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딸이랑 같이 읽어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글 우오즈미 나오코 그림 나시무라 쓰치카
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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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기를 하는건가? 우리 딸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나한테 무슨 말을 할까? 다른 집도 다 마찬가지구나 ㅋㅋ
내 애기를 하는건가?
우리 딸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나한테 무슨 말을 할까?
다른 집도 다 마찬가지구나 ㅋㅋ
이런저런 복잡 미묘한 생각들이 많이 났어요. 자신을 사춘기라고 지칭하는 초등학생5학년이 되는 큰아이는 언제부턴가 엄마인 나보다 말도 많아지고, 대답도 길어지고 성격도 예민해지는 등 전형적인 사춘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물론 사춘기의 기준도 애매모호하고 사춘기를 판단하는 잣대 또한 지극히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말이 많아지고 엄마한테 불만이 많아져 삐뚤삐뚤하는 일이 왕왕 있으면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 친구와의 교류가 없긴 하지만 그래서 더 기분이 가라앉고 처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fb709332-a57f-11ea-b080-fd09824c45de"> </p>
법륜스님이 하시는 말씀이 기억나네요. 아이가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의사표현을 반듯하게 하는 등 자신의 주관과 가치를 표현하는게 지극히 당연한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엄마 또는 아빠의 그늘 아래서 하라는대로만 시키는대로만 하는건 그게 더 비정상이라고 ㅜㅜ 아이의 성장발달 과정이 잘못된 거라고 말이죠
주인공 여자아이는 오빠는 펀하게 쉬게 하고 자기 자신에만 모든 집안일을 시키는 엄마가 야속하고 밉기만 합니다. 그리고 또 엄마가 어릴때는 더 많이 일하고 알아서 딱딱 부모님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했는데 그때에 비해 많이 좋아진거라면서 어린시절 엄마의 모습과 비교하는것도 너무 싫구요
모든게 불공평하고 공부 하기도 싫어서 학원에 결석하면서 친구들과 놀거나 엄마의 모든 말은 다 잔소리처럼 느껴지기까지 했는데 우연한 기회의 한 언니와 수첩을 만난 후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되고 엄마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되는데
그 비밀은 끝까지 쭉 읽어본다면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알게 될거에요.
사춘기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도 된 듯 합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독해력이 길러질까요?눈으로만 보는 책읽기로 사고력이 키워질까요?동화책만 읽는다면 설명문이라 논설문은 어떻게 이해가 될런지?꼭 필요한 단어와 어휘는 어떻게 챙겨볼까요?등등이런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초능력 국어 독해 6학년(단계)교재를 풀어본다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꺼에요.말로 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보면 더 느껴지는게 빠르니까요.초능력 독해 6학년(단계)를 준비했다면?이젠 본격적으로 즐겨봐야겠죠.★1 독해미리보기2 하루 2개 지문 독해 도전3 지문 속 어휘 퀴즈4 핵심 내용 파악부터 요약까지5 어휘로 한 주 마무리6 친절한 정답 풀이★집에서 혼자서 학습을 해도 무리가 없고, 매일매일 꾸준히 독해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부담없이 편하게 독해를 학습할 수 있는 6종의 세트 구성이 독해맛집의 명성맞게 잘 차려져 있으니 우리는 연필과 지우개만 준비해서 따라만 가면 되겠어요. 고퀄의 다양하고 폭넓은 지문들이 빽빽하고 필수 어휘들은 퀴즈방법으로 체크해주고 정리해주면서 동영상 강의 뿐만 아니라 친절한 정답 풀이까지 상세하게 구성되어 있어요.하루에 2개의 지문을 꾸준히 학습하도록 교재가 짜여있는데 그럼 1주에 10개의 지문을 저절로 알 수 있게 되니 한 권을 잘 마무리한다면 생각보다 많은 지문의 글을 내 것으로 만들고 채울 수 있겠어요.사회/역사, 과학, 문학, 예술/인물/스포츠, 문학 등 지문이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고 폭넓게 읽어보고 풀어보면서 쑥쑥 독해력이 키워지는게 맨 마지막 마무리에는 느껴질 듯 합니다. 아이 스스로 달라진 자기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니 뿌듯한 엄마입니다.
달리기 숙제
글그림 후쿠다 이와오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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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숙제를 읽어본적이 있던터라 달리기숙제는 또 어떤 숙제로 아이들이 고군분투할지 궁금증을 가득 안고 들여다보았답니다. 더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힘들지만 좀 더 노력하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어린듯 보였던 우리 아이들도 나름 고민과 걱정을 안고 있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꼴등만 하던 유마가 운동회에서 만큼은 친구들이 다 놀랄만큼 성적을 내고 싶어 특훈을 받고 뛰고 또 뛰고 달리는데 과연 유마의 바램대로 꿈이 과연 현실로 다가올까요?
초등학교 친구들의 눈높이와 시각에서 그 아이들의 어려움과 힘듦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같이 소통할 수 있었던 숙제 시리즈 였답니다. 체육시간을 제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는 더 재미난 책이었어요.
- 초등학생 5학년 독서일기 -
이 책의 작가 후쿠다 이와오는 달리기 숙제, 단체 줄넘기 숙제, 뜀틀넘기 숙제, 수영 숙제 등이 있는데 이쯤되면 다들 이 책들에 공통점이 무엇인지 잘 알거다.
바로 숙제 시리즈라는 것이다. 나도 이 책에 책갈피를 보고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도 유마처럼 달리기는 아니지만 단체 줄넘기를 잘 못했던 시절이 있었다. 난 단체 줄넘기를 그 당시엔 정말 못 했었는데 하필 4학년 올림픽 종목 중 하나가 단체 줄넘기였다. 그래서 처음엔 나도 유마처럼 체육대회에 나가기 싫었다. 하지만 친구들에 응원과 격려 속에서 98개라는 높은 기록을 세웠고 우리가 반 전체에서 1등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난 그때의 좋은 기억 덕분에 더 열심기 노력해서 줄넘기 대회 예선을 본 적도 있다.
비록 대회에 출전하지 못 했지만 다음에 더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 후쿠다 이와오의 숙제 시리즈는 공통점이 또 하나 더 있다.바로 그 책 주인공은 문제에 봉착하지만 결국은 잘 이겨내서 성공한다는 이야기이다.
우리 대한민국도 코로나에 대한 앞으로의 숙제를 성공적으로 끌어나갈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