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문제집 큐브수학심화 조금 어려워도 달려가기

큐브수학 심화 초등 수학 5-1 (2024년용) - 상위권 도전 심화서 ㅣ 큐브 수학 (2024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1월

솔직히 말해서 이 문제집을 제가 보고 느낀것은

아!! 이거 만만치 않겠는데 하는 생각이였어요

큐브수학 개념은 다 풀어보았고 실력 그리고 심화 2단계가 더 있는데요

솔직히 별 생각없이 다음 단계려니 생각하고 준비를 한 심화입니다.

문제를 보고는 아!! 아들 힘들겠다

그런 생각부터 들긴 했습니다.

물론 못할 것 은 없겠지요?

다시 말씀드리면

동아출판의 큐브수학 시리즈는

개념 실력 심화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심화는 아무래도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듯 한데요

하지만 스마트러닝을 제공하기 때문에

막히면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무리 심화라고 해도 심화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고

개념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밟아가는 것인데요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 심화적인 문제도 하나씩 해결을 해 나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보여져요

무작정 어려운 것만 있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겁니다.

다만 응용문제부터만 보아도

생각하는 것이 힘들고 귀찮은 아이들은 조금 어려워하겠더라구요

조금 생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절대적으로 큐브수학 심화가 어려운 초등수학문제집은 아닌데

이상하게도 어려우면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그런 아이들에게는 심화를 하기 전에

낮은 단계에서 충분한 연습을 하고 온다면 어떨까 합니다.

분명 그런 과정도 필요하고

동아출판에서도 그게 중요한 것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단계별 문제집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하여 봅니다.

최상위문제의 경우는 아!!! 감당 안되네요

심지어는 수학기호중에 이런 부분까지 나오다니!

물론 이게 뭔지 설명은 하여 주지만 역시나 만만치 않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공부하는 보람이 있을 것 같은 초등수학문제집이기는 합니다.

하다가 막히면요?

스마트러닝이 있잖아요

동아출판에서 제공하는 온라인학습 말입니다.

이렇게 하나씩 하면서

차근차근 내것이 되는 것이니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조금 천천히 나아갈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못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남과 비교하기 보다는

스스로와 비교하면 나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어렵지만 꾸준히

그게 공부의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

너무 빠른 길을 그리고 지름길과 요행만 바라면 안되겠지요

어렵지만 실력을 쌓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하는 아들의 초등수학문제집 정복기입니다.

도서만 제공받은 후기입니다.

초등독해문제집 1학년때부터 똑똑한 하루 독해로 기초를 잡자

NEW 똑똑한 하루 독해 1A : 예비초~1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ㅣ NEW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1월

초등독해문제집 1학년때부터 똑똑한 하루 독해로 기초를 잡자

정말 이제 곧 1학년에 입학하는 딸

그런데 이제 5학년 올라가는 오빠를 보면서 느낀 점이지만 독해는 미리미리

제대로 잡아주고 학년에 올라가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듯 하더라구요

굳이 선행까지는 아니더라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나씩 같이 밟아 나가는 것

그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똑똑하게 가 보려고 하는

똑똑한 하루 독해입니다.

물론 의외로 아직은 문제를 푸는 요령 방법 등등이 없어서인지

굉장히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저도 100% 이해는 됩니다.

만만치 않은 부분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한다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는 것은 오빠를 통해서 학습이 되어 있는 아빠랍니다.

가만히 보면 5학년에 올라가는 오빠의 경우는 이런 문제집을 1학년때에는

전혀 보질 않았던 기억입니다.

조금씩 미리 차근차근 했으면 참 좋은데

그게 안되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부분을 겪고 나니 아!!

이렇게 미리 해 주는 것이

그 어떤 거보다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초등독해문제집을 가지고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아닌가 해요

물론 이것 이외에도 해 주어야 하는 것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똑똑한 하루 독해 정도면 독해는 충분히 끝내지 않을까 합니다.

어휘도 필요한데요

그건 나중에 그때 되어서 하돌고 하구요

어휘력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독해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다양한 분야의 내용의 상식을 함께 익힐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아무 내용이나 있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적인 내용도 함께 있기에

분명 도움이 많이 된다는 점입니다.

교과내용이 바탕이 되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신경을 쓴다면 1석2조의 효과를 가져오겠더라구요.

하지만 문제푸는 요령 방법등이 너무나도 없는 딸이고

거기에다가 뭐든 빨리 하려는 습관때문인지는 몰라도

제대로 읽지 않고 문제를 풀어서 아빠가 참으로 걱정이 큽니다.

물론 조금씩 챙겨주면 잘 하겠지만요

그래서 아마 왠만하면 옆에서 챙겨주어야 하지 싶어요

그냥 알아서 문제를 풀게 두면

아무것도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은 이렇게 함께 옆에서 봐 주면서

하나하나 체크해주고

하는 요령을 잡아주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 푸는 것도 요령이나 습관이 중요한데요

그런 부분을 처음에 똑똑한 하루 독해와 함께 잡아가면 참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참 어려운 일이지만

초등독해문제집을 통해서 하다보면

가능한 부분은 아닐까 합니다.

