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린이 믿음 성장 시리즈 3
질 로만 로드 지음, 르네 그라프 그림 / 두란노키즈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아이와 같이 우산을 쓰고 걸아가시는 예수님....

이렇게  앞으로 살아갈날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 비바람이 치는 세상살이에서 주님을

만나고 의지하며 살아가길 바라면서 이책을 선택했어요 ^^

요즈음 처럼 종교도 많아지고 종교관도 각양각색인 세상에서 그래도 제가 선택한

주님을 우리 아이가 만나길 바라면서 이책을 보게 됐어요..

제목에서 보면 정말 종교적인 색채가 강해서 거부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되지

만 유독 성경동화책을 즐겨 읽는 우리 작은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었네요...

항상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  이 우주는 예수님이 만든걸까?  가끔씩 제 오빠와

설명하기 힘든 주제로 나름 철학적인 물음을 하는 작은아이....

이 아이에게 항상 주님이 옆에 계신다는 메세지를 담은 이책이 적당해 보였어요 ㅎㅎ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는 아이를 옆에서 응원해주시는 주님...

우리 아이가 앞으로 항상 무슨 일을 도전할때 부모님뿐만 아니고 안보이는 곳에서

주님이 저를 봐주실꺼라고 믿는 바로 그순간,  우리 아이가 한걸음 더 나아갈수 있

을꺼라 생각됩니다.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글아래에 영어로 이책의 원문이 적혀 있어요..

영어에 어느정도 노출된 아이라면 한글과 영어 둘다 읽을수 있는 장점까지 있네요..


맨 마지막 예수님이 지금 곁에 계신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라는 물음에 우리 작은아이는 글쎄... 사랑해요.. 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들 곁에 항상 지켜주는 부모님 뿐 아닌 주님이 함께라는 메세지가 정말

좋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영규 선생님의 만화 조선왕조실록 3 - 제7대 세조에서 제10대 연산군까지
박영규 지음, 허진석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보다 우리 애아빠가 더 기달리는 박영규샘의 조선왕조 실록이

드디어 우리집에 도착을 했네요. ^^

1-2권 다 재밌게 보면서 앞으로 나올 3권을 기대 했답니다.  저 역시 유명한

연산군 이야기를 기대 하면서요 ㅎㅎ



3권은 7대 세조부터 예종, 성종, 그리고 연산군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 큰애가 초등 3학년데 역사 이야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만화로 접하게 돼었

어요... 만화로 읽히면 안됀다고 이야기하는 엄마들도 많지만 우리 애 아빠는 적극

찬성으로 읽혀도 됀다면서 이책을 시리즈로 사라고 하네요 ^^;;

박영규 샘의 조선왕조 실록은 확실히 좀 다른 만화책과 차이가 있어요... 우선 아이들

이 재밌게 봐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있다고 할까? 군데군데 아이들이 재밌게

볼수 있는 말장난 풍선이 전혀 없어서 정말 역사 이야기를 읽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단종을 복위하려던 사육신을 고문 하는 장면에서 우리애가 갑자기 저한테 와서

엄마 ~ 이책 내가 진짜 읽어도 돼? 너무 잔인해   ㅠ.ㅠ

역사란 이렇게 지나간 사실이라고 애기 해주고 읽어도 된다고 어서 읽으라고 했네요

조선시대 형벌에 대해서도 이야기도 나눴구요... 주리를 튼다는게 어떤건지...

얼마나 잔인한 형벌이 많았는지두요....

세조때 현덕왕후 귀신이 나왔다는건 알았지만 야사인줄 알았지 이렇게 실록에 까지

기록돼어 있는줄은 몰랐어요....

큰애는 세조,예종, 성종 인데 왜 연산군만 연산군이냐고 물어봐서 큰 실덕을 해서

신하들이 왕위에서 끌어 내린 왕들은 군이라고 깍아 내리는 거라고 설명을 했는데

맞는지는  ^^;;; (연산군 과 광해군을 설명해 줬네요)



조선왕조 실록중에 가장 좋은점중의 하나가 바로 이 마지막 장에 있어요...

바로 우리 역사, 이것이 궁금해요~

3권에서는 왕비와 후궁의 생활과 세자의 일이 나와 있네요..

왕비의 간택부터 (고려시대에는 간택이 없었대요... 조선 태종때부터 생긴 풍습이랍니다)

왕비의 생활공간, 임무, 권한, 입는옷, 그리고 후궁들의 생활등등

그리고 세자궁의 관청 이야기 까지....

총 8권으로 나뉜다는 조선왕조 실록....

