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하루를 안아줄게 (감성 콜라보 에디션)
최대호 지음, 낭만배군 사진 / 넥서스BOOKS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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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힘들다는 말 조차
하지 못하고 축 처지고
이 세상에 내 편은 하나도 없이
나 혼자 덩그러니 있는 기분

그럴때 아무 말 없이 그냥
포근하게 안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 만으로도 큰 위안과 행복이
될 것이다.

힘든 사람에게 왜 힘든지
뭐가 어려운지 물어보는 것 조차
어쩌면 두 세배로 그 사람을
아프고 힘들게 하는 일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이제는 해본다.

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황홀한 사진과
문장 하나하나 가슴 속에 깊고
진한 울림을 전해주는 감동적인 글과의
조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져

내 친구에게 꼭 한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반짝반짝 빛나고 값비싼 보석은 아니지만
그 보다는 더 나를 위해
나에게 든든한 위로가 되었다.


01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너의 행복이 알맞은 시기에
알맞은 주소로 찾아가길 바랄게

힘들면 힘들다고
지치면 지치다고 그냥 말해보자
하루의 끝이 보이지 않고
오늘도 내일도 똑같이 돌아가는 쳇바퀴에
숨이 턱턱막히고 먹구름이 보이더라도
내일 아침의 햇빛은 조금이나마
변하고 있으니!!

어제보다는 살짝 다른 나의 모습을
묵묵히 응원해주는 그 누군가가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당장 일을 해결해주지도
문제를 풀어주지 못하더라도
넓은 어깨를 무상으로 임대해줄
친구가 꼭 당신 옆에 있다는걸 기억 하자



02 들뜨는 이 기분, 참 좋다

우산 있어?
없으면 데리러 갈께

우산 가져 왔어?
그래도 데리러 갈께


그냥 당신이 좋아서
마냥 당신만 생각나서
무작정 당신을 걱정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때가 있다.

바라는 것도 없고
요구하는 것도 없이 내 옆에 와준
당신에게 감사해서 고마워서
당신을 만나게해준 사실 조차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내 삶을 채우고 있다.

그 사람이
애인이든 친구든 아이든 상관없다
이미 내 삶의 행복은 당신으로
물들어 있기 때문이다.

멀리 떨어져 있어 잠시 소식을
못들어도 내 옆에 그 사람이 있는 것처럼
외롭지 않는다.


03 참 고맙다. 내 맘 알아주는 너

그 누구의 말도 듣지 말고
그 누구의 삶도 따라 하지 마라

너는 그냥 너니까


오늘은 너무 아프다
하늘이 무너지겠다
희망이 보이지 않은 어둠만 가득하다
나에게도 물론 이런 날이 있다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하고 있다고 하지만
내 마음은 이미 절벽일때가 있듯

그 아픔도 실패도 고스란히
내 몫으로 나를 강하고 흔들리지
않게 키워주는 나무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본다.

네 인생에서 기억조차 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서 너를 아프게 놔두지
말고 그냥 너는 너니깐
이 세상의 단 하나뿐인 나니깐
가볍게 무심히 무시해보자


나를 사랑해주는 기분좋은 설렘과
나는 그냥 당신 편이에요라고 말해주는
든든한 위로와 토닥거림속에

나도 꽤 좋은 사람이구나!!
나도 멋진 사람이구나!!

느껴볼 수 있는 휴식같은 책 한권으로
달콤한 기분을 맛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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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구독] 월간우등생학습 1년 - 3학년 (2018)
천재교육(정기구독)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월간우등생학습
#천재교육
#월간우등생학습10월호
#초등국어사회과학
#초등교과서발행사
#초등3학년2학기
#월간학습지
#월간문제집

월간 우등생학습 11월호에는
1. 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
2. 수학 단행본
3. 정답 및 풀이
이렇게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11월호 학습지에는 어떤 내용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지 그 세부적인
부분을 차례대로 살펴보면!!


교과서 핵심정리!!
빈칸을 채워가면서 교과서 개념
정리를 한번 더하고
예습 복습용 교재!!
표준 스케줄표로 예습하고
맞춤 스케줄표로 복습하는
예습도 복습도 한꺼번에
빈틈없이 밀고 당기는 것 처럼 학습하고
QR코드 활용!!
개념 강의, 교과 내용과 연계된
동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QR코드를
활용해서 이용할 수 있다




1. 국어  사회 과학 통합본

[국어]
마음을 담아 글을 써요.
글을 읽고 소개해요.
글의 흐름을 생각해요.
11월호에는 이런 주제로 구성

- 이야기 속 인물 마음 헤아리기
- 여러가지 방법으로 책 소개하기
- 장소 변화와 글의 흐름에 따라
글의 내용 간추리기 등 이런 부분에
집중해서 학습하면 좋겠다.