적어도 못할 것은 아닐테니까요

하지만 역시나 아직은 많이 틀리네요

아!! 언제쯤이면 혼자서 가능할까요 그쵸

적도 1학기정돈느 옆에서 함께 똑똑한 하루 독해를 풀어주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뭐!! 그정도는 아빠가 해야죠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시간적인 부분

아빠가 조금 투자를 해야 하니..

그것이 조금 그렇지만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하는 중이에요

몰라 어려워!! 라는 말은 입에 붙어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잘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빠가 옆에서 응원해주니

초등독해문제집 완전정복 가능하지 않을까요?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초등수학문제집 나를 한단계 더 높이는 최고수준 초등수학

최고수준 수학 초등 수학 5-1 (2024년용) - 상위권 실력 완성 ㅣ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4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0월

공부를 하다보면 아니 정ㅎ롹히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다보면

조금은 욕심이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쩔수없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큰 욕심을 부리면 정말 큰일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약간의 욕심정도는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이 교재입니다.

심화 문제나 또는 각종 경시 유형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굳이 이 문제까지 다루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자신감도 함께 생기고 그와 함께 사고력도 쭈욱 올라가기 때문에

저는 다 맞추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보다는 풀어보는 것에 의의를 두는

초등수학문제집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솔직히 최고수준 초등수학이라고 하니

문제들이 모두 엄청나게 어려운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충분히 드실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기초부터 난이도를 올려가면서 문제가 수록되어 있고

다른 초등수학문제집에 비해서 서술형등의 문제가 더욱 많이 수록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그렇게 엄청나게 부담스러운 교재는 아니라는 이야기인데요

차근차근 하면서 분명 따라잡을 수 있는 그런 교재입니다.

개념 부분이 끝나면 점프

즉 조금은 사고력을 더욱 높여보자 인데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최고수준으로 나아가 보는 것이

이 교재의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심화단계로 넘어가야죠

확실히 문제는 굉장히 간단하게 나와있고

거기에 반해서 여백이 많은 것을 보면 고민할 거리가 많은 문제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됩니다.

여기서부터가 정말 진정한 최고수준 초등수학으로 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파이널!!! 정말 TOP 수준의 최고수준 문제

솔직히 이 파트는 무조건 다 맞추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물론 맞추면야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초등수학문제집을 통해서 어느정도 자신의 레벨을 점검하는 단계라고 봐도 되지 싶어요

그와 더불어서 혹시나 자신감이 너무나도 넘치는 아이들에게는 아직 갈길이 남았다는 것을 알려줄 수도 있으니까요

솔직히 나는 너무 잘해! 라는 자신감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넘어간 아이들에게는 초등수학문제집을 통해서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번 파악해 보는 것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솔직히 아들이 공부하다가 아빠 이거 모르겠어

이렇때가 있는데요

그러면 조금 난감해지긴 합니다.

제가 다 풀어줄 수 있으면 좋지만 기억이 안나고

설명할 자신이 없는 경우가 특히 최고수준 초등수학에서는 종종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영상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니

저로써는 확실히 부담이 덜한 것이 사실입니다.

일일이 제가 다 하려면 만만치 않은 부분인데요

이렇게 영상강의로 아이들의 이해를 도아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시 그래도 다른 초등수학문제집에 비해서는 조금 어려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다고 안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조금 힘들어하는 정도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그 속에서 무언가 자신의 것을 찾으려고 하는 아들인지라

어떻게보면 조금은 대견하기도 합니다.

모르는 것은 스스로 고민을 하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든 해결하려 하니까요

물론 안되면 영상강의 도움을 받지만요

음 맞추는 것도 많지만

의외로 틀리는 것들도 많네요

채점은 제가 항상 해 주는 편인지라

확인을 하는데요

이런 부분도 조금 필요하네요

정말 최고수준 초등수학이라 불려도 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말도 안되는 어려운 문제들만 있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사고력을 길러주는 그런 문제들만 한가득이라고 봐야 하는 것이

더 어울릴듯한 그런 초등수학문제집이랍니다.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홈스쿨링 걱정하지 말고 초등과학문제집 우등생과학으로 정해보세요

우등생 해법 과학 5-1 (2022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ㅣ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22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21년 11월

많은 부모님들께서 보면 방학기간중에 예습은 해야 하겠고

그렇다고 집에서 혼자는 안되니 그럼 학원이라는 결정을 내리시곤 합니다.

물론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고민해 보셨나요?

정말 안되는지 정말 집에서는 안되는지 말이에요

저는 분명 말씀드리지만 조금만 신경쓰시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유는 바로 우등생과학이 있기 때문인데요

홈스쿨링이 가능한 영상강의를 제공한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랍니다.

그렇기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집에서 하려는 의지를 가진다면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초등과학문제집을 선택하느냐 아닐까요

잘만 선택을 한다면 아이들이 방학동안 스스로 예습

그리고 개학을 해서는 복습이 가능한 문제집이 되기 때문입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마세요

스스로 할 수 있는 문제집을 선택하고 같이 계획만 잡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는 방학동안 요일을 정해서 하는데요

초등과학문제집은 화, 금 이렇게 2일만 합니다.

