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점 초등 국어 4-1 (2019년) - 교과서 맞춤 전략, 백점 공부법 ㅣ 동아 백점 시리즈 (2019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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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은 끝나고 일주일 등교 후

다시 봄방학을 시작해서 2월에도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학습을 하고 있다.

​

4학년 예습은 무리하지 않고

적정선을 지켜 학습분량도 2장 정도로

맛보기처럼 공부를 하고 있어서

아이가 부담없이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

오늘 학습할 교재는

동아출판 백점시리즈 중 백점국어

​

백점을 맞은 듯

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는 듯

일단 충분한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동아출판 백점국어

​

초등 4학년 1학기 국어에는

어떤 주제로 학습이 구성이 되어있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2. 내용을 간추려요

3. 느낌을 살려 말해요

4. 일에 대한 의견

5. 내가 만든 이야기

​

나

6. 회의를 해요

7. 사전은 내 친구

8. 이런 제안 어때요

9. 자랑스러운 한글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

한 학기동안 학습할 내용을

살펴보고 난 후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어떤 내용을 공부할지 알 수 있었다.

​


1. 생각과 느낌을 만들어요

​

【Why로 단원열기?】

만화를 활용해서 학습할 주제를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사람마다 경험, 생각, 알고 있는 지식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시나 이야기를 읽고도

사람마다 생각이나 느낌이 다르다.


이런 학습 주제를 머릿속에 생각하고

학습을 한다면 개념을 파악하기가 쉬울듯

【교과서 중요한 어휘를 따라 써보기】

​

<생각>

사물을 헤아리거나 판단하여 인식하는것

<느낌>

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깨달아

아는 기분이나 감정

<까닭>

일이 생기게 된 원인이나 조건

<표현 : 한문으로>

생각이나 느낌 등을 언어나 몸짓 등으로

드러내어 나타남

​

꽃씨 : 김완기

봄비가 내리면 땅 속에 있던 꽃씨에서

싹이 튼다는 내용의 시

봄비와 꽃씨를 사람처럼 표현

​

등 굽은 나무 : 김철순

나무에 올라 신나게 말을 타는 것을

상상했던 경험을 표현한 시

달나라까지 갈 수 있었는데 가지 못 한

아쉬움을 성민이의 느낌을 상상

​

내 맘처럼 : 최종득

교실의 강낭콩을 보며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표현

강낭콩 줄기처럼 자신도 영주와

가깝게 지내가고 싶은 마음

​

가훈 속에 담긴 뜻 : 조은정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며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부잣집 할아버지의 이야기

​

청어를 사온 하인이 할아버지에게

혼이 난 까닭은?

물건을 살 때에는 제 값을 주고 사와야

하는데 헐값으로 주고 사와서

최부자집 가훈의 속 뜻은?

어려운 사람은 모른척 하지 말고

베풀면서 도와줘야 한다.

​

 ​

의심 : 현덕

친구가 구슬을 가져갔다고 의심했다가

의심이 풀려 부끄러움을 느끼는 내용

​

줄거리를 정리해보면서

이야기의 내용을 한번에 쭉 파악하기

​


1단원의 학습을 하고 나니

시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내가 느끼는 생각이나

느낌이 친구들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면서 다른 친구의 의견을 알고 싶어졌다.

​

알쏭달쏭 재미있는 시도 읽어보고

따뜻한 교훈을 알려주는 이야기도 즐겁게

읽어보는 시간이 되 듯 하다.

​

동아출판 백점국어

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해서

어휘나 독해 뿐 아니라 문법까지

3박자가 골고루 학습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되도록 구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

핵심개념을 분명하게 알려주어서

아이들이 놓치지 않고 꼭 챙겨야 할 학습

개념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

​

지금부터 시작이므로 꼼꼼하게

국어학습을 진행해봐야겠다.

2주 정도 남은 봄방학을 알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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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 숲이 있다 -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ㅣ 아우름 35
황경택 지음 / 샘터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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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아우름35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화가로 예술가로 또는 숲속해설사로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작가는 숲 속을

탐방하는 관광객들에게 숲을 해설해주듯

편안하고 쉽게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전해주고 있다.

?

수 많은 나무 이름과 비슷하게

보여서 실제로 이것과 저것이 왜 다른지

구분이 안되는 화려하고 다양한 예쁜 꽃들의

이름을 몰라도 숲 속에 일단 들어와서

관심있게 그들을 바라봐주고

사랑이 담긴 마음으로 함께 걷기만해도

이미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작가의 글에

용기를 갖고 숲을 걸을 수 있었다.

?

내가 몰랐던 자연의 상식도

알고는 있었지만 오해로 잘못 인식한 부분도

바로 잡아줄 뿐 아니라

새삼 숲속의 나무와 꽃 애벌레까지

관심의 대상으로 주의 깊게 보게 되었다.

?


8개의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

1장 나를 만나는 숲

2장 이유 없는 생명은 없다

3장 나무의 행복, 꽃의 행복, 나의 행복

4장 선택한 것은 감당하면 된다

5장 잘못된 것을 인정해야 더 잘못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6장 잘나지 않아도 괜찮아

7장 혼자 사는 생명은 없다

8장 다르게 보기

?