[사회]
옛날과 오늘날의 생활모습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
가족의 구성과 역할 변화
11월호에는 이런 주제로 구성

- 세시 풍속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옛날과 오늘날의 세시 풍속을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옛날과 오늘날의 가족 형태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등에 대해
배워볼수 있다.



[과학]
물질의 상태
소리의 성질
11월호에는 이런 주제로 구성

- 액체의 성질을 설명하고 우리 주변에
있는 액체의 다양한 예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소리의 크고 작은 정도를 소리의
세기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등 이런 부분에
집중해서 학습하면 좋겠다


4주 구성으로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다보면 실력도 쑥쑥
올라가기를 기대해보면서 
차곡차곡 빈칸을 채워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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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우등생과학 [최신간 1종]
천재교육(정기구독) / 2022년 11월
평점 :
절판


 


#월간우등생과학
#천재교육
#월간우등생과학11월호
#빛공해NO제발좀잡시다
#자석의이용 #나침반
#소리의성질 # 고유진동수
#액체와기체 #이산화탄소
#역사를바꾼결정적S
#초등과학잡지


이 달의 전시

영국 왕립원예협회 사진 공모전에
출시 된 가을가을의 뜻밖의 풍경과
모습에 매료되어 첫 장을 보는 순간
가을을 눈으로 먼저 만끽할 수 있었다.
- 실잠자리가 웃는다. 단골소님의 고민


미디어는 과학상자

홈쇼핑에 꽂힌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면?
<애니메이션 루이스>

외계인이 정말 있을까?
있다면 우린 왜 그 동안 만나지 못했을까?
그럼에도 우리가 외계인을 만났다면 등등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보고
혼자서 피식 웃어보기도 하면서
나만의 공상세계를 펼쳐봤을법한
우주속 외계인 존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볼 수 있었다.


신상과학

울긋불긋 세상 예쁘게 변한 단풍 구경을
하느라 또는 가을가을한 정취를 느끼고
체험하고자 떠나는 캠핑의 필수 아이템
텐트의 다양한 종류를 만나본다.

세상 신기하고 놀라운 재질의 텐트가
이렇게 많다니!!
- 입는 텐트, 골판지텐트, 종이접기텐트
NASA의 기술이 더해진 슈퍼텐트,
문지르면 스스로 수리되는 텐트, 스마트 텐트
공중부양 텐트


특집 빛 공해 NO! 제발 잠 좀 잡시다!

낮에는 밝고 밤에는 어두워야 하는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고 요즘은
낮보다 더 환하고 휘황찬란한 빛 때문에
힘들거나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에 관한 이야기다.

소음공해처럼 빛이 공해가 되는 것으로
단순한 불편을 넘어서 이제는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빛공해가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에 더 큰 문제다.

또한 자연의 밤까지 빛으로 방해되어
우리의 동식물까지 섭리에 따를 수 없게
되니 돌연변이 현상이나 먹이 부족
생태계가 흔들흔들 거리고 말해준다.


역사를 바꾼 결정적 S

이스라엘은 아세톤덕분에 건국되었다.
아세톤의 대량 생산법을 개발한 유대인
과학자의 영향력 덕분에
아세톤은 무엇이는 잘 녹이는 성질으로
전쟁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미스터리 사이언스

라틴 아메리카의 3대 문명인 마야 문명은
온갖 미스테리에 휩싸여 지금도 여전히
그 비밀은 꽁꽁 숨겨져 있는데
이제는 과학으로 그 미스테리를 풀 수 있을까?
- 마야의 천문학과 수학, 홀연히 사라진 문명

마야문명의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여러가지
가설을 확인하면서 그 메세지가
주는 의미를 한 번 학인해보기를

독도를 떠난 강치를 찾습니다.
최고의 초등력자 캐릭터는??(명예기자들 랭킹쇼)
등등

호기심이 가득 즐거운 매력들로
꽉 차게 구성되어 있어 11월호도
유익하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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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랑이 - 김홍도의 송하맹호도 우리옛그림 1
조경숙 지음, 양상용 그림 / 국민서관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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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옛그림하나
#김홍도의송하맹호도
#조선시대최고의화가
#단원김홍도
#풍속화최고봉
#여유와해학
#초등필수도서
#초등추천도서

당장이라도 표지를 뚫고 나올 것
같은 부리부리한 눈과
성큼성큼 돌진하는 모습에서
나도 몰래 잠시 주춤해진다.

세상에서 아마도 제일 무시무시하고
눈 앞에 만나면 벌벌 떨 수
밖에 없는 동물 중의 단연 으뜸은
호랑이가 아닐까 싶다.

