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알프레드 노벨 Who 인물 사이언스 26
김성훈 지음, 최병국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송인섭 외 추천 / 다산어린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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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발명가·화학자. 노벨상의 설립자!!
[알프레드 노벨]

과학의 진보와 세계의 평화를 염원한 그의 유언에 따라
스웨덴 과학아카데미에 기부한 유산을 기금으로
1901년부터 시작한 노벨상 제도을 만든
알플레드 노벨에 대해서 하나씩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들어가는 말]

1. 안전한 화약을 발명해 내고, 이를 통해 쌓은 부를 바탕으로 노벨상을 만든
알프레드 노벨에 대해 알아봅시다.
2. 노벨은 새로운 화약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았어요.
노벨의 실험과정을 함께 살펴봐요.
3. 화학 공학과 관련된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찾아봅시다.

[알프레드 노벨의 성공열쇠]는
1. 가족의 단결력
2. 발명을 향한 열정
3.사업에 대한 감각
4. 비난에 굴복하지 않는다.
5. 인류의 미래를 생각한다.

위기가 닥쳐올 때 노벨의 가족은 똘똘 뭉쳐 그 시기를 해쳐
나가기 위해 노력했고, 발명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이야말로
노벨이 최고의 발명가로 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다.
노벨은 훌륭한 발명가이자 사업가로 뛰어난 사업감각을
지녔고, 폭탄의 원료로 사용되는 화약의 연구에 대한
비난이 컸지만 굴하지 않고 매진했다.
결국 화약이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았다는 자책감에
막대한 재산을 이용해 인류를 위해 공헌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기로 결정을 한것이다.

 


발명가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노벨은
어릴적부터 남다르게 과학에 관심을 보였고,
노벨이 살았던 그 시대는 산업이 발전하면서
화약에 대한 수요가 컸기에
노벨의 호기심과 화약에 대한 열정이
그 당시 세상의 흐름에 절묘하게 맞았다.

스웨덴에 돌아와 폭발성이 강한 위험 물질인
니트로 글리세린에 관한 수차례 실험 끝에
1867년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였다.

다이너마이트는 영국, 미국 등지에서 특허를 받았고
노벨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 주었을 뿐만 아니라
굴착공사, 수로 발파, 철도 및 도로 건설에도 곧바로 사용되었다.

이후에도 노벨은 계속해서 다른 폭탄들을 개발해
전 세계에 판매하여 막대한 재산을 모으게 되었다.




[통합지식]코너를 통해서
알프레드 노벨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그 당시 생활상도 알게 하고
화약의 역사 뿐만 아니라 노벨상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적혀 있어 한번 더 학습할 수 있었다

 

마지막 장에 있는 [어린이 진로탐색]

알프레드 노밸이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보면서
그가 활동한 분야와 그 분야에 속한 다양한 직업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6가지 단계 중에 2개를 선택해서
활동을 해봤는데.

 


노벨상에 대해 단순하게 알아던 지식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었고,
화약을 연구하면서 놀라운 발명
다이너마이트를 개발하였지만 오히려 인류에게
독이 되는 결과를 초래하면서
깊은 고뇌와 많은 고민을 가지게됐던
알프레드 노벨을 보면서 과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발생되는
양면성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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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튼튼곰 7
안영은 지음, 최미란 그림 / 책읽는곰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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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가 묻은채로 당당하게 팬티를 입고
뒤돌아 서있는 짱짱맨의 모습은
우리의 영웅이라기 보다는
왠지 내가 보살펴 줘야 할것 같은
안쓰러움이 더 큰거 같았다.

늠름하고 당당하면서 잘생김이
묻은 그런 영웅보다는 살짝
아쉬움이 남는 ㅋㅋ
그래도 도시전체를 괴롭히는
괴물들을 무찌르는 모습은 멋졌다!!

 멋지게 괴물들과 싸우게
마지막 마무리 해야할때 응가가 묻은
팬티를 본 괴물들과 지켜보던 시민들은
손가락질로 놀려대고 !!
온 도시의 짱짱맨의 울트라팬티는
응가팬티로 소문이 나고
짱짱맨은 날지도 못하고
숨어서만 지내다가 똥도사를 찾아갔다.

