큼지막한 책
어떤 모양이
어떤 자연의 모양이 담겨져있는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식물의 잎, 나무껍질, 꽃, 과일과 채소, 견과류와 씨앗, 연체동물의 껍데기, 곤충이 날개와 겉날개, 물고기이 지느러미와 비늘, 동물의 피부와 껍데기, 새의 날개와 깃털, 털과 모피, 광물과 결정들, 자연의 여러 모양과 무늬 등등으로
자연의 다양한 모양을 담고 있다고 해요.
사실 어릴적부터 시골서 자랐고
자연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 책의 한장한장이 너무나 재미있게 다가왔어요.
그리고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본 적이 없어서 정말 와우 하고 입이 턱 벌어졌습니다.


한장을 넘겨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