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무엇이든 바꿔 주는 산신령 뽀글 | 책 읽는 교실 저학년 3
한유진 (지은이),이수현 (그림)보랏빛소어린이2026-05-28
무엇이든 바꿔 주는 신령님이 나타났다! 🧞♂️
1. 엉뚱한 주문과 신기한 변신이 가득한 유쾌한 판타지 이야기 ✨
2. 실수와 욕심 속에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요 💡
3. 흥미진진한 전개와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읽기의 즐거움 쑥쑥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1~3학년, 초등저학년
(주제) : 판타지, 성장, 욕심, 우정, 선택, 책임감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무엇이든 바꿔 주는 신신령 뽀글》은
아이들이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질문에서
시작하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금도끼줄까? 은도끼줄까?라는 전래동화가
떠오르는 산신령을 만났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게 될까 고민해보면
로또를 당첨해달라거나 1등 번호를 알려달라고 말할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은 아마도 더 기상천외하고 독특한 소원을 빌 듯 합니다.
엄마가 보기에는 필요도 없고 굳이? 왜? 그런 소원을 빌까?
할 수도 있는 시시하거나 쓸데없는 소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말이죠.
이 동화책은 엉뚱하고 유쾌한 사건들이 펼쳐지며
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욕심을 부리거나 쉽게 얻은 것들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특히 건우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성장해 가는 과정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공감과 깨달음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화려한 마법이나 신기한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마음이라는 메시지가 이야기 속에 따뜻하게 녹아 있습니다.
책임감과 진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비록 실수하거나 잘못할 수는 있지만
그 경험을 교훈 삼아 또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아이의 생각 🌱]
"친구 마음을 알려주는 능력을 소원으로 빌고 싶어"
내 스스로 나의 능력으로 온전히 얻지 못한 것은
그에 따른 어쩌면 그에 버금가는 합당한 보상을 꼭 치뤄야 하는
진실같은 가치를 아이들이 묵직하게 배워가길 바래요.
[안경관장의 생각 📖]
"이번주 로또 1등 당첨번호을 알려달라는 소원을 빌고 싶어. 들어주실까? 일단 열심히 살아볼께 ㅎㅎ"
#무엇이든바꿔주는산신령뽀글 #보라빛소어린이 #보라빛소어린이동화 #책읽는교실저학년 #초등동화
내 친구의 모든 점 | 피카 그림책 33
박혜성 (지은이)FIKAJUNIOR(피카주니어)2026-05-26
우정을 발견하는 시간💚
1. 친구와 닮은 점, 다른 점을 발견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이야기 🤝
2.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워요 🌱
3. 나와 친구의 소중한 모습을 돌아보며 공감력과 자존감을 키워요 🌈
(추천) : 유아, 예비 초등, 초등 저학년
(주제) : 우정, 공감, 배려, 다양성, 사회성, 자아 성장
우정을 발견하는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점.
연필 스케치같은 질감이라서 좀 삭막하고 딱딱하고 말랑하지 않을 그림으로 인해서
그림이 부드럽지는 않을 듯 했어요.
하지만 그림을 넘기다보면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부분부분 보라와 초록색이 있음으로 인해서 오히려 더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까지
끌어올려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림책을 읽는 내내 묘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들어가게 되는 시점이
초등학교 입학일텐데요.
우리 아이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상황이라 이 그림책 내용이
더 와닿고 공감이 되었어요.
혼자가 아닌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고
그 과정을 찾아가고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를 아이와 함께
가지게 되었답니다.
넌 언제 가장 슬펐어?
내 물음에 대답 없던 너
우리를 슬플게 하는 눈물점
다른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널 보니
왠지 점점 멀게 느껴져
내가 널 독점하려 했나 봐.
초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친구들이랑 같이 대화를 나누고,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쉬는시간에 아이들과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급식실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하교시간까지 끊임없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개의 "점"을 만났습니다.
시작점, 눈물점, 독점 등등 다채로운 점의 효과와 기능을
배우고 되새기면서
습득하고 도움을 받았어요.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마음이 다치거나 속상할 때도 있고
기쁘거나 행복해하면서 즐거워할 수 도 있다보니
또래에게 친구는 가장 중요한 인물이고 존재입니다.
그래서 내 친구의 모든"점"을 통해
친구들과의 다양한 관계를 배우고 경험하면서
성장해가는 아이들이 묵묵하게 든든히 응원해줘야겠어요.
"하교 후 친구들과 함께 보낸 축구경기는 내가 가장 즐거운 점."
너와 내가 가지고 있는 공통점 찾기나 다른점이나 배울점을 찾기위한 놀이를 하면서
나에 대해서도 좀 더 많이 알아보고,
친구에 대해서도 더 깊이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해봅니다.
"이 세상에서 나의 가장 행복한 점, 너를 만난 그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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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수프 - 우리의 식탁에는 무엇을 놓을까?
