수학 읽기 부담이 적을 것

- 개념 옆에 바로 문제라, 생각이 끊기기 전에 손이 움직일 것

- 반복 구조가 있어 중3수학 기초를 자동으로 다질 것


◆ 3. 스타트업 1단계는 “수학 언어”에 익숙해지기였어요

중학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 보면, 계산보다 “문장과 기호”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아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은 그 지점을 아주 현실적으로 잡아줘서 저는 마음이 놓였어요.


저희 집은 1단계를 이렇게 써요. (엄마표로 아주 쉽게요!)

1) 기호 읽고 쓰기: “이게 뭘 뜻해?”에서 멈추는 시간을 줄여요

2) 전개·대입·정리: 손이 먼저 익숙해지면 실수가 줄어요

3) 단순 조건 해석: 길게 고민 말고, 조건을 ‘바로 반응’하게 해요

4) 개념 키워드: 중3수학에서 “아는 말”이 늘어나면 겁이 확 줄어요


중학수학문제집을 풀 때 저는 옆에서 설명을 길게 안 해요.

대신 “오늘은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한 장만, 딱 깔끔하게 해요”만 말해요.

이게 은근히 통하더라고요. 잔소리는 짧을수록 강해요(경험담이에요).


◆ 4. 논리력이 부족해도 괜찮았던 이유, ‘행동’부터 시켜줘요

솔직히 엄마로서 제일 걱정됐던 건 이거예요. “우리 애가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 못 하는데…”

그런데 중3수학 시작점에서 논리력 타령하면, 아이는 책부터 덮더라고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이 좋은 점은, 논리의 시작을 아이에게만 맡기지 않는다는 거예요.

즉, 아이가 논리를 ‘만들기’ 전에, 문제 패턴으로 논리를 ‘보게’ 해줘요.


제가 느낀 포인트는 세 가지예요.

① 문제 패턴이 논리를 대신 노출해요: “이 상황이면 이렇게”가 반복돼요

② 행동 중심이라 논리 이전 단계부터 가능해요: 전개, 정리, 대입처럼 ‘하라는 대로’ 해요

③ 문장이 단순해서 중학수학 독해가 쉬워져요: 읽을 수 있어야 생각도 시작돼요


그리고 재미있는 변화가 하나 있어요.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으로 패턴이 익숙해지면, 어느 날 아이가 “근데 왜 이렇게 돼요?”를 묻기 시작해요.

그때가 중학수학문제집 다음 단계로 넘어갈 타이밍이더라고요.


◆ 5. 2단계·3단계까지 내다보기, 엄마식 보완도 같이 해요

물론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이 완벽하다고 말하긴 어려워요.

중학수학문제집 특성상 개념→즉시 적용→유사 반복 흐름이 단선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 집은 방학 동안 이렇게 보완하기로 했어요.

1) 개념 옆에 “질문 3개”만 붙이기

- 이 정의가 성립하려면 조건이 뭐예요?

- 언제는 성립하지 않아요?

- 조건이 바뀌면 같은 방법이 돼요?


2) 방학 후반엔 2단계로 연결하기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으로 중3수학 기본 행동이 자동화되면,

그다음엔 “왜 그렇게 되는지”를 말로 설명하는 연습(정의·성질·조건 해석)도 붙여보려고 해요.

중학수학은 여기서부터 논리가 슬슬 열리더라고요.


3) 그다음 3단계는 천천히

긴 지문, 그래프 해석 같은 건 바로 욕심내지 않으려고 해요.

중학수학문제집으로 기초 문해력과 실수를 줄여놓고, 아이가 ‘할 만하다’고 느낄 때 확장해도 늦지 않아요.


마무리. 이번 방학, 중3수학은 ‘차근차근’이 답이었어요

이번 겨울방학은 숨마쿰라우데 스타트업 중학수학 3-상으로 기초부터 다시 다져보려고 해요.

새 중학수학문제집을 찾기보다, 익숙한 교재로 루틴을 만들고 실수를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중3수학은 시작이 반이라는데, 저희는 시작을 “작게, 매일”로 해보려고 해요.

이번 방학 제대로 한번 해 보아야지요. 엄마도 옆에서 같이 달려볼게요.


#중학수학문제집 #중학수학 #중3수학 #숨마쿰라우데스타트업 #숨마쿰라우데스타트업중학수학 #중학수학3상 #중등수학 #방학공부 #수학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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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 - 멸종 위기 생물도감 에그박사 시리즈
유남영 그림, 예영 글, 에그박사 원작 / 다락원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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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책을 너무 좋아해서 시간이 나면 읽고 또 읽고 하곤 해요. 그중에서도 자연과학 분야에 눈에 띄게 열정을 보이는데요. 아마도 자연과 생물을 좋아하는 제가 옆에서 늘 이야기해 준 영향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딸아이가 더 깊이 빠져들 만한 책을 찾아보다가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를 만나게 되었어요. 자연과학 속 여러 생물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고 있어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더니 어느새 세 번째까지 정독하고 있더라고요. 오늘은 딸과 함께 읽은 이 책을 통해 느낀 자연과학 속 의미와 생각들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오늘의 이야기 목차