읽기에 좀 부담이 됀다며 ㅋㅋ 주저하던 우리 큰아이가 어느새 누워서 뒹굴거리며

이책을 읽기 시작합니다.  좀 잔인한 우리 역사 ㅠ.ㅠ

하지만 역사는 흐르는 거지요... 흐른 시간속에 있는 역사 이야기를 철저한 고증을

가지고 읽혀주는 조선왕조 실록을 보면서 우리 아이의 역사 실력 역시 높아 졌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얼룩말 의사 선생님
도비이 루츠 글.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동물들의 병원 입니다

얼룩말 의사 선생님이 이 병원의 원장이지요.....


처음 이 책을 펼쳤을때 이 그림을 보고 어? 하고 반응했네요.. 

생소한 기법의 그림이라서요...  원색의 그림책만 보다가 색깔이 없는 목탄화를

보니 좀 생소 했어요 ^^;;;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뒤 너무너무 책 내용과 그림이 어울려서 감탄을 했네요.

위 분은 바로 얼룩말 의사 선생님.... 아이들의 마음의 치료를 해주실 분이예요 

동물들의 병원 옆에는 동물원이 있고 그곳엔 많은 동물 의사 선생님들이 있어요

얼룩말 의사 선생님은 원장, 그리고 다른 많은 동물의사선생님은 전문의 라고 할까?



야채를 먹기 싫어하는 여자친구에게 얼룩말 의사선생님은 먹는걸 좋아하는 돼지를

의사로 골랐어요...

돼지 가족은 야채를 처음 먹어본다고 신기해서 난리 법석이예요. 새로운 맛이라고

감탄을 하면서 먹지요...  그걸 본 여자친구는 피망과 셀러리 때문에 잔뜩 걱정만 

합니다.  



부엌에서 열심히 여자친구를 위해 음식을 만드는 엄마를 보며 돼지 가족은 이렇게 

애기 해요  "너도 우리처럼 태어나 야채를 처음 먹는거라고 생각해봐 그렇게 생각

하면 지금까지하곤 다른 새로운 맛이 날걸"

여자친구는 자신을 위해서 음식을 만드는 엄마를 생각하며 천천히 요리를 맛보았

어요. 이제까지와는 다른 정말 맛있게 식사를 할수 있었지요

얼룩말 선생님은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 거라고

애기하네요....


이렇게 얼룩말 의사선생님은 선생님 이야기가 귀에 잘 안들어 온다는 남자아이에게는

토끼 의사 선생을, 부모님이 일을 도와달라고 하면 두드러기가 난다는 쌍둥이 자매에게

는 캥거루와 펠리컨 의사 선생님을, 수줍은이 많아 사람들 앞에 못서는 남자아이에게는

플라밍고 의사선생님을 소개시켜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왕따를 당하는 남자아이에게 기린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혼자 잘난척만 하다가 왕따를 당하게 된 기린이 어떻게 친구들과 화해를 하게 됐는지...

두더지와 박쥐와 꼬끼리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우리 큰애와 작은애가 열심히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 동물 의사선생님을 소개해 주네요.

야채를 잘 안먹는 우리 작은애는 돼지 선생님, 집중을 잘못한다고 인정을 하는 우리 큰

애는 토끼선생님이 딱이라고 자기들이 이야기 합니다. ㅎㅎㅎ

밥먹을때 엄마가 힘들게 만들어준 음식이라고 꼭꼭 씹어먹는 작은애를 보니 우리집에

도 얼룩말 의사선생님이 아주 많이 필요했던 모양이에요 

아이들에게 자기의 문제를 한번 돌아보게 하고 그에 대한 처방을 내려주는 얼룩말

의사 선생님......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아주 휼륭한 동물 의사 선생님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머리 국민서관 그림동화 104
밥 매캘런 지음, 문상수 옮김, 톰 매클루어 그림 / 국민서관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의 청결습관을 길러주는 아주 휼륭한 그림책.... ^^

옆에 붙어 있는 말 그대로 정말 우리 아이에게 웃음과 청결관념에 대해 정말 확실

히 알려주는 책이 됐습니다.  ㅋㅋㅋ

표지에 나오는 아이 이름은 클레어 에요...

정말 머리를 감기 싫어 하는 아이지요.. 저 산발한 머리가 보이지요? ㅎㅎ

다 머리를 감지 않아서 그렇대요... 점점 산만큼 커져가는 머리는 그만 클레어를

방에 가두고 말아요... 머리땜시 방밖으로 나가지 못하는거지요 ㅋㅋ



씻지 않는 모습 보이기 싫다고 뒤돌아 책을 펼친 우리 가은이 ㅋㅋㅋ

파마를 해서 머리를 깨끗히 빗지 않으면 책속의 클레어처럼 얼굴보다 더 큰 머리가 된

답니다.   ㅋㅋ

머리를 감지 않는 클레어의 머리에서 이상한것들이 살기 시작해요...