똥 닦는법을 모르는 짱짱맨을 위해 꼭
필요한 스승님을 만난 짱짱맨은 열심히
수련하면서 밤낮으로 노력한 가운데
똥도사의 육칸권법을 알아냈다.

똥도사의 육칸권법, 쪼그려 권법,
앞뒤 권법, 뽀드득 권법 모두를 배우고 난후
똥 닦는법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짱짱맨은
똥도사와의 아쉬운 이별을 했다.

짱짱맨이 슈퍼망토를 펄럭이며 힘차게
하늘을 가르고, 또 위험해
빠진 도시를 구하려 동분서주
바쁘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똥도사의 여러개의 권법은 우리 아이들도
꼭 배우고 따라하기를 바란다.
우리집 다섯살꼬마도 아직 응가 닦는법이
몰라서 매번 엄마나 아빠 찬스를
사용중인데 이 책을 읽고 하나씩
배울 수 있을듯!!

응가 닦는 법도 중요하지만 마무리하면서
깨끗하게 손 씻는 법도 중요하므로
꼼꼼하게 확인해서 연습을 해봐야겠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응가 방귀 코딱지 등등
원초적이고 1차원적인 생리현상코드는
듣기만 해도 빵빵터져서 표지만 봐도
이책을 서둘러 펼쳐보았다.

한글을 아는 초등학생이나 한글을 전혀
모르는 다섯살 꼬마에게도 인정받는
재미나고 즐거운 책 한권에
우리 아이들은 계속 웃기만 하면서
보고 또 보았다.

강렬한 색감과 크고 진한글씨로
꽉 채워진 책이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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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미래를 달리는 자동차야
문혜진 지음, 정진호 그림, 현대자동차 기획 / 을파소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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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미래형 SUV인 수소전기차 넥쏘와
2018 볼로냐 수상 작가 정진호가
들려주는 미래자동차 이야기

[안녕, 난 미래를 달리는 자동차야]

꿈속에서 만난 전기자동차
넥쏘는
수소와 산소로 전기를 만들어달리는
아주 유능하고 놀라운 능력을 가진 아이!!

 


넥쏘는 지노와 단짝친구로
지노의 마음을 엄마처럼 아빠처럼 안아주고
넥쏘는 우리집 지휘자로
집안 구석구석을 똑똑하게 관리해주고
넥쏘는 길찾기 대장으로
안전하게 놀이터까지 데려다주고
넥쏘는 움직이는 숲으로
미세먼지를 깨끗한 공기로 바꿔주고
넥쏘는 구급대원처럼
아기 고양이를 구해주기도 하고!!


하늘도 깜깜, 놀이터도 깜깜
정전이 되고나면
넥쏘가 발전기로 변신하여
무서움의 떨고있는 아이들을
구해줬다.

실컷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지치면
넥쏘는 안락한 침실이되어 지노를
편안하게 재워주기도 했다

 

 


실제로 우리가 이런 수소자동차
넥쏘를 언제 만날 수 있을지??
두근두근

맑은 하늘을 지켜주고, 깨끗한 물을
내보내는 최고의 친환경차인
넥쏘의 멋진 모습을
꼭 만나고 싶다.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변화와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과학 기술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아무도 모르고 예측하기도 어렵지만
더 똑똑하고 스마트한 모습에
한발짝 한발짝
다가서고 있음에는 무리가 없다.

현대자동차에서 만든 수소전기차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자동차
넥쏘가 미래의 어떤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살아가게 될지

우리가 상상하고 꿈궜던 미래의
다양하고 스마트한 모습을
진심으로 기다려본다.


** 유용한팁 하나!!
"미래자동차" 어플 다운 후 책 안에 있는
넥쏘자동차 이미지를
인식하명 동영상 하나 나오니
요거 보는 재미도 쏠쏠


[어플 설치는!!]

 

 


[어플을 설치하면 요렇게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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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데려다줄게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53
송수혜 지음 / 시공주니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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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방을 메고 신발주머니를 들고
핸드폰을 목에 걸고 언니가 나오면
자동적으로
우리집 다섯살꼬마는
언니를 따라간다고 내복을 입고
신발장에서 신발을 신느라 바쁘다
ㅋㅋㅋ

언니는 정말 가고 싶지 않은 학교 이거늘
다섯살 꼬마는 학교에 따라 간다면
울면서 신발부터 신고 있으니!!
학교를 가고 싶은건지
언니를 따라가고 싶은건지

이 책에 나오는 꼬마가 딱
우리집 다섯살꼬마를 보는듯

 

누가 누구를 데려다주는건지 모르겠다.
언니의 얼굴에는 귀찮음과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다!!