본인의 역할을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다음 사람에게

자리를 물려주고떠나는 거죠.

꽃이 제 할일을

다 하고 떠나는 것처럼

며칠을 화려하게 장식하던 꽃도

자기 할 일을 다하면 바람에 꽃잎을

날리며 뚝뚝 떨어지는 모습에서 우리가

그 모습 그대로 배워야한다고 말해준다.

단단한 나무는 여럿 있으니

몇 종류는 좀 물러도 되지 않을까요?

?

멋진 악기가 되어 오랜 시간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오동나무와

같은 무른 나무의 삶도 꽤 멋집니다.

모든 것에는 개성이 있고, 자기

능력에 맞는 역할이 있기에 나에게 없는

능력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자기 성향을 잘

활용하는 게 더 좋다고 작가는 설명하고 있다.

?

하루를 고맙게 시작하는 사람과

불만으로 시작하는 사람은

하루를 사는 자세가 다릅니다.

사소하고 하찮아 보이는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고 숲속에 있는

애벌레에게 부터 먼저 고맙다는 인사를

하면 어떨까 살짝 팁을 전해주고 있다.

?

?

생긴 모습이 다르듯 다른 사람이 내가

아닌것 처럼 다른 사람의 모습만 부러워하거나

그로 인해 의기소침하지말고 재능과 능력이 비록

부족하더라도 내가 가진 나만의

소중한 가치를 제대로 가꾸고 키울 수 있는

나를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바로 내 꿈에 도달하기가 쉽지 않고

그 꿈이 뭔지 몰라서 헤매고 어두울때면

잠시 멈추고 쉬어가도 좋고

조금은 주위를 둘러보고 숲 속을 산책하면서

심호흡으로 나를 재충전한다고 해도

그냥 그것만으로도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글들을 읽다보니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

?

푸르름이 가득하고 향긋한 꽃향기와

길게 쭉쭉 뻗은 큰 나무와 밑 작지만 단단하고

오랜세월을 견디고 버틴

작은 나무들 속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숲을 거닐지 않았지만 숲과 더 친해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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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 나와 세상을 이해하게 됩니다 - 우리가 공부해야 하는 이유 ㅣ 아우름 34
이권우 지음 / 샘터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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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아우름34

#배우면나와세상을이해하게됩니다

#다음세대를생각하는인문교양시리즈

#인문학 #공부란 #공부의의미

#우리나라학구열 #SKY캐슬

#공부를하는이유

​

​

공부란 무엇인가?

​

창조적이고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그 무엇을 이루어내는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얼마전에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Sky 캐슬은 전국 열혈 엄마들의 학구열과

가치관에 적지않은 충격으로 다가왔을 듯 하다.

설마? 진짜? 그럴수도?

등으로 복잡 미묘한 감정을 쏟아내게 한

이 드라마를 통해 엄마인 나 역시

많은 고민과 질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

누구를 위해 공부를 하며

하기 싫은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명확한 답을 가지지 못한채

공부만 해야 하는 답답한 심정의

아이들을 보면서 나 역시 똑같은 시절을

보냈지만 선뜻 공부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할 수는 없었다.

​

그런 와중에 만나게 된 이 책은

조금이나마 공부에 대한 생각과 가치를

정리해주는 기회가 되었다.

​

공부를 잘하지는 못했지만 공부 하는게

좋았다는 알쏭달쏭한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공부를 왜 해야 하며? 알 수 있었고

어떤 공부가 참인지를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 나가야하는 지

어렴풋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

1장 막 내린 '공부 전쟁'의 시대

2장 옛 사람이 실천한 참된 공부의 길

3장 자서전으로 배우는 공부의 가치

4장 공부는 사고의 혁명이다

5장 이제, 의미의 소비자에서 의미의 생산자로

6장 다시 던지는 질문, 왜 공부해야 하는가

​

이런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

성인 교육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성인 교육은                    

사회가 유기적이고 역동적으로 유지되는 데 중요한 힘이다.

 

4차 산업혁명을 바라보고는 있고

급격한 변화가 생생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공부의 철학도 방법은 여전히

예전처럼 고수하고 있다고 말한다.

​

어떤 가설이 정상과학의 자리에

있더라도 절대적 진리라 여기지 않고, 그것에 대해 끊임없이

반박을 하며 더 나은 결과가

무엇인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있었기에 정상과학의 위기가

나타난 셈이다.

 

새로운 결과가 결론이 나타나기전에

잠정적으로 확률이 가장 높을 뿐

영원하게 옳다고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 과학은 정답이 없다고 말한다.