1장. 자연과학에 빠져든 딸의 성장

2장.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가 들려준 첫 번째 충격

3장. 사라져가는 생물들의 현실을 자연과학 시선으로 바라본 순간

4장. 생물 초통령 에그박사가 전하는 책임감의 메시지

5장. 자연과학 꿈을 키워준 딸의 새로운 다짐



1장. 자연과학에 빠져든 딸의 성장


딸아이는 어릴 때부터 동물 그림책을 붙잡고 보는 일이 많았어요. 그러다 점점 자연과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단순히 귀엽고 신기한 동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동물이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는지, 왜 위험해졌는지, 앞으로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까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자연과학을 다루는 책을 펼칠 때마다 눈빛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저도 함께 설레어요.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는 딸의 성장 흐름과 너무 잘 맞아떨어졌어요. 이 책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자연과학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처럼 느끼게 해 주어서 아이가 훨씬 깊숙하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2장.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가 들려준 첫 번째 충격


책을 처음 펼치자마자 딸은 “왜 이렇게 많은 생물들이 사라질 뻔했을까” 하고 물었어요.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에는 멸종 위기에 놓인 생물들의 이유가 너무 솔직하게 담겨 있어서 자연과학을 배우는 입장에서 강한 인상을 주었거든요. 사향노루가 향 때문에 위험해지고, 수원청개구리가 우리의 생활 변화 때문에 줄어들었다는 사실은 딸에게 큰 충격이었어요. 자연과학의 내용을 이렇게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책은 흔치 않아서, 읽는 내내 계속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어요.


3장. 사라져가는 생물들의 현실을 자연과학 시선으로 바라본 순간


딸은 자연과학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법을 스스로 깨닫기 시작했어요. 예전에는 단순히 “귀엽다”라고만 말하던 생물을 이제는 “이 생물이 왜 위험에 빠졌을까” 하고 질문하더라고요.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에서 알려주는 황제펭귄의 현실, 서식지 파괴 문제, 기후 변화 등이 딸의 생각을 더 넓혀주었어요. 자연과학은 단순히 과목이 아니라 우리 삶과 자연이 연결되는 방식 자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고 있었어요. 그 변화가 부모 입장에서는 참 의미 있게 다가왔어요.


4장. 생물 초통령 에그박사가 전하는 책임감의 메시지


에그박사는 생물을 밝고 유쾌하게 소개하지만 그 안에 담긴 자연과학 메시지는 매우 진지하다고 느꼈어요.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에서는 왜 인간이 자연을 지켜야 하는지, 왜 생물이 사라지는 일이 반복되면 안 되는지 구체적인 장면을 통해 전달해요. 딸은 책을 읽다가 갑자기 “우리가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 물었어요. 저는 그 질문 하나만으로도 이 책이 딸의 자연과학적 사고를 자극하고 있다는 걸 실감했어요. 책임감이라는 것도 이렇게 스스로 깨닫는 순간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어요.


5장. 자연과학 꿈을 키워준 딸의 새로운 다짐


책을 다 읽은 뒤 딸은 자연과학을 더 깊이 알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언젠가 자연 속에서 생물 연구를 직접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는 단순한 읽을거리 이상의 역할을 했어요. 자연과학 분야에 꿈을 꾸는 아이에게 필요한 호기심을 심어주고, 그 호기심을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힘을 건넸어요. 책을 덮고 나서도 생각이 오래 남아서 딸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계속 이어졌어요.




이번 책을 통해 딸은 자연과학을 배우는 즐거움뿐 아니라 생물을 대하는 마음의 변화까지 경험했어요. 에그박사의 어쩌면 사라질 사파리는 단순한 도감이 아니라 자연과학을 이해하고 실천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앞으로도 자연과학 속 여러 주제를 함께 탐험하며 아이의 꿈을 응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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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어휘력 2 -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신 만점을 위한 중학 숨마 국어 어휘력 (개정증보판) 2
이룸E&B 편집부 엮음 / 이룸이앤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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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자어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복잡해요. 일상에서 많이 쓰는 단어 중에도 한자어가 의외로 많고요, 중학국어 교과 과정에서도 비중이 매우 높잖아요. 그래서 한자어 기반의 기본기를 제대로 다져야 한다고 늘 생각해요. 특히 중학교에 올라가면 어휘의 난도가 확 올라가기 때문에, 단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면 글 읽기가 어려워지고 중등국어문제집 학습 자체도 힘들어지는 듯해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아들과 함께 보고 있는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2는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개정증보판으로 구성도 더 탄탄해졌고요. 중학국어 필수 어휘 383개와 개념어, 고전 문학에 나오는 표현, 문해력 확장에 필요한 다양한 단어, 그리고 문법 학습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도록 짜여 있어요. 덕분에 중학교국어문제집을 따로 찾지 않고도 어휘력과 학습 흐름을 함께 끌어가고 있어요.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이 교재를 아들이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중등국어문제집으로서 어떤 장점이 있는지에 대한 경험을 담아보고 싶어서 준비했어요.