송미경 (지은이),장선환 (그림)한림출판사2026-05-07
서툰 늑대 두 마리의 원대한 상상 계획!🐺
1. 오지 않는 토끼를 기다리며 펼쳐지는 유쾌한 상상 이야기 🌈
2. 개성 넘치는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로 상상력과 표현력 쑥쑥 📖
3. 기다림 속에서 꿈꾸고 함께 계획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력과 사고력 향상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저학년
(주제) : 상상력, 우정, 기다림, 공감, 그림책, 창의적 사고
우리의 식탁에는 무엇을 놓을까? / 늑대 2마리
무시무시하고 보자마자 벌벌 떨게 만드는 늑대가 전혀 아닙니다.
배는 고파서 토끼를 잡고 싶다는 욕망은 가득한 늑대입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원대한 야심에 비해
늑대들의 행동과 계획은 웃음이 납니다.
오히려 토끼에게 잡혀 먹지 않을까? 늑대가 안쓰럽고 불쌍하게 보일 정도입니다.
토끼를 잡기 위해 토끼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맞춰서
다양한 계획과 방법을 강구하면서도 끊임없이
집요하게 연구하는 학자처럼 보이네요.
어쩌면 토끼의 실상은 모르고 책으로만 배운 지식을 펼쳐내고 있거든요.
서툴고 엉성하고 뭔가 부족해 보이는 늑대 2마리는
하염없이 토끼를 마냥 기다리고 있어요.
과연 토끼가 오긴 할까요?
토끼가 올지 말지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늑대 2마리가 덫을 놓고 마냥 기다리는 모습이 애처롭긴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토끼를 맞을 아니 잡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토끼가 오지 않는다면 더 허무할 거 같기도 하구요.
토끼는 과연 늑대를 향해 멀리서 달려오고 있을지...
아니면 당근스프로 그 마음을 달랬을까요?
"엄마, 난 당근스프는 싫어요. 그건 좀 별루에요."
톰과 제리 만화를 봐도 작고 소소한 생쥐 제리보다
고양이 톰을 더 응원하게 만들기도 하잖아요.
오히려 제리가 얄밉고 한 번 잡혀봤으면 어떨까? 생각도 해보는 그런 그림책 같아요.
근데 이렇게 애타게 기다리는 늑대의 마음을
토끼는 알고 있을까요? ㅎㅎㅎ
"음~~~ 어떻게 하면 맛잇는 당근스프를 만들 수 있으려나? 늑대에게 물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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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구를팝니다의 개사원을 다시 만남.그녀는 너무나 나랑 똑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고, 매번 똑같은 질문과 고민속에 매일매일 쳇바퀴 같은 삶을 여전히 걷고 있는중.하지만 포기하거나 멈추지는 않았기에 또 이렇게 마주했음이야.순간순간 매 시점이 행복하거나 즐거울수는 없고그건 욕심을 넘어 욕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지금의 나는.나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하루하루를치열하게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어.목소리를 크게 높여 누군가의 집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지는 못하더라도어쩌면 오히려 그 주목이 부담으로 다가와 회피하고 싶은거라도하더라도나는 멈추지 않았잖아.소리를 내고 있고.나만이 알수있는 나만이 들을 수 있는 용기를내고 있거든. 용기는 씩씩하고 굳센 기운이기도 하지만,용기는 물건을 담는 그릇이기도 해.내 용기는 지금 흘러 넘치기직전으로 가고 있어.열심히 채우고 있거든.
모자를 왜 써? | 키다리 그림책 71
정해영 (지은이)키다리2026-05-15
우리 생활 속 다양한 모자의 비밀과 역할을 알아봐요! 🧢
1. 모자는 어떤 일을 할까요? ☀️
2. 세상에는 어떤 모자가 있을까요? 🎩🎓
3. 모자 속에 담긴 문화와 이야기 🌍✨
(주제) : 모자, 생활 문화, 직업, 역사, 의복, 생활 과학, 관찰 학습, 교양 지식
모자가 없었다면? 오늘 오전에 외출은 아마도.....
모자라는 녀석이 있었기에 오늘 오전에도 그나마 당당하게
외출을 한 듯합니다.
헝클어진 머리뿐만 아니라 정돈되지 않는 외모이지만
모자가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출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더라구요.
저에게는 모자가 그런 의미입니다.
아이들을 케어하느라 갑자기 외출해야 하는 일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아주 큰 도움을 주는 아이입니다.
이번에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하고 의미있게 모자를 쓰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한 의미가 담겨있기도 하구요.
제일 기본적으로 우리는 뜨거운 햇빛을 피하거나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는게 가장 일상적인 이유일텐데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아이들 외출할때는 제일 먼저 챙기는 아이가
모자인것 처럼, 지금 제일 잊지말고 챙겨야 하는 모자가 소중하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에서 모자는 정말 열일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묵묵하게 하고 있습니다.
모자가 또 다른 패션의 완성이자 마무리가 되기도 하는 편이라
모자를 유독 애착하는 아이템으로 쓰기도 합니다.
"어떤 모자가 잘 어울려? 엄마는 어떤게 좋아? 이거, 저거"
모자의 다양한 쓰임새를 알아보면서, 모자가 우리 일상에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세밀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된 듯 합니다.
모자는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데 꼭 필요한 아이템이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모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소중하게 다루고자 아이와 다짐해봅니다.
또한, 모자를 분실하지 않도록 잘 챙기기도 해야겠어요.
"엄마는 검은색 모자가 잘 어울리는 듯 한데, 훨씬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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