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여자들 - 편향된 데이터는 어떻게 세계의 절반을 지우는가
캐럴라인 크리아도 페레스 지음, 황가한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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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데이터 공백으로 여자들이 겪는 불편과 불합리에 대해 알려주는 책. 남성의 신체에 맞춰진 자동차를 타고 피아노를 치고 약을 먹고...불편도 못느끼는 사이 여자들은 아프거나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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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존 버거 지음, 강수정 옮김 / 열화당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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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존 버거.
시간과 공간이 교차하면서 죽은 자와 산 자가 삶 속으로 스며드는 책. 그들과 나와 당신이 만나는 지금,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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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책과 혁명에 관한 닷새 밤의 기록
사사키 아타루 지음, 송태욱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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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에 대해 새롭게 눈뜨게 해준 책
읽는다는 것은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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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안인희 옮김 / 푸른숲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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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되면서 성스러운, 자기 안에 성과 속을 동시에 간직한 사람. 용광로처럼 끓어 넘치는 열정으로 지치지 않고 작품을 써냈던 성실한 노동자. 이 평전은 누구라도 단숨에 발자크를 사랑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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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뱌토슬라프 리흐테르, 피아니스트
카를 오게 라스무센 지음, 이석호 옮김 / 풍월당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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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리흐테르의 연주를 많이 들었다.
손에 잡히지 않던 인물이 조금씩 형체를 드러내고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경험은 책을 덮은 후에 더욱 빛을 발휘했다.
그의 사진에서 느껴지는 우울, 유아적인 표정과 자세가 이해가 되었다. 또한 그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간결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악보에 충실한 그의 음악적 원칙에서 기인한다는 것을...이 평전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리흐테르는 나에게 수수께끼로 남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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