목차 : 오늘의 이야기

1장 한자어가 어려운 아이에게 왜 중학국어 기반 다지기가 필요했는지

2장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2를 펼쳤을 때 첫 인상

3장 중등국어문제집 중에서도 이 교재가 돋보였던 구성

4장 아들이 실제로 공부하는 과정과 변화

5장 중학교국어문제집 선택 시 놓치기 쉬운 포인트


1장 한자어가 어려운 아이에게 왜 중학국어 기반 다지기가 필요했는지

아들은 초등 때부터 국어를 좋아하긴 했어요. 그런데 글의 맥락을 읽어내는 힘은 괜찮은 편인데, 특정 단어의 뜻을 묻거나 다양한 문맥에서의 의미 변화를 체크하면 조금 막히는 부분이 있었어요. 이게 바로 한자어 이해 부족에서 오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중학국어에서는 글 한 편의 길이가 길어지고 내용이 추상적이기 때문에 어휘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속도가 잘 안 붙더라고요. 그래서 중등국어문제집을 고를 때도 한자어 중심의 어휘 학습이 얼마나 잘 정리되어 있는지가 제일 중요했어요. 이때 눈에 들어온 것이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2였어요. 한자 기반 어휘를 단순히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구성이 참 안정적이라고 느꼈어요.


2장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2를 펼쳤을 때 첫 인상

처음 책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건 체계적인 분류였어요. 단어 목록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 방식이 아니라 문학, 비문학, 고전 문학 등 중학국어에서 실제로 필요한 영역에 맞춰 어휘가 구성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단순 어휘 암기가 아니라 독해 과정에서 함께 떠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특히 한자어의 파생 구조나 의미 변화를 함께 다루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이런 구조가 중등국어문제집 학습 시 바로 도움이 되었고요. 아이가 이해한 내용을 문장에 적용하는 데도 훨씬 자연스러워요. 또 중학교국어문제집을 따로 펼쳐볼 때도 어휘를 알고 있으니 훨씬 수월하다고 하더라고요.


3장 중등국어문제집 중에서도 이 교재가 돋보였던 구성

중등국어문제집을 보면 보통 단어만 정리되어 있거나, 반대로 문제만 너무 많은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2는 단어 학습, 개념 학습, 예문, 적용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 있어요. 한 단원만 봐도 어휘→문장→문맥→적용 문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아들이 머릿속에서 개념을 단단히 잡아가더라고요.

또한 중학국어 지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어가 따로 정리되어 있어서 문학 개념이나 비문학 용어도 함께 다질 수 있어요. 실제로 중학교국어문제집을 함께 풀 때 개념어를 이미 알고 있으니 긴 지문을 읽는 데 부담이 덜해졌어요. 고전 문학 단어 정리도 되어 있어서, 난도가 높은 고전 작품도 방향성이 잡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구성 덕분에 아들은 공부 흐름을 잃지 않고 꾸준히 해내고 있어요.


4장 아들이 실제로 공부하는 과정과 변화

아들은 매일 일정한 양을 정해 두고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2를 공부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단어가 많아서 조금 힘들어했지만, 예문과 문제를 같이 보니 점점 익숙해졌어요. 중등국어문제집을 병행할 때도 이 교재에서 배운 단어가 반복 출현해서 자신감이 높아졌고요.

특히 고전 문학 부분에서 변화를 크게 느꼈어요. 처음에는 고전 문학 지문을 보면 막막했는데, 이 교재에서 단단히 다져 놓으니 중학국어 지문을 읽을 때 문맥 이해가 더 자연스러워졌어요. 단어를 이해하니까 문장이 다르게 보였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이가 스스로 책을 펼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놀랐어요. 중학교국어문제집을 풀 때도 예전보다 집중력이 좋아졌고요. 무엇보다 한자어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든 것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해요.


5장 중학교국어문제집 선택 시 놓치기 쉬운 포인트

많은 부모님이 중등국어문제집을 고를 때 문제량이나 난이도만 보고 판단하곤 해요. 그런데 중학국어 실력을 진짜로 끌어올리는 건 결국 어휘력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한자 기반 어휘는 이해 없이 암기하면 금방 잊혀져요.

그런 점에서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2처럼 구조적으로 어휘를 잡아주는 교재는 장기적인 학습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단순 단어장 형태가 아니라 문맥, 개념어, 고전, 문법까지 함께 학습할 수 있으니까요. 중학교국어문제집을 본격적으로 풀기 전에 기초 체력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활용하면 훨씬 안정적인 출발이 가능해요.



아들이 한자어 때문에 힘들어하던 시기를 지나 지금은 중학국어 학습 흐름을 잘 잡아가고 있어요. 그 변화의 중심에는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2가 있었어요. 중등국어문제집 선택에 앞서 기본기를 다지고 싶다면, 이런 어휘력 중심 교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중학교국어문제집 학습도 더 자연스럽게 이어질 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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