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구를팝니다의 개사원을 다시 만남.그녀는 너무나 나랑 똑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고, 매번 똑같은 질문과 고민속에 매일매일 쳇바퀴 같은 삶을 여전히 걷고 있는중.하지만 포기하거나 멈추지는 않았기에 또 이렇게 마주했음이야.순간순간 매 시점이 행복하거나 즐거울수는 없고그건 욕심을 넘어 욕망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지금의 나는.나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하루하루를치열하게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어.목소리를 크게 높여 누군가의 집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지는 못하더라도어쩌면 오히려 그 주목이 부담으로 다가와 회피하고 싶은거라도하더라도나는 멈추지 않았잖아.소리를 내고 있고.나만이 알수있는 나만이 들을 수 있는 용기를내고 있거든. 용기는 씩씩하고 굳센 기운이기도 하지만,용기는 물건을 담는 그릇이기도 해.내 용기는 지금 흘러 넘치기직전으로 가고 있어.열심히 채우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