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의 섬 일공일삼 4
윌리엄 스타이그 지음,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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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은 덧신을 신고 삽과 창을 챙긴 다음 책을 읽으러 갔습니다. 부린 대장이 큰 부상을 당했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그는 과연 살아났을까요, 아니면 죽었을까요? 부린 대장은 살아났습니다. 고맙게도 부상에서 회복된 것입니다.

- <아벨의 섬> 중에서

저에게는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이라는 이야기로 친숙한 작가인 월리엄스타이그의 작품을 또 마주하게

되어 반가움과 기대감으로 <아벨의섬>책을 만났어요.

조금은 늦은 나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책을 만든 작가는 그만의 독특하고 기발하지만 재미와 교훈이 골고루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고 수많은 상을 수여한것만 봐도 그의 명성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윌리엄 스타이그의 3작품

<진짜도둑> <아벨의섬> <도미니크> 몽땅 만날 수 아주 행운스러운 기회를 마주할 수 있는 우린 행운아인듯 합니다.

문명화된 도시에서 어쩌면 부유하고 평범한 삶을 살았던 아벨이 어쩌다가 홀로 외딴섬 무인도에 표류해서 고군부투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아벨의섬>은 생쥐가 주인공으로 동물을 주인공으로 앞세워 갑자기 혼자서 엄청난 혼란과 고난을 마주하면서도 희망을 잃지않고 스스로 개척하는 모습을 응원하는 듯 슬프지만 않게 그려내고 있어요.

 

초등학생 5학년 아이가 쓴 독서일기를 첨부해봅니다.

아벨아저씨에게 보내는 글

안녕하세요? 아벨아저씨! 저는 아저씨 책을 보면서 아저씨가 저랑 비슷한 구석이 많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팔걸이의자에 딱 앉아 책 보는것을 좋아하거든요.

그렇게 고상하시고 우아하시던 아저씨가 이름모를 섬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 책을 읽을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전 아저씨가 생사의 갈림길에 폭포에서 살아남을 줄도 상상도 못했거든요. 아저씨는 그냥 집에서 책이나 읽고 자기가 할 줄 아는건 하나도 없을 줄 알았는데

우와 저였다면 조금해서 허둥지둥대다가 결국 강에 빠져서 죽었을지도 몰라요. 근데 아저씨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하셨잖아요.

비와 바람이 억수같이 퍼 붓던날 아벨 아저씨의 아내 아만다 이모가 스카프를 더 꼭잡았더라면 아벨 아저씨가 스카프를 잡으려다 놓치고 더는 있기도 싫은 섬에서 1년간 표류하지 않았을꺼에요.

그리고 저였다면 아만다 이모를 많이 원망했을텐데, 끔찍하고 무서운 그 섬을 만나게 하고 또 그 섬에서 1년간 살게 만들게 한 원인 제공자 아만다 이모가 정말 미웠을텐데 그래서 어쩌면 몸도 마음도 삐뚤해지면서 이 세상을 원망하고 증오하면서 비참하게 하루를 채워갔을텐데 아벨 아저씨는 나랑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홀로 외로이 떨어져 있는 외딴섬 무인도에서 모든 일을 척척 해내시는 아벨 아저씨가 전 정말 영웅처럼 느껴지네요. 아벨 아저씨가 1년간 힘겹고 힘들었던 표류생활을 마치고 다시 아만다 이모를 만나서 얼마나 기쁘던지

아벨 아저씨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영웅이라는 사실을 본인은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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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바로 알기 초등 수학 5-2 (2024년용) - 직관력과 입체적 사고력을 키우는 초등 도형 바로 알기 (2024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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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요!! 정확하게 배워요!!

도형바로알기 초등 5-2

미래엔

도형!! 들어와!! 언제든지 받아주겠다!!

수학은 꾸준히 하고는 있지만 확실히 눈에 달라진건 아직은 잘 못찾았는데, 도형은 아니더라구요. 도형바로알기 초등 5-1 교재 한권을 마무리 하고 나서는 도형에 대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고, 도형을 보기만 하면 무서워서 오히려 짜증만 내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휘파람을 부르면서 어느새 즐기고 있었어요.

다른 무엇보다 머릿속으로 더 많이 생각하고 입체적으로 사고하고 복합적으로 문제를 들여다보면서 답을 도출해내는 도형은 아무래도 감각이고 센스가 있어야 하는데 그걸 키우기가 쉽지 않았는데 도형바로알기가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왜 미리 진작에 빨리 교재를 선택해서 학습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 정도로 말이죠.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등등 도형은 그렇게 배우고 시작하지만 점점 이차원적인게 아니라 사차원적으로 입체적으로 상상을 하는 과정을 배우다보니 만만하지 않은게 도형이라는 녀석인 듯 합니다.

 

도형의 개념을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어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형의 성질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어요.

공간지각력이 키워지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져요.

도형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과 센스를 키우려면 일단 도형과 친해져야 하겠죠?