그래도 그 무서운 호랑이가
우리 전래동화나  또는 입으로
전해내려오고 있는 민담에
아주 왕왕
등장하고 있는 걸 보면
무서워서 싫어하기만 하는게 아니라
늠름하고 위엄있는 모습에 반해서
동경하고 그 기개에 빠졌을 수도 있겠다.

조선시대 단연 최고의 화가
풍속화의 으뜸이자 거장

단원 김홍도


민중들의 고난과 고통을
그림으로 위로해주고 달래주면서
즐거움까지 전해주었던 단원 김홍도가
그렸던 송하맹호도에
작가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가미해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오늘 우리 앞에 다시 태어났다.


김홍도의 송하맹호도가
만약 이런 스토리로 탄생했다면??
왠지 있음직한 스토리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호랑이의 눈빛
호랑이의 갈기와 털
호랑이의 몸통색까지
실사 사진과 비슷할 정도로 정교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주고 있어서
그림을 만난건지 사진을 만난건지
모를 정도였다.

단원 김홍도
vs
호 랑 이


<초등학생이 읽었어요>

호랑이를 소재로 한 이 그림은
김홍도의 송하맹호도이다.
나는 이 그림을 보고 김홍도가 정말
잘 그렸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나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렇게
느낄 것 같다.

호랑이의 위엄과 용맹한 눈빛이
나를 쳐다보는 것 같아 정말
무서웠다. 으스스

그래서 그런지 호랑이의 얼굴이
뭔가 흥미로워서 책의 내용이
무슨 스토리일지 궁금해진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속담이 진짜였나보다.

김홍도 화가는 어떻게 호랑이에게
잡아먹혀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
호랑이에게 내기를 신청했을까?

근데 호랑이도 멋지다.
김홍도 화가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소나무 앞에 가만히 서 있었으니
말이다.

내가 만약 호랑이였다면 그림을
대충그려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
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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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아저씨의 신기한 기억법
베셀 산드케 지음, 얀 유테 그림, 이한상 옮김 / 월천상회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코끼리기억법

기억을 감성과 정서와 연결하고,
장기기억으로 전환.저장


코끼리 기억법도 처음 들어봤지만
코끼리가 가장 똑똑하고 창의적인
동물이라는 사실도 이제껏 알지
못했던 터라 이 책의 모든 내용들이
생소하고 놀라웠다.

풀만 먹어도 살찐다는
우스개소리에 종종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코끼리가 생각보다 놀라운
능력을 가졌다니 동물원에서
코끼리를 만난다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될 듯 하다.

생일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은
당나귀는 생일 파티에 필요한
준비물을 사러 아침 일찍 코끼리
아저씨 가게에 가는 걸로 내용은 시작한다.

코끼리 아저씨 가게에 가는 길에
사자 아저씨에게 베게를
올빼미에게 새 줄넘기를
고양이 아주머니에게 털실을
멋쟁이 원숭이에게 모자를
개구리에게 새 트럼펫을
부탁받게 되고

마침 코끼리 아저씨 가게에
무사히 도착은 했지만 친구들이
부탁한 물건들이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다시 길을 거꾸로 돌아가
친구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물어보고 재빨리 코끼리 아저씨
가게에 도착했지만 여전히 생각이
나지 않아 속상하고 답답한데

그때, 코끼리 아저씨가 현명하게
기억력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을
당나귀에게 알려준다.

나도 뭔가를 잘 잃어버리는 탓에
손에 들기 보다는 가방에 몽땅 다
넣어서 외출하는 편이다.

제 물건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초등학생
딸한테 생각 하고 집중 해서
잘 챙기라고 잔소리를 하지만 사실
엄마도 잘 못하고 있으니 딸 한테는
들키지 말아야 할 듯 ㅜㅜ

"기억을 잃어버리거나"
또는
"물건을 잊어버려도"
그 당시의 모습이나 주위의 현상들을
다시 되살리면서 하나씩
거꾸로 거슬러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아하!! 할 때가 있다.

갑자기 유레카를 외치던
아르키메데스학자처럼 반짝 번뜩
떠 오르니 답답하고 막막했던
감정들이 해소되고 기분까지
좋아졌던 경험이 다들 있을듯

그렇게 우리가 쓰고 있었던
방법이 코끼리 기억법이라는 이름으로
그림책을 활용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기억력챔피언이 만들어준
그림책이라고 하니
그 믿음과 완벽함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듯 하다.

기억력은 타고난 지능이기 보다는
훈련하고 학습하면서 더 닦아갈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기에
아이도 엄마도 꾸준히 연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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