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예수의 말 100 - 일상을 기적으로 바꾸는 가장 뛰어난 문장 필사책
박유녕 지음 / 소용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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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문장을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다 보면 그 여운과 깊이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필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좋은 문장을 반복해 읽고 써 내려가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필사하려고 둔 책들이 있는데 항상 옆에 두고 적고 싶은 책에 필사를 해봅니다. 성경은 어릴 때부터 읽고 보는데 이 책<하루 한 장 예수의 말 100>은 예수의 말을 짧게 써볼 수 있어서 특별했습니다. Day 100까지 있어서 하루에 하나씩 하다 보면 금방 써보고 필사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일상을 기적으로 바꾸어 주는 인상적인 필사 책이었습니다. 책에서도 말하듯 삶의 태도를 단단하게 붙잡아 주는 느낌을 주었고, 필사와 함께 옆에 수록된 명화는 함께 보며 메시지를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희망적이고 맑은 말들은 지친 마음에 위로와 평온을 건네줍니다. 길지 않은 말을 읽으며 쓰는 동안 비어 있던 마음 한편이 채워지는 듯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화와 함께 필사하는 순간은 조용히 위로받는 시간처럼 다가왔습니다. 평소에도 마음에 두고 있던 말들도 있었고 희망을 담고 있는 긍정적인 말들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읽고 필사하며 그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참 좋았고, 긍정의 말은 읽을 때마다 필사할 때마다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 책은 위로와 사랑으로 삶을 바라보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듣고 말해도 좋은 이 말들을 필사하며 삶으로 이어갈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위로와 사랑으로 삶을 바라보게 해 준 감사한 필사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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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 - 틀을 깨는 존재 가치에 대한 질문
윤준호 지음 / 북스고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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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삶에 대한 생각과 깊이를 느끼게 되는 요즘,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책을 만났습니다. 존재 가치에 대한 질문을 하고 기록한 이야기, 저자는 많은 배움과 경험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며 얻은 지혜와 철학을 자신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살아가며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치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그 과정에서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나누는 것이 소중하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마음의 결, 언어의 결을 읽으며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평소에도 마음을 나누기 위해 안부를 묻곤 하지만, 그 안부가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상대와 깊이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형식적인 말만 건네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는 진심 어린 안부를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도 함께 들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쉽지 않은 요즘, 이 책은 잠시 멈춰 서서 내 마음의 결을 찬찬히 살펴보게 해주었습니다. 말과 마음을 조금 더 따뜻하게 건네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통해 스스로 성찰하며 삶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누구나 살아가며 힘든 시기를 지나게 되는데요, 그 시간을 버티고 배우며 얻게 되는 것들이 얼마나 큰 자산이 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삶의 길과 방향을 스스로 찾아가도록 조용히 질문을 건네고, 그 답을 만들어갈 힘을 전해주는 책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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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강점 코칭
유두진.조소라 지음 / 심야책방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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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습관을 잡아주고, 공부에 대해서도 신경 쓰게 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공부해 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 과정에서 옆에서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기질과 강점을 알아차리고, 억지로 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강점을 코칭함으로써 공부 태도가 저절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주는 실질적인 안내서, 《내 아이 강점 코칭》입니다. 저자는 자기주도학습 전문가로서, 아이의 성향에 맞는 방향을 제시하며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도와야 하는지를 전해줍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무척 기대되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공부 문제로 아이에게 자꾸 말을 하게 되는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아이의 기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강점에 맞게 이끌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타고난 기질을 알아차리고, 강점을 중심으로 습관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가야 할 방향을 찾고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속도는 느리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차근차근 해나가며 점점 속도를 내는 점액 기질 아이에 대해 특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변화를 시도해 잔소리를 줄이고 기다리며, 아이 스스로 방향을 잡아가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충분히 시도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삶을 살아가는 법’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에도 깊이 공감했습니다. 스스로 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는 많은 것을 느끼고 성장하게 됩니다. 결국 습관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스스로 해내는 힘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습관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공부 태도는 물론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도 자라날 것 같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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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
박수연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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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말하는 기술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요즘, 《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를 만났습니다. 아나운서 출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변호사인 저자 박수연 님은 이 책을 통해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리게 하는 말하기 스킬을 전해줍니다.

우리는 말을 어떻게 전하고,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이 참 많습니다. 아무리 말솜씨가 좋은 사람이라도 상황에 따라 말이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을 예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잘 풀리게 하는 말을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 대화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 습관을 알려주어 읽는 내내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말하기만 잘해도 일상에서 큰 도움이 되는 기술이 되는데요. 발표 자리에서, 회사에서, 모임과 만남 속에서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감 가는 말투, 고쳐야 할 말버릇, 긴장될 때 목소리의 중심을 잡는 방법,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말 사용법까지.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이 자세히 담겨 있어, 자연스럽게 제 말 습관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을 담담하게 풀어내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줍니다. 평소 말을 조심스럽게 하는 편인 저에게 특히 잘 맞는 책이었고, 읽는 동안 ‘아, 이럴 땐 이렇게 말해도 되겠구나’ 하고 배우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말 한마디 때문에 일이 꼬이거나, 하고 싶은 말을 삼킨 채 속으로만 끙끙 앓을 때, 사회생활에서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말하고 싶을 때가 있었는데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언가를 말할 상황 속에서 알아두면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한 말을 먼저 건네는 것만으로도 대화가 훨씬 부드러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말로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대화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상황별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예시가 담겨 있어, 곁에 두고 활용하고 실천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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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
김나을 지음 / 한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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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김나을 작가의 소설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를 읽었습니다.

매일 행복을 구워낼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얼마나 근사한 삶일까요.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먼저 끌렸던 책이었습니다. 이 소설은 ‘행복하게 해 주는 것들’을 차곡차곡 담아 구워낸 이야기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온기가 글 곳곳에 스며 있습니다. 읽는 동안 저도 모르게 작은 미소와 소소한 행복이 따라왔습니다.

도시에서의 복잡한 삶을 내려놓고 시골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꿈꾸던 유운은 ‘행복과자점’을 열게 됩니다. 직접 고쳐 만든 과자점에서 인절미 쉬폰케이크, 가나슈, 에그타르트 같은 다양한 디저트를 굽고, 그 공간을 찾는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맛있는 빵을 나누며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치유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은 따뜻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각자의 속도로 상처를 어루만지고, 행복을 만들어 구워가는 과정이 잔잔하게 그려집니다. 사랑이 가득한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 읽는 내내 마음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묻어두었던 감정과 사랑을 다시 발견하고, 배우고, 회복해 가는 이야기들은 저에게 여유와 힐링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서로의 삶을 조금씩 나누며 속 이야기를 알아가는 장면들, 관심과 온기를 주고받는 과정이 유독 마음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스케줄과 할 일로 가득 찬 머리를 잠시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행복과자점은 그런 쉼의 장소처럼 다가왔습니다.

소설 속의 주인공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졌고 서로를 배려하고 위로하는 말들이 오래 남았습니다. 여유를 조금만 가져도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고,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진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요즘 바쁘게만 흘러가던 제 일상에 꼭 필요했던 이야기였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따스한 문장도 많아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의 삶이 쉽지 않다는 사실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사람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쉬어가며 함께 살아간다는 감각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오늘도 행복을 구워냅니다》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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