그럴려면 모양이 회전을 하더라면 같은 도형인지를 알 수 있어야겠죠. 다채로운 도형 퍼즐 문제를 통해서 그 감각도 키우고 도형의 성질도 파악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도형의 개념을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익히면 어떨까요?

우리 일상 생활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그리기, 오리기, 붙이기 등 재미있는 미술활동과 연계해서 도형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답니다.

도형의 기본을 배웠다면 좀 더 응용해볼까요?

도형의 기본을 넘어서서 통합적이면서 융합적이고 창의력과 직관력 등 다양한 능력을 동원하여 도형 응용력을 높일 수 있는 문제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으니 많은 문제들을 풀어볼 기회믈 만들어 준답니다.

교과서에 있는 도형까지 배워야겠죠?

지금까지 배웠던 도형의 내용들을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점검하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챙겨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형바로알기 초등 5-2는 합동/대칭/직육면체/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한 권을 구성하고 있어요.

1단원 합동은 도형의 합동/합동인 도형의 성질/합동인 삼각형 그리기의 내용을 배울 수 있답니다.

주어진 도형을 여러 방향으로 돌렸을 때 처음 도형과 겹치지 않는 도형을 찾아보는 문제를 풀어보면서 같은 모양과 친해질 수 있는데요. 문제집을 이렇게 저렇게 돌여보면서 답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문제집을 빙빙 회전을 해보고 있어요.

<합동>은 모양과 크기가 같아서 포개었을 때 완전히 겹치는 두 도형을 말하는 것으로 두 개의 완벽하게 하나처럼 보이는게 합동이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

교재 맨 뒷장에는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이자 붙임딱지를 활용해서 도형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답니다.

 

스티커붙이는 언제나 즐거운 활동입니다. 옆에 있던 동생도 자기가 하고 싶다고 손을 뻗어보는데요. 언니가 이번만큼은 양보를 하지 않네요.

        

서로 합동인 두 도형을 똑같이 포개었을 때 완전히 겹치는 점을 대응점, 겹치는 변을 대응변, 겹치는 각을 대응각라고 하는데요. 모양과 크기가 같으므로 완전히 겹친답니다.

 

도형의 성질과 특징에 대해 배웠던 내용을 응용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한번더 정리하고 체크하

면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문제들도 많이많이 학습해보는 응용단계입니다.

다방면의 분야에서 문제를 쏙쏙 뽑아낸 것 처럼 지루하지도 않고, 단조롭지도 않은 생생한 문제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물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있어 부담감도 없기에 더 좋은 듯 합니다.

문제집 뒷 편에 들어있는 선물은 부록으로 붙임딱지 뿐만 아니라 모양종이도 있으니 꼭,꼭 놓지지 않고 활용해야겠어요. 이런 부록은 특별부록이자 특별선물입니다.

 

수학문제집도 마찬가지겠지만 도형문제집도 친절하게 상세한 설명이 없으면 채점하기도 채점 후 피드백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도형 바로알기 초등 5-2는 그 점에서도 아주 만족도가 높아요. 굿!! 아이가 학습을 한 후 엄마가 채점도 하고 틀린 문제를 피드백하고 확인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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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 수학 문제유형 5-2 (2020년) - 개정 교육과정 반영 초등 디딤돌 수학 (2020년)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음 / 디딤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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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완성이냐? 12주 완성이냐?

고민고민하지마

우리집은 무조건 12주로!!

그 이유는 처음 시도하는 교재이자

차근차근 어렵지 않게 학습하고 싶은 우리 아이의 마음을 전부 몽당 담아서 결정했답니다.

디딤돌 수학라인은 8주와 12주 완성으로 매번 학습을 계획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아이의 성향과 수준에 맞게 골라서 선택하면 선택하면 되는거죠 뭐.

 

개념 짚어보기

교과서 + 익힘책 유형

자주 틀리는 유형

응용유형

기출 단원평가

다시 점검하는 기출 단원평가

6단계의 구성에 따라 개념을 파악하고 문제를 풀어가면서 정리하고 체크하고 점검하는 단계로 진행하는 교재랍니다. 한 눈의 개념을 쭉 살펴보고 수학공부의 기초적인 기본기를 다지는것이 시작이라서 처음부터 허투루하지 않고 꼼꼼하게 들여다봐야겠죠?                          

《자주 틀리는 유형》을 보자마자 왜 자주 틀리는지 알 것 같다며 문제를 풀어보는 아이를 보면서 많이 성장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수하지 않도록 반복반복하고 연습연습하는게 방법이면 방법이겠죠. 

 

다양하고 여러 유형의 문제들을 응용해서 풀어볼 수 있도록 가득가득 담겨 있어서 여러권의 문제집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겠어요. 31개의 아이스크림 맛을 고르듯이 여러개의 문제를 풀어보자구요!!

 

《기출 단원평가》는 내 실력을 정확하고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니깐 우리집 아이도 다른 집 공주랑 왕자님도 놓치지 않고 꼭 테스트해봅시다. 점검을 해보자구요!!

