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역사와 과거의 우리 조상들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가 지금
존재할 지 상상을 못할 것이다.
우리의 존재의 이유이자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갈 수 있는
토대와 원천을 만들어주신
조상들의 빛나고 거룩한 복합유산들이
전 세계 다양한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작가가 직접 다녀온 곳을
중심으로 제작된 책이다.
책 제목에도 나왔듯이세계복합문화유산이라아직 우리나라는 등재된 곳이하나도 없어 책에 수록되지못했다고 한다.
책 제목에도 나왔듯이
세계복합문화유산이라
아직 우리나라는 등재된 곳이
하나도 없어 책에 수록되지
못했다고 한다.
제일 먼저 우리나라부터 찾았던
딸이 궁금해했던 부분에 대한 답을
책 처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이 아쉽고 안타까운 부분이었다.
※ 유네스코 복합유산은?
장소와 시대, 국가와 민족을 떠나
온 인류가 보존하고 관리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보물중의 보물
※ 유네스코(UNESCO)란?
1945년에 세워진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기구로 국제 협력을 통하여
국제 간의 이해와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전문 기구
이 책의 구성을 살짝 들여다보면
아시아
중국
황산산/타이산산/
어메이산과 러산 대불/우이산
터키
괴레메 국립공원과 카파도기아
바위 유적/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베트남
짱안 경관 단지
유럽
그리스
메테오라
스웨덴
라포니안지역
에스파냐
이비사의생물다양성과문화
프랑스-에스파냐
피레네산맥-몽페르뒤
아프리카 아메리카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자연 보호 지역
페루
마추픽추 역사 보호 지구
오세아니아
팔라우-록아일랜드 남쪽의 석호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야생지대
생소하고 낯선 내용들이 많아
여러번 사진도 보고 글도 읽으면서
먼저 눈으로 친해져 보려고 해봤다.
생생한 사진을 보면서 내가 그
현장에 직접 와 있는 기분으로 그 발자취를
따라가는 재미도 있었고
상세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부담없이 하나씩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아시아 지역부분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보면
중국/황산산
복잡한 지질 구조를 가진 거대한
바위산으로 수많은 아름다운 산이 많지만
중국에서 조차 가장 아름다운 산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한다.
문화유산 보다는 자연유산의
비중이 더 큰 황산산은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유적이 사라져 버려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고 한다.
【감상포인트 서해 협곡 코스】
변화무쌍한 풍경으로 시간에 따라
다른 장소를 보는 듯 착각이 들 정도로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터키/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자연유산과
사람들의 삶과 밀접한 신전,
도로,개선문,온천욕장 장례유적까지
다양한 문화가 이루어진 유적이라고 한다.
신과 인간이 함께 완성한 작품으로
독특한 풍경에 만들어진 노천 온천과
그 주위로 인류의 노력이 만든
결과물의 조화가 가히 놀라울 따름이다.
【감상포인트 신비로운 노천 온천】
신비로운 모습만큼이나 이색적인
체험이 가능하다고 한다.
7번이나 방문했지만 방문할 때마다
다른 풍경과 느낌을 전달해주니
사진은 각양각색으로 달라진다고 한다.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이라는 정확한
개념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TV에서 본 문화유산 유적지들을
만나보고 즐겨보고 느껴보고
체험할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 읽고 나서 다음에 다시
읽으면 또다른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듯 하다.
#돌고도는세상지구편
#상상의집
#지구가좌충우돌
#우돌이의좌충우돌지구속으로
#지구가어떻게생겨났는지
#지구가어떻게이루어졌는지
#좌충우돌지구탐방기
#광물과암석을이용해요
#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초등과학도서
전학을 와서 혼자 외톨이였던 석우에게
우연히 자연사 박물관 견학에서
만나게 된 돌 우돌이와 함께
박물관 여행을 시작하면서
이 스토리는 시작된다.
우돌이를 통해 지구가 어떻게
생성되고 이루어져있는지 또한
그 지구를 이루는 요소들이 각자가
어떤 역할을 하면서 무슨 모습으로
보여지는지까지 자세하고 쉽게
배울 수 있었다.
다행이도 연두와 오해가 풀린 석두는
연두네 집에서 솔이와 함께
즐거운 세계지도 공부를 하면서
다양한 대륙의 비밀에 대해
하나씩 풀어가며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흥미롭기도 하는데....
