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당신에게 한가지의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사랑 받아주시겠습니까?

이것이 나의 첫 번째 질문이랍니다..



당신의 마음에 따라 당신은 나의 무궁무진한 질문을 들을 수도..

아니면 듣지 않고 그냥 끝나 버릴 수도 있습니다..



꼭 첫 번째 질문만큼은 '그래요'라고 대답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난 매일 매일 당신에게 질문을 할 수 가 있으니까요..



가장 좋아 하는 노래가 뭐죠?

가장 좋아 하는 영화는 뭐죠?

가장 좋아 하는 음식은 뭐죠?

가장 좋아 하는 소설은 뭐죠?

..이런 시시콜콜한 질문에서부터..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아요?

당신과 나의 100일 이에요..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아요?

당신과 입맞춤 한지 100일 되는 날이에요..

오늘이 무슨 날인 줄 알아요?

내가 당신을 처음 만난 날로부터 1000일 되는 날이에요..

..같은 우리의 추억이 쌓여가는걸 알아 볼 수 있는 질문까지..



나 지금 당신에게 너무나도 많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꼭 하루에 한가지씩의 질문만 할거랍니다..

잊어 먹지 않도록.. 하나하나 당신을 내 마음속에 새길 수 있도록..

꼭 하루에 하나씩.. 그렇지만.. 아주 오랫동안..

나 당신에게 많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만큼은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에 난 당신에게 대답하겠습니다..

"당신을 만나 행복했어요.."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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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신현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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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 벌써 자기계발서의 느낌이 물씬 나는 제목으로 인해 사실 관심이 가는 책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냥 우연히 본 잡지 기사에서의 이 책에 대한 짤막한 평이 기억에 남아 읽어보게 됐다. 사실 말이 잡지 기사지 어차피 그것 조차도 광고이긴 했겠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읽게 된 책 치고는 읽으면서 나름 많은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헤드헌팅 회사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저자가 다양한 회사원들을 보면서 깨닫고 느꼈던 면들을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 놓았기에, 단순히 도덕 교과서 같을 수 있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실제적인 요소가 그 어느 책들 보다도 많이 담겨있다.

회사를 들어가기 전에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들어가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경험을 살린 내용들이 정리가 잘 되어있으며, 개인이 아닌 우리가 직접 느껴보지 못할 ceo나 회사의 입장에서의 개인들은 어떻게 생각될 수 있는지도 짚어 봄으로써, 회사원 개인의 시각을 좀 더 열어주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이 책은 회사원이나 취업 준비생 들에게 훌륭한 가이드 북이 되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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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것이었죠..

나에게 사랑이란..

~ 에도 불구하고..

~ 할 수 없는..

간직하고픈게 나의 사랑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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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정규 2집 - Revolution
Kara (카라)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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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아이돌이라고도 불리는 카라의 정규 2집 앨범이 나왔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 사이에서 별다른 빛을 못 보고 사라질 줄 알았는데, 중간 중간 나왔던 미니 앨범들이 좀 더 카라만의 음악색깔을 띄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모으더니, 이제는 걸그룹 춘추전국시대에서 나름의 확실한 인지도를 구축한 카라의 두번째 앨범은 과연 어떠할까?

일단 타이틀 곡인 Wanna는 전형적인 후크송인데, 조금 유행에 뒤처지는 듯한 느낌이어서 아쉽다는 생각도 들지만, 후크송이니 만큼 듣기엔 좋은 곡이다. '그대를 사랑해 my love..'의 무한 반복과 빠른 비트는 정말 제대로 노리고 후크송의 중독감을 살린 곡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최근 ucc등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Mr'라는 곡은 유로팝 댄스곡이라고 하는데, 듣기에도 신나고, 이전 프리티걸이나 Rock you와는 달리 좀 더 섹시함을 살린 느낌의 곡이다. 이 두곡이 앨범의 1, 2번 트랙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두 곡만 들어보더라도 이번 앨범에서 카라가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Rock you 같은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이 더 좋아서 아쉽긴 하지만 지금 쯤이 새로운 모습을 보이기에 적당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너무 한쪽으로 이미지가 고정이 되버리면 안될테니 말이다.

세번째 트랙인 '마법'이라는 곡은 댄스풍의 발라드곡 아니 발라드 풍의 댄스곡이라고 해야하나, 어찌됐든, 편곡 자체는 댄스리듬을 살려놓은 편인지라 이 곡으로 무대를 꾸며도 색다른 매력이 나올 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방송에 자주 나오던 1, 2번 트랙 곡을 제외하면 본 앨범에서 가장 귀에 잘 들어왔던 곡이 'Let It Go'였다. 세련되면서도 감칠맛 나는 느낌인데, 이전 트랙인 '몰래 몰래'라는 노래가 너무 전형적인 느낌이어서 평범한 느낌이라면 이 곡은 노래 자체의 매력이 있는 듯 해서 좋았다.

뒤 이어지는 'Take a bow'는 여름에 딱 어울리는 시원한 댄스곡이다. 특히 곡의 도입부와 후렴구에 나오는 'Take a bow~'가 반복되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그러고보니 이 곡 말고도 앨범에 실린 대부분 곡들의 멜로디가 심심한 부분이 별로 없어서 들었을 때 실망할 일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한 게임의 주제가로 쓰였던 '똑 같은 맘'이 보너스트랙으로 실려있는 것도 마음에 든다. 연주곡을 제외하면 정규 앨범 치고 곡의 구성이 많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면 군살없이 잘 빠진 앨범이라고 하는게 좋을 듯 하다.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기에 딱 좋다고나 할까.

1집에 이어서 중간 중간 나왔던 미니 앨범과 이번 2집앨범을 쭉 이어 듣다보면 아직까지 카라의 음악이 어떻다라고 말할 수 있기 보다는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 앞으로 아! 이건 카라 음악이구나 할 수 있는 그녀들만의 색깔이 좀 더 많이 담겨지길 바래본다. 한 마디로 잘 됐으면 좋겠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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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드니..난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 수가 없구나..

널 보면.. 예전에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많이 아파하던 때의 내 모습을..

그렇게 아파하던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에..

난 어느 정도 답을 찾은 것 같았는데..

그래서, 네가 아파하는걸 보면..

도와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난 어느새 또 답을 잊어 버린 것 같구나..

아니.. 처음부터 답이라고 할 만한 것도 없었던 걸지도..

사랑하면 떠오르는게 뭐니?

아픔.. 슬픔.. 눈물..

넌 나와 같지 않기를 바란단다.

네가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힘내라는 말밖에 해주지 못해 미안해.. 

 

<Love + Tear..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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