​

향 싼 주머니에서는 향내 나고

생선 묶은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법이다.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윤리적인

가치인 도가 빠진 입신양명은 알맹이가

빠진 성공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

​


다른 사람보다 경쟁에서 앞서고

그로 인해 따라오는 부와 권력이 가지기

위해 공부라는 가장 기본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어쩌면 배움이라는 행동에 대해

근본적인 의미와 필요하고 유지해야 할

가치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함께하는 공부가 요구되는 지금!!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의문과 노력에

멈추지 않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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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도깨비 쿠비 3 - 저주받은 신 두두을, 당찬 소녀와 달도깨비의 운명 개척 대모험 ㅣ 금빛 도깨비 쿠비 3
김성주 지음 / 아울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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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나온다고 하면 울던 아이도

울음을 멈추고 무서워서 엄마 품에 속

들어가기 일쑤였고

도깨비 덕분에 부자가 된 혹부리영감이나

도깨비랑 말싸움해서 이긴 노부부 이야기 등

​

이처럼 오랜시간동안 우리와 가깝게

친근한 이미지는 아니어도 함께 지내왔던

도깨비에 대한 전설은 종종 들어왔다.

​

신비하면서도 놀라운 재주를 가졌지만

왠지 엉뚱하고 귀여워 보이기도 하는

도깨비를 새롭게 조명하면서

지금 현대의 트렌드에 맞게 변화된

도깨비 스토리인 금빛도깨비 쿠비는

흥미롭고 재밌게 다가왔다.

​

두두을신에게 붙잡힌 당찬 초등학생 세하와

금빛도깨비 쿠비가 무사히 도망쳐 나와

엄마를 찾으러 가는 대모험을 순조롭게

마무리 할 수 있을까??

4편 역시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

몽환적인듯 만화 속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와 그 주위를 둘러싼 배경까지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느꼈다.

색체가 어쩜 샤방샤방한지

초등학생이 빠질 수 밖에 없을 듯

​

겨울방학에 우리 친구들이 즐겁게 놀면서

읽을 수 있는 금빛도깨비 쿠비시리즈를

추천해본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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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 초보 부모에게 들려주는 아기의 속마음 ㅣ 지식너머 첫 부모 육아책 1
소피 마리노풀로스 지음, 박효은 옮김 / 지식너머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지식너머 #첫부모육아책

#내가자라는소리를들어보세요

#소피마리노폴로스 #아동심리

#발달심리 #태교육아

#태교책 #공감과위로

#작지만강한기억 #뱃속태아

#아이들의시선으로바라보기

#아기의시각에서생각해보기

?

?

이제 50일 후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맞이하게 될 엄마의 나는 요즘

하루하루가 긴장과 두려움의 연속이다

?

처음이 아님에도 걱정은 여전했고

늦은나이의 임신

극심하게 힘들었던 입덧

점점 바닥까지 떨어지는 체력

임신소양증과 갈비뼈통증

등등

총체적난국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이제 직접 마주하게 될 시간이 되니

엄마의 몸을 챙기느라 제대로 태교조차

못한 시간을 아쉬워하던 차에

만나게 된

내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보통 임신하면 읽게되는

육아책/태교책과는 사뭇 달랐다.

가족관계와 아동심리를 연구하는

전문가 소피 마리노폴로스가 그동안의

임상경험과 축척된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놓았고

?

무엇보다도 엄마나 아빠의 시선이 아니라

뱃속 태아의 시선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소리내주며 알아달라고

말하는 투의 방법이 새로웠다. 신선했다.

?

왠지, 우리 아이가 나한테

이런 말을 하고 싶었구나

?

지금 뱃속에 있으면서도 엄마는

몰랐지만 저런 마음이었구나

미안한 마음도 들고

이제라도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이라도 아이랑 교감과 소통으로

이미 한몸이지만 더 가까이

한편이 되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겠다!!

?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일곱 번째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몇 개의 이야기만 적어보면

?

?

첫 번째 이야기

제가 자라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성장하려면 기다림이 필요해요

저의 성장은 제가 태어난 후에야

마무리 될 것이고 세 살 무렵에 가장

큰 성장이 이루어질 거라고 해요.

끈임없이 때로는 몸이 흔들릴정도로

태동을 느끼고 있는 요즘 우리 뱃속 아기도

나름 바쁘게 자신을 채우느라 최선을

다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

?

두 번째 이야기

어느날 갑자기 세상밖으로

세상에 둘밖에 없는 것처럼

우리는 어떤 면에서 본드 같아요

아시죠, 본드 그게 바로 우리에요.

그리고 지금은 서로가 서로에게

바싹 붙어서 세상에 둘밖에 없는 것처럼 느끼죠

?

엄마의 자궁 속 양수에서 유영을 하며

십개월을 보내다가 전혀 다르고 낯선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있는 느낌에 아이는 처음에

정말 혼란과 혼돈의 연속일듯 하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친근하게

한 몸처럼 엄마의 숨결을 느끼게 자주 안아주고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

다섯 번째 이야기

저의속도를 지켜주세요

저의 속도를 지켜주세요

확실한 것은 엄마가 마음 아파한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다는 것이에요.

게다가 어떤 날에는 엄마가 저보다 훨씬

더 마음 아파해서 저는 그냥 엄마에게서

멀리 떨어져 버렸어요.

어쩔수 없이 출근을 하지만 마음은

집에 있거나 어린이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 걱정에 좀처럼 마음이 편할때가

없었던 기억이 났다.

오히려 엄마보다 더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아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조금씩 미안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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