그러면서 접하게 된 화산활동과 지진의
모습까지 살펴주니 지구의 전반적인
활동과 체계는 속속들이 다
챙겨볼 수 있었다.
어렵지 않고 간결하면서 쉽게
그림까지 함께해서 살펴주니
과학시간에 배웠던 교과과정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된듯 하다.
<초등학생이 읽었어요>
난 책 표지를 처음 봤을때 책 겉표지에
나온 두 아이가 돌의 세계나
광물의 세계 아니면 반짝 반짝
보석의 세계로 모험을 가는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상상과 현실은 달랐다.
나는 여태껏 돌이 하찮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우리가 요즘 쓰는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등을 돌에서 재료를
뽑아 만들 줄은 상상도 못했다.
놀랍고 신기하고 흥미진진!
지금까지 돌에 대해 미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앞으로는
하찮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돌을 잘 보존해야겠다.
#책과정원고양이가있어좋은날
#이시이모모코
#샘터
#소소한것에대한중요함
#보라색냄새를한휴식
#개와고양이와인간
#분홍색옷을입은생기
#작고아름다운신비의세계
#자전적이야기
#공감에세이
편하게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작가의 사소하지만 간결하고 섬세한
생각과 가치를 따라가게 되었다.
어린시절 본인이 느꼈던 생각이나
기억들을 풀어내면서 그 당시의
심정이나 상황을 어수선하지 않고
담담하게 드려주기도 하고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과
깨달음 속에서 고지식하게
보일지는 몰라도 어쩌면 때묻지 않은
천천히 흘러가는 그 모든 모습들이
오히려 더 소중하고 귀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어쩔 수 없이 키우게 된 개와 고양이는
어쩌면 운명인 듯 이제 그녀의 삶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일상이 되기도 하였지만
그것 또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좋음을 알아가게 된다.
우거지고 푸름이 가득찬 숲이
떠오르기보다는 고즈넉하고 나무는
몇그루 없지만 물이 흐르고
돌로 만든 징검다리가 있고
오래되어 볼품없지만 작고 튼튼한
정자가 있는 그런 정원이 떠올랐다.
화려하거나 복잡하게 꾸미지 않아도
편리하고 쉽게 만들지 않아도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지 않아도
본래의 그 모습 그대로
그녀만의 향기가 책 전체에서
풍겨나고 있었다.
고양이가 있다면
도시보다는 농촌이 좋다면
빠름보다는 느림이 더 땡긴다면
어린시절 보잘것없고 뭉툭함이
그래도 더 기억나고 애틋하다면
이 책 한권이 당신에게
어울리는 책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돌고도는세상생태계편
#살아있어생물
#생태계를지키키위한약속
#내동생방울이
#생물이뭘까요
#동물은어떻게나눌까요
#식물은어떻게살아갈까요
#생태계는무엇일까요
새끼고양이 방울이를 통해
살아있는 생물을 대하는 태도와
그 생물과 함께 살아가야 하는
우리가 해야할 모습에 대해
알려주는 책인 듯 하다.
생물에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동물을 어떻게 나누고
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생물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생태계를 지키기위해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약속까지
부족함없이 빽빽하게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결코 자연보다 또한 생물보다
우위에 있지 않고 함께 같이
더불어 살아가야하기에 생태계도
지키고 보존하면서 상생할 수 있는
실천을 지금부터라도 하기를 바래본다.
난 처음에 '살아있어, 생물'이라니까
좀 어려운 책인줄 알았다.
근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난 외동이면 다 좋은 줄 알았다.
왜냐하면 내 동생이 나를 자꾸
귀찮게 해서 말이다.
이 책을 보니 1분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에게는 그냥 동생이 있는 편이
나을 것 같다.
나도 방울이 같은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나 스스로도 못
챙기는 내가 어떻게 동물을 키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 책은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이
있어야하는 내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은 예전에는
금수강산이라고 불릴 정도로
자연이 아름다웠는데
무분별한 개발과 파괴로 인해
그 모습을 찾기 어려워졌다.
우리나라의 친구들이 환경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하고 지금의 환경에 관심을
갖고 실천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한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이 4가지 운동을 기억하길!!
내 작은 행동과 실천이 다른 나라로
퍼지고 흘러서 희망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