과학말고도 해야 할 과목들이 아무래도 많다보니

이것만 계속 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학이든 과학이든 사회든

우등생시리즈와 함께 하면 아무런 문제는 없겠지요

교재의 개념도 제대로 잡혀 있어서 스스로 하기에도 좋고

문제의 수준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기초부터 심화까지 정말 내것으로 만들기 참 좋기 때문입니다.

실제 매년 이렇게 초등과학문제집으로 방학때 예습을 하지만

참 좋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물론 한번씩 보면 스스로 한다는 것이 참 어렵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어할때도 있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학원을 가서 배우기 보다는

집에서 계획을 잡고 홈스쿨링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적어도 지금까지 저희집은 학원은 합기도 학원을 제외하고는

단 한군데도 보내본 적이 없는데요

우등생과학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바로 이게 천재교육 홈스쿨링인데요

각 과목별로 모두 제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요일과 시간을 정해서 한다면

정말 충분히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는 문제가 하나도 없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꾸준히 하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이렇게 홈스쿨링으로 강의를 듣고 나서 문제를 풀어보는데요

그냥 혼자서 바로 문제를 푼다면 아무리 괜찮은 초등과학문제집이라고 해도

그게 만만치는 않을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강의가 있는 우등생과학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음.. 그래도 좀 틀리기는 하네요 그쵸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라도 방학때 하는 것이 어딘가 싶습니다.

그렇게 하나씩 해 나가는 것일테니 말이에요.

솔직히 저는 이정도도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말입니다.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홈스쿨링을 해 보려고 하신다면

초등과학문제집의 선정부터 잘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계획을 잘 잡아서 한다면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단 계획은 아이들과 함께 하세요

그게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

초등국어 독해력이 걱정된다면 빠작 비문학 독해 어떨까해요

빠작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5단계 (5,6학년) - 바른 독해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비문학 독해 기본서 ㅣ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1월

점점 독해력이 강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학이며 과학이며 사회며

솔직히 어떤 뜻인지를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태반인 것 같거든요.

예전보다 문제가 어려워진것도 있지만 그만큼 아이들의 독해력이 낮아진 것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수능시험을 보면 국어 문제가 문학과 비문학으로 구분되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어쩌면 초등국어에서도 이런 부분이 구분되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합니다.

실제 둘의 공부방식은 꽤나 많이 다르다고 제가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동아출판에서는 초등독해 부분에서도 이렇게 구분해서 나오던데요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이기도 합니다.

실제 독해 방법 자체가 꽤나 다르다고 이렇게 알려주는데요

저도 국어가 전공이 아닌지라 그렇게 잘은 알지 못했지만

이렇게 보면서 아!! 그렇구나.

이런 둘의 차이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부족한 것은 커서도 조금은 배워야 하는 듯 합니다.

앗. 이거 제가 포스팅 한 것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이 두가지 모두다 표준어로 인정을 하죠

그런데 왜 그렇게 인정을 하였는지에 대한 내용도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문학이 아닌 비문학의 글이고 그와 더불어서 이러한 글을 보는 방법은 다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습이 조금 필요한 부분도 충분히 있다고 해요

그와 더불어서 어휘력 역시 굉장히 중요한데요

아들도 오늘 문제를 풀면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단절의 뜻이 뭐냐고 말이죠

부모님들이야 당연하게 알리라 생각하는 단어들 조차도

아이들은 여전히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휘력은 초등국어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요즘 포퓰리즘 정책들이 많은데요.

복지정책은 왜 필요할까요? 정말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이들은 가난하면 도와줘야되면 평등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고 몇몇 아이들은요

그렇기에 이런 부분도 한번 고민해 봐야 하는데요

빠작 비문학 독해를 통해서 충분히 고민해보고 이러한 논거의 글을

어떻게 해석을 하고 접근하는지도 굉장히 중요한 초등국어 요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단 혼자서는 너무 힘들죠!!

동아출판만의 멋진 영상강의 스마트러닝이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요

특히나 빠작 비문학 독해 경우는 이런 강의가 없다면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실제 설명을 해 주기도 너무너무 어렵구요

하지만 이렇게 할 수 있으니 매우 좋은 것이 아닌가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들 역시 지문을 먼저 한번 읽고는 이렇게 스마트러닝 학습을 한번 하고

그리고 문제를 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닌 듯 하네요.

만만치는 않은 것이 비문학 같아요

초등국어에서 문학 비문학 구분해서 이야기를 하진 않지만

이제는 구분을 해 두는 것이 매우 필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역시 스마트러닝을 하고 안하고는 학습의 정도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 잘하는 편 아닌가 싶은데요

하루에 딱 하나씩 정도만 꾸준히 해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정말 아이들 초등국어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네요.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동아출판의 빠작 비문학 독해와 함께 한다면

그래도 조금은 수월하게 걸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