벌레랑, 아주 큰벌레, 그리고 잡다한 물건들.... 동물들.... 등등  

다시 방 밖으로 못나오게 되면 사랑하는 엄마,아빠도 볼수없게 되는 클레어....

클레어는 큰결심으로 머리를 감는다고 해요 ㅋㅋ

클레어의 머리를 감는 도중에 무엇이 머리속에서 나왔을까요?


우리 신랑이 가은이에게 머리를 감지 말라고 했어요. ㅋㅋ

가은이 머리에서 가은이 좋아하는 토끼랑, 말이랑, 돼지도 키워서 나중에 잡아먹자

그리고 클레어처럼 차랑 열차가 나오면 우리 그걸로 여행도 가자.....

그러니까 머리 감지 말자 고 했더니. 

아니라고~ 나 깨끗이 머리 감을 거라고... ㅠ.ㅠ 훌쩍거립니다.  ㅋㅋ



이제 깨끗하게 씻은 클레어, 그리고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한 가은이...

이제 정말 깨끗하게 변했네요....

우리 가은이는 클레어처럼 머리만 감는게 아니라 목욕도 더 깨끗이 할꺼라고

다짐하네요...

이책 덕분에 목욕하고 머리감자고 잔소리하는게 좀 덜어져서 좋습니다.

머리감고 말리는걸 너무 싫어해서 머리 감을땐 정말 쫓아 다니면서 씻겨야 하거든요

그렇다고 머리를 짧게 자르자면 싫다고 하는 우리 가은이한테 정말 도움이 많이 돼는

책이었어요.

다른 친구들중에 역시 머리 감는걸 싫어하거나 목욕하는걸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정말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놀라운 99%를 만들어 낸 1% 가치 명진 어린이책 10
윤승일 지음, 심인섭 그림 / 명진출판사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아이들의 가치관을 아름답게 키워주는 이야기...

놀라운 99%를 만들어낸 1%의 가치...

이 제목에 맞게 아이들의 눈높이를 많이 맞추었다는 느낌이 드는 도서입니다

초등 학교 3학년인 우리 아이가 맨처음 읽고는 정말 재밌다고 하면서 방으로

들어갔어요...

어~  그리 쉬운 내용은 아닐텐데.... 하는 걱정과는 달리 학교와 자기방을 오가면

쭉쭉 읽어 내려가는 아들...

정말 이 내용을 다 받아 들이고 읽는걸까 하는 마음으로 이책 어떠니?

하고 물었더니.... 정말 재밌단다..^^;;

그렇게 재미로만 읽는 책이 아닌데.... 라는 생각에 그리고? 하고 물었더니

그런데~보면서  좀 생각을 해야 하는 책이야.....   

다행이 생각없이 책을 읽어내려간건 아닌것 같아 안심입니다... ㅋㅋ


이책에는 1%의 가치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아는 사람에서부터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

옥수수박사 김순권, 세계 어린이상의 이크발 마시흐, 과학자 리처드 파인먼,

뉴질랜드 소녀들, 고고학자 슐리만, 아인슈타인, 성악가 헬렌권 등등등....

특히 숙제를 열심히해서 거대 상업 음료 회사의 비리를 파헤친 뉴질랜드 소녀

들이라든지, 생활계획표를 통해 성공의 자리에 올라선 헬렌권,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행가 한비아씨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우리 아이가 보고 닮고 배웠으면 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에 가득 이 있었어요

그분들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 아들이 많은 생각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그중 소개하고 싶은  헬렌 권.  

종이 위의 동그란 원,  실천한 사람의 30일과 바라보기만 한 사람의 30일....

항상 방학때마다 그리는 생활계획표... 하지만 단 3일도 지켜지지 못한 계획표

나역시 학교 다닐때 지킨 기억이 없었어요 . ㅋㅋ

하지만 헬렌 권의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만일 방학동안 생활계획표를 지켰다면

지금 나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네요.

앞으로 겨울방학때 우리 아들과 같이 정말 시시한 계획표를 만들 생각이예요.

하지만 이걸 진정 지킬때 나와 우리 아이의 모습이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가

됩니다.  ㅋㅋ


이책의 마지막 부분의 등장인물편에서는

이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간단히 설명한면서 이 주인공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간단히 애기를 하는데... 정말 가슴속에 와닿는 이야기

예요.   지도만으로, 사전만으로, 이야기만이 아닌 진정 가슴으로 듣고 느끼는 

이야기.....

우리 아들이 이책을 읽고 진정한 가치를 찾아서 

꿈을 꾸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꿈을 이루는 사람이 되는 그런 작은 소망을

꿈꿔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