꼬마의 눈에는 학교를 가는 길이
재미나고 신나는 일들로만 가득해보인다.
꼬불꼬불 미로도 같고
하늘 높이 우뚝 솟은것 같은
육교는 구름다리도 같고 ㅋㅋ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학교에서
언니랑 같이 공부하고 노래부르고
도장찍기도 하면서
꼬마는 즐거웠다.

물론 꼬마를 조용하게 시키는 언니의 든든한 모습과
동생이 다른 친구들한테 싫은 소리 듣기는
싫어서 동생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멋진 언니!!
역시 언니는 언니인듯♡

 

무사히 집에 잘 도착한
사랑스러운 자매를 보면서 같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룻동안 어린이집이 아닌 학교에서
보낸 새롭고 신기한 경헝으로
꼬마는 많이 행복했을듯 했다.
꼬마의 눈으로 바라본
학교가는길은 마냥 재미있어 보였다.

초등학생 우리집 큰아이는
학교가면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숙제도 하고
청소도 하고 이것저것 지켜야할것도 많고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아냐며
투덜거린다.
ㅋㅋㅋㅋ

다 너도 꼬마처럼 놀기만하고 먹기만
했었던 적이 있었다고!!
그래도 지금 다섯살꼬마도
나름 힘들꺼라고 하면서
책을 마무리했다.

학교가는길이 
다섯살 꼬마한테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아이한테도
즐겁고 행복한 길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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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머리가 제일 예쁠까?
여미옥 지음, 김부연 그림 / 홍선생교육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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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보통 동화를 만들 때
스토리를 먼저 구성하고 그림을 입히는 것이 상식입니다. 
하지만 작고한 김부연 작가의 그림에
스토리를 더했습니다!!

출판사의 서평을 읽고
그림책 만들기의 뒤바뀐 순서로
만들어진 이 책의
색다른 재미가 뭘까
찾아보자는 마음으로 한장을 넘겼다.


머리는 항상 고무줄끈하나로
한묶음만 가능한 나는
이래저래 예쁘게 머리 묶어온
아이를 보면 부럽고
내심 그 엄마가 멋져보인다.

어린이집 갈때에
엘사 머리. 안나 머리 등등
원하는 머리스타일을 말하지만
언제나 항상 그냥 한묶음 ㅋㅋㅋ
그나마 똥머리는 가능하기도 한다.
컨디션이 좋을땐!!

헤어쇼에 참석한 심사위원들 역시
패션왕인듯!!
난해하고 어려운 하이패션을
소화하고 있다 ㅋㅋ


10살 딸은 참가번호 9번을

빨간 해님의 강렬함 속에서
부드러움이 나타나는것 같고


5살 딸은 참가번호 4번을

바나나를 좋아하면서
샛노랑이을 좋아해서 그런가


엄마는 참가번호 1번을

귀엽고 동글동글
뭔가 편안하고 둥글둥글한 느낌이 좋아서

응원하고 있다.
각자의 의미를 듬뿍 담아서!!

손녀를 위한 따뜻한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림을 보면
외할머니의 애틋한 마음이
보여지는 책이다.

1등만 기억하는
1등만 되라고 요구하는
치열한 경쟁의 틈 속에서
각자의 개성과 모습으로
누구를 따라하고 쫓아가는 삶이 아니라
나만의 삶을 살아가기를 응원하는!!

누구 머리가 제일 예쁠지
심사하기 보다는
누구 머리가 그 사람에게 제일
어울리고 조화로운지
찾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순수하고 동심이 물씬 느껴지는 머리스타일에서
바나나와 수박의 떠오르고
새가 둥지를 트는
생각지도 못한 모습이
더 사랑스럽고 기억에 남는다.



책 만큼 더 예쁜 봄 꽃놀이에 들고 가고 싶은 에코백이 선물로 들어있어 더욱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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