햇빛이 반짝반짝 모래알도 반짝반짝 사고력이 반짝

잠깐 쉬는 코너인가요? 아니면 더 어려운 문제로 머리가 아픈 걸 까요? 아이의 생각이 문득 궁금해지네요.

 

합동과 대칭은 문제부터가 재미있나봐요. 모양과 크기가 같아서 쪼개었을때 완전히 겹쳐지는 도형을 합동이라고 하는데 그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대응점, 대응변, 대응각을 알아갑니다. 엄마는 어려운 도형인데 우리 아이는 도형이 좋은가봐요. 도형을 이렇게 저렇게 돌려보면서 생각해보는 과정이 재밌나봐요.

단순히 한 번만 보고 바로 도형의 합동을 찾을 수는 없어요. 도형을 머릿속으로 돌리고 정리하면서 서로 합동인 도형을 찾을 수 있답니다.

 

같은 위치에 있는 각이 대응각이라고 생각해서 각의 크기도 같다는 실수는 하지 않도록 확인해주는 문제부터 첫문제로 있네요. 직접 손으로 그려보고 쓰면서 풀어보다 보면 더 잘 풀 수 있겠어요.

 

소수의 곱셈은 이제 첫장을 풀어봐서 어떻게 진행될런지 잘 모르겠지만 방법 1,2,3 3개의 방법을 모두 활용해서 가장 쉬운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도했답니다.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방법이 맞을지?        

우리 아이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그래도 못 포기할 정도는 아니라서 천천히 늦더라도 하나씩 채워가려고 마음 먹었기에 복습이 되겠지만 그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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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초능력 도형 비교 시계 규칙 1권 도형 비교편 : 2권 완성 - 입체도형과 평면도형.비교하기 6세~7세 초능력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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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초능력 도형비교시계규칙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모형과 크기를 비교하는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데요. 우리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대상으로 보다 쉽고 어렵지 않게 도형을 배울 수 있답니다.

그림과 질문으로 일단 궁금증과 호기심을 깨우치고!

초능력쌤의 활기차고 상세한 설명을 QR코드를 통해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큰 장점은 홈스쿨링을 하는 많은 엄마들에게는 희소식이랍니다.

 

초능력쌤이 없으면 어쩔뻔 했을까요?

도와줘요 초능력쌤!!

도형·비교·시계·규칙이라는 어쩌면 외우거나 무슨 공식을 배우기 보다는 수학적 감각과 센스를 키워서 풀어나가야만 하는 과정이 요구되는 아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그런 통합적이고 풍성한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느끼고 깨닫을 수 있는 기회를 이 교재를 통해 얻은 듯 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제대로 정확한 설명이 어렵거나 힘들다면 초능력쌤과 함께 진행하면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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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초능력 한글쓰기 1단계 명사편 : 2권 완성 - 명사 학습 6세~7세 초능력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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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일 먼저

연필을 바로 잡는 연습부터 하구요.

바른 자세로 책상에 앉아 정해진 규칙과 순서에 따라 글을 쓰다보면 바른 한글 쓰기가 가능해진답니다.

볼펜이나 샤프를 쓰기보다는 연필이나 색연필로 한글쓰기

연습을 하기를 추천합니다.

 

교재에 나와있는 그림대로 연필을 잡는 연습을 여러번 해보면서 잘못된 습관은 버리고 제대로된 방법으로 연필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했어요.

주제와 관련된 중요한 낱말을 익혀요.

+

글자의 짜임과 글자 쓰는 순서를 익혀요.

+

정확한 글자를 익히고 문장을 채워요

3단계로 탄탄하게 이루어진 교재의 구성에 따라 제대로 활용해보면 한글쓰기가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겠죠.

 

일상생활과 관련된 22개의 주제를 뽑아 꼭 알아야 할 어휘 132개를 선정해서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데 다양하고 친숙한 소재들을 교재로 만나게 되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답니다.

 

글자를 큰 소리로 읽고 따라 쓰기부터 제일 우선입니다.

자음과 모음이 만나서 이루어진 글자의 짜임을 알려주고 1번 2번 쭉쭉 차례에 따라 글자를 따라 써봅니다. 자음과 모음을 나눠서 순서가 뒤죽박죽되지 않도록 연습을 해보았어요.

 

올바르게 단어를 쓰고 난 후 단어의 발음과 뜻까지

빈틈없이 반짝반짝 반듯반듯하게 배우면서 학습할 수 있는 한글쓰기 교재라서 놀이처럼 가볍고 편하면서 재미가 있었어요.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 하면서

차근차근 규칙과 순서의 따라 쓰면서

올바른 자세와 함께라면

한글쓰기는 더 이상 어렵지 않답니다.

명사는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품사로써 저마다의 이름표를 가지게 해주는 아이랍니다. 사람만 이름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니까요.

이름을 같이 찾아보